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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2015/09/07 21:07
장외주주

안녕하세요.  

셀트리온 동지 여러분..

제 소개 먼저 드립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평범한 90년대 학번의 회사원입니다.


제가 셀트리온과 인연을 맺은 건 2006년으로 셀트리온이 아직 상장되기 전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회사를 알게되었으며, 그 친구가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시작이네요.


당시 셀트리온은 BMS와 CMO 계약을 체결하여, 생산에 박차를 가했던 때 입니다. ^^

친구의 권유로 회사 전경을 야간에 한 번 보러 갔는데, 장관 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만 볼 수 있었던 외관과 야경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싱크풀 게시판은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아무튼 처음 장외에서 주식 매입을 하고, 상장하기만 기다렸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셀트리온의 주가는 호락호락하게 수익을 주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 매도/매입을 하면서도 전량 매도는 하지 않았지만, 많은 자금이 투입된 2011, 2012년의 주가가 지금 보다는 낮았지만, 당시 고점이었네요..

얼마 안되는 돈이었지만, 2013년 사태 때에도 추매를 했었습니다.


주식하면서 많은 회사에 투자하기 보다는 한 회사를 오래 투자하는 스타일 이었는데, 최근 몇 년간 욕심이 생겨 상폐당한 주식도 있었네요..ㅠㅠ


간단한 소개였는데, 글이 길어졌는데, 제가 한 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셀트리온의 첫 번째 항체바이오 의약품인 Remsima의 한국명입니다.

아래 셀트리온 홈페이지에서 퍼왔는데, 저도 Remsima는 영문으로 보기에는 '렘시마'인줄 알았는데, 언제 확인을 해보니 '램시마'더라구요.


우리 모두 셀트리온의 주주로써 꼭 '램시마'라고 불러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가입인사도 할 겸 글을 남깁니다.

저는 시기의 문제이지 회사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입니다.

참고 기다리면 목표하는 주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고, 그렇데 되더라도 전량 매도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저의 노후라 생각하여 배당을 연금처럼 받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장외주주 드림.

허가제품

램시마 소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EMA, MFDS 허가)
램시마 사진
ㆍ적응증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성인 크론병, 소아 크론병, 건선, 건선성 관절염
ㆍProtein Type
단일클론항체 (mAb)
ㆍ작용기작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이 되는 종양 괴사인자(TNF- α)에 대한 중화반응을 유도하여 질환의 진행을 완화
ㆍ시장규모
약 267억 달러 (2012년 기준, TNF 억제 항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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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주주 09.07 21:26

    가입 인사했는데, 광신도 어쩌구 저쩌구 참..

    인상 강렬하시네요.
    신고

  • eorsin 09.07 21:32

    우아 환영하고 우리 끝까지가요 ~^^
    댓글 넘 민감하게 반응치 마세요 신고

  • l셀트지기l 09.07 21:33

    ㅎㅎ 안녕하세요 저런글은 무시하세요~ 신고

  • seltbara9 09.07 21:30

    환영해요. 신고

  • 장외주주 09.07 21:32

    감사합니다^^ 신고

  • mentalgab 09.07 21:39

    반갑습니다~셀 가족을 또한분 만나네요~ 신고

  • 진달래2000 09.07 21:41

    감사합니다. 신고

  • 셀트리온대표 09.07 21:45

    님이 오해하신거 같아 댓글 답니다. 비아냥 대거나 기분 나쁘게 하려고 댓글 단게 아닙니다. 저도 광신도이고 열혈 주주이기에 그런표현 쓴거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당시 초창기에 셀을 들고있엇던 그 힘이 뭐였는지 궁금해서 순수한 질문한거였습니다. 신고

  • cell2006 09.07 21:49

    그렇다면 죄송하네요. 아무튼 좀 놀랐네요. 당시 매입가는 3만5천에서 4만 초반 정도 였습니다. 그 동안 분할 병합 등 많은 이벤트가 있어서 당시 매입가는 환산할 수 없지만 요. 신고

  • cell2006 09.07 21:53

    아 이게 모바일로 작성하면 아이디로 나오고 컴으로 작성하면 필명으로 나오는 군요. 전 '장외주주'입니다. ^^물론 오늘 처음 가입해서 다들 잘 모르시겠지만요.. 종종 인사 드리겠습니다. 신고

  • kimc5969 09.07 22:15

    반갑습니다. 간만에 장외주주님을 뵙습니다.
    전장외12년주주입니다.
    때를 기다리셨다면 곳 결실을 거둘겁니다.
    모두 조용히 기다려봅시다.
    12년의기다림올림 신고

  • cell2006 09.07 22:28

    저보다 2년 전 이었으면... 상장까지도 엄청난 인고의 세월 이었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신고

  • kimc5969 09.07 22:36

    그러니 셀이자식 같아요~^^ 신고

  • jameskan 09.07 22:26

    오래된 주주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신고

  • ivy1954 09.07 23:24

    여기서 학번 이야기 나오니 갑자기 대학 시절이 생각 납니다 90대 학번 이면 너무 귀여운 나이 입니다 우리 70대 학번들은 대학의 낭만도 없고 살벌하게 보냈는데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이 이제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셀 동지로서 함께 가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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