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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이야기(알맹이 없음) 2015/08/21 21:53
셀미범생

어제  어릴적  칭구들 4명이서 전어 먹기로하고 

횟집엘 갔습니다  

먼저 , 멍기 몇점,고동 , 잔잔한 삶은 고구마,브로컬리 등 

회가 나오기전에 술 고팠던 칭구들은 이미 두어병 ,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며 취기가 쓸~~ 

그때 전어 대짜 (7만원)한 접시가 나오드군요^^ 

순간 제일 먹성 좋은 칭구왈   ㅋ 

한 두젓갈이면 없겠네?  

 정말 꼬수어서 술이 금방 또 두어병 비워지고

거의 접시가 비워 지더군요   정말 헐입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한접시 추가를 했죠 

그사이  주위 테이블은 다 나가고 그방엔  뒷테이블과 

우리 테이블만 남았는데~~ 사건은 거기서 발생 했습니다^^ 

뒷 테이블 손님도 자릴 털고 나가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접시에 전어회가 반도 넘게 남은거였습니다? 

참 네~~저 맛난 회를 남기고 가다니~~ 

건너편 칭구가 댓떰 일어나더니 그 접시를 들고 오더니 ㅋ 

반을 덜어 우리접시에 투하 ~`그리고  접시는 다시 제자리로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하물며 그칭구왈 

젓가락 안데인 곳으로 덜었다      실껏 묵자 ~ㅋ 

다들 재수하며 술잔을 기우리눈데  방문이 열리며  아~~~ 

뒷 테이블 손님이 들어 오는거였슴다  끙~~ 

순간  칭구들은 허겁지겁,횡설 수설 ,정신이 오락가락  후~~ 

지금 생각해도 땀이 다 납니다 !  그렇습니다  끙~

 

그님들은 담배 피러 갔다온것  인데~~ 

 

그런데 느낌이 ~~ 뒷 테이블이 모르는 것 같으라구요^^ 

 

잠시뒤 주인장을 부르더만 한접시 더 시키더군요  ㅋ 

 

우린 안도의 눈빛을 교환하며~~크 

하여턴 그후로 소주 두어병 더 먹는 동안 그님들은 나가고  

우린 안도의 한숨을 내쉼과 동시에 술기운이 오르더군요~ㅋ 


우린 또하나의 찌질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ㅋ ㅋ 

 

저어 당부 드립니다  ^^

옆 테이블의 안주를 탐하지 마라   고린도 주서  16장 19절 

 

  

 

15

  • o세월네월o 08.21 21:56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신고

  • awjomgo 08.21 21:57

    알맹이 있슴 *내것 아닌것은 탐내지마라 * 신고

  • 장롱꽉찼다 08.21 22:02

    경찰 부를 거라능.~
    입막음용 빠라를 내놓으시라능.~ ㅋ~ 신고

  • 오직평상심 08.21 22:08

    ㅋㅋㅋ. 잼나는 추억이네요 신고

  • 청와대님 08.21 23:34

    오늘같은 날 참말로 꼬시고 배 터지는 기분전환되는 이야기네요..ㅎㅎ 신고

  • 연봉백만달러 08.22 05:30

    ㅋㅋ 그때 우리 전어 몰래 가져가 먹다 틀켜 얼어있던 사람들중에
    셀미범생님이 있었군요
    다 알면서 모른척 했었어요 일부러 한접시 더 시킨거구요 ㅎㅎ
    요런 댓글 하나 정도 달릴법 한데 없네요 ㅎ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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