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릴적 칭구들 4명이서 전어 먹기로하고
횟집엘 갔습니다
먼저 , 멍기 몇점,고동 , 잔잔한 삶은 고구마,브로컬리 등
회가 나오기전에 술 고팠던 칭구들은 이미 두어병 ,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며 취기가 쓸~~
그때 전어 대짜 (7만원)한 접시가 나오드군요^^
순간 제일 먹성 좋은 칭구왈 ㅋ
한 두젓갈이면 없겠네?
정말 꼬수어서 술이 금방 또 두어병 비워지고
거의 접시가 비워 지더군요 정말 헐입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한접시 추가를 했죠
그사이 주위 테이블은 다 나가고 그방엔 뒷테이블과
우리 테이블만 남았는데~~ 사건은 거기서 발생 했습니다^^
뒷 테이블 손님도 자릴 털고 나가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접시에 전어회가 반도 넘게 남은거였습니다?
참 네~~저 맛난 회를 남기고 가다니~~
건너편 칭구가 댓떰 일어나더니 그 접시를 들고 오더니 ㅋ
반을 덜어 우리접시에 투하 ~`그리고 접시는 다시 제자리로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하물며 그칭구왈
젓가락 안데인 곳으로 덜었다 실껏 묵자 ~ㅋ
다들 재수하며 술잔을 기우리눈데 방문이 열리며 아~~~
뒷 테이블 손님이 들어 오는거였슴다 끙~~
순간 칭구들은 허겁지겁,횡설 수설 ,정신이 오락가락 후~~
지금 생각해도 땀이 다 납니다 ! 그렇습니다 끙~
그님들은 담배 피러 갔다온것 인데~~
그런데 느낌이 ~~ 뒷 테이블이 모르는 것 같으라구요^^
잠시뒤 주인장을 부르더만 한접시 더 시키더군요 ㅋ
우린 안도의 눈빛을 교환하며~~크
하여턴 그후로 소주 두어병 더 먹는 동안 그님들은 나가고
우린 안도의 한숨을 내쉼과 동시에 술기운이 오르더군요~ㅋ
우린 또하나의 찌질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ㅋ ㅋ
저어 당부 드립니다 ^^
옆 테이블의 안주를 탐하지 마라 고린도 주서 16장 19절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알맹이 있슴 *내것 아닌것은 탐내지마라 * 신고
경찰 부를 거라능.~
입막음용 빠라를 내놓으시라능.~ ㅋ~ 신고
ㅋㅋㅋ. 잼나는 추억이네요 신고
오늘같은 날 참말로 꼬시고 배 터지는 기분전환되는 이야기네요..ㅎㅎ 신고
ㅋㅋ 그때 우리 전어 몰래 가져가 먹다 틀켜 얼어있던 사람들중에
셀미범생님이 있었군요
다 알면서 모른척 했었어요 일부러 한접시 더 시킨거구요 ㅎㅎ
요런 댓글 하나 정도 달릴법 한데 없네요 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