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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하나 소개합니다. 2015/08/26 06:27
이빨꽉깨물어

새벽에 영화 하나 보려고 검색을 하다가  

월스트리트 : 분노의 복수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보안요원인 주인공은 평생 모은돈을 펀드에 투자를 했더랬습니다.

아내가 꽤나 돈이 들어가는 병을 앓고 있었는데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하고 본인이

투자했던 펀드가 깡통이 된걸 발견하고 이리저리 돈을 회복하기 위해 뛰어다니는데 증권사에서는

자신들의 투자실패를 주주들에게 모두 떠넘기고 회사는 구제금융으로 살아납니다. (열이 확 오르죠?)

변호사는 돈만 달라고 하고 검사는 만나주지도 않고 점점 자본가들의 부패와 악덕에 치를 떨어가는데

아내가 남편이 파산한것을 알고 자신이 남편을 더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고 자살을 합니다.

이에 남편은 결심을 합니다. 하나하나 다 죽이겠다고 .... 실제로 그렇게 부패한 금융가들을 죽이면서

나중에는 증권사에 들어가서 한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을 거의 다 죽입니다. 그리고 사장까지.

 

그러면서 나중에 하는 말...

 

"그들은 시민전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정부와 검사와 판사가 자기 일을 제대로 못해내면

내가 대신할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집니다. 유주얼 서스펙트의 마지막 장면처럼...

 

요즘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을 보면서 뭔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 영화를 선택했고 잠시 대리만족을

했더랬습니다. 어제는 "공정사회"라는 영화와 "남북대화 극적타결" 이라는 쌩쇼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증권사 사장이 죽기전에 남긴 말은 이랬습니다.

"나는 내 아이들을 해외파병은 안보내 그애들은 예일이나 하버드에 가지, 백인하층계급과 흑인들이나 미국이

저지른 무의미한 전쟁에 총알받이로 동원되는 거야, 늘 같은 얘기야, 은행가나 자본가, 재정고문은 부자가

되고, 그 주식을 사는 하찮은 인간들은 결국 돈을 잃는 거라고, 너같은 인간들말야.......그게 자본주의야"

 

죽어도 싸다...

 

우리도 과연 이런 사람들과 함께 사는 건가요?   

증권사 친구놈한테 진지하게 물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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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tita58 08.26 06:40

    악의축이네요 신고

  • eorsin 08.26 08:26

    우리 씽크풀 멤버들 같이 좋은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우리가 출세해도 가만 잇지말고 사회를 변화시키ㅣ는데 일조 합시다 영화평 공삽습니다 ~^^ 신고

  • 셀같이 08.26 09:37

    원글과 함께 댓글에 공감을 올립니다...^^ 신고

  • 금원산종달새 08.26 09:48

    돈에는 피가 흐르지 않는다.
    님에 글을 이해 해야 할텐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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