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떠받치고 있다는 삼성과 현대다.
중국의 저가 폰, 메모리반도체 진출로 삼성전자도 위기고
현대-기아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16%, LG전자는 –60%,
건설, 철강 쪽도 어둡고, 대우, 삼성, 현대, 빅3 조선사 2분기 영업 손실이 4조7,500억,
국민연금이 믿고 투자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기업들, 2분기 어닝쇼크, 3분기 전망도 잿빛.
지난 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해
국내외 자문사들 거의 모두가 삼성물산에 불리하다고 평가했음에도
국민연금은 찬성 명분으로 통합 후 바이오 사업부문의 가치를 12~13조원으로 평가,
불리한 합병비율은 합병의 시너지 효과로 상쇄할 것으로 판단, 찬성했다고 궁색을 떨고 있다.
그러나 7월17일 합병 가결 후 합병무산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실망매물을 쏟아내면서
주가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니까 연기금도 매도에 동참,
삼성물산 –551,884주(319억원), 제일모직 –733,595주(1,238억원)를 순매도했다.
황금알을 낳을 거위로 안 주식을 팔긴 왜 파는지? 궁색하게 변명하다가 무책임하게 탈출,
마치 일 저질러놓고 도망쳐버린 세월호 선장애들과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다.
|
연기금 |
삼성물산 |
제일모직 | |
|
7 |
17 |
-145,687 |
-108,942 |
|
20 |
-173,984 |
-15,462 | |
|
21 |
-64,335 |
-5,275 | |
|
22 |
160,673 |
27,175 | |
|
23 |
-72,321 |
61,724 | |
|
24 |
15,369 |
-28,852 | |
|
27 |
-1,837 |
-569 | |
|
28 |
-38,569 |
12,083 | |
|
29 |
59,783 |
-4,115 | |
|
30 |
77,431 |
-68,821 | |
|
31 |
71,115 |
-48,960 | |
|
8 |
3 |
-25,815 |
-46,651 |
|
4 |
70,915 |
-82,453 | |
|
5 |
51,956 |
-200,768 | |
|
6 |
-146,568 |
-195,710 | |
|
7 |
-390,010 |
-27,999 | |
|
합 계 |
-551,884 |
-733,595 | |
■국민연금은 공시를 통해 보유지분이
삼성물산 18,561,301주(11.88%), 제일모직 6,797,871주(5.04%)라고 했다.
합병안이 통과 전 7월16일 주가는 삼성물산 69,300원, 제일모직 194,000원.
8월7일 현재 주가는 삼성물산 52,300원. 제일모직 153,500원.
주식매수청구권행사 가격 삼성물산 57,234원, 제일모직 156,493원에도 못 미치고
국민연금은 합병안에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에 주식매수청구권도 행사할 수도 없었다.
|
국민연금 |
지분 (%) |
7월16일 종가 |
8월7일 | ||
|
주가 등락 |
억원 | ||||
|
삼성전자 |
8.00 |
1,282,000 |
1,136,000 |
-146,000 |
-17,220 |
|
삼성물산 |
11.61 |
69,300 |
52,300 |
-17,000 |
-3,083 |
|
제일모직 |
5.04 |
194,000 |
153,500 |
-40,500 |
-2,754 |
|
삼성SDI |
8.21 |
111,500 |
82,900 |
-28,600 |
-1,616 |
|
삼성화재 |
8.07 |
288,000 |
253,500 |
-34,500 |
-1,320 |
|
삼성증권 |
9.24 |
56,000 |
50,900 |
-5,100 |
-360 |
|
중공업 |
4.04 |
16,550 |
12,600 |
-3,950 |
-370 |
|
엔지녀링 |
5.01 |
33,100 |
26,800 |
-6,300 |
-127 |
|
삼성전기 |
5.06 |
55,400 |
55,600 |
200 |
8 |
|
정밀화학 |
5.17 |
37,600 |
34,050 |
-3,550 |
-48 |
|
에스원 |
6.06 |
78,800 |
86,500 |
7,700 |
177 |
|
호텔신라 |
12.46 |
131,500 |
136,500 |
5,000 |
248 |
|
제일기획 |
10.08 |
18,500 |
18,400 |
-100 |
-12 |
|
합 계 |
|
|
|
|
-26,477 |
아직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는 삼성임에도
통합 삼성물산의 <바이오사업 기대> 때문에 찬성했다는 국민연금 아닌가?
그렇다면 이미 <결과물>을 2개나 내고 있는 셀트리온에 대해
연기금은 2014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단 1주도 거래하지 않다가
그해 6월부터 현재까지 삼별이, 공견들과 보조를 맞춰 철저하게 단타로 대응했고,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순매수량이 –282,570주 순매도다.
셀트리온은 가지고 있는 게 없다는 야그다.
삼성이 하는 건 바이오 사업이고 셀트리온이 하는 건 바이오가 아니라는 건지.
아니면 여태까지 바이오 사업이 뭔지 몰랐다가
삼성이 이번에 대대적으로 띄우는 바람에 겨우 알게 되었다는 건지
속이 훤이 보인다는 거다. 어찌 됐든
합병 가결 후 삼성물산(3,083억원)과 제일모직(2,754억원)에서만 총 –5,837억원,
삼성그룹주 전체로 -2조6,477억원, 형제의 난으로 롯데그룹주로 –770억원의 평가손이다.
그런데 어디 이게 삼성과 롯데 2그룹 주에 국한되겠는가?
지금처럼 무책임하고 안일하고 구태의연한 국민연금의 투자행태가 계속된다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피같은 기금 다 말아먹기 딱일 거란 야그다.
국민연금은 뭐가 달라도 달라져야 한다.
요즘 그렇잖아도 연일 폭염과 열대야로 견디기 힘든 나날인데
신격호(辛格浩)인지 시게미츠 타케오(重光武雄)의 재계 서열 5위 롯데
일본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불분명하고
한국말이 불통인 신동주, 더듬거리는 신동빈, 두 아들간의 볼상 사나운 쌈박질과,
대통령의 동생이란 것이 일본에 가서 내뱉은 열불 터지는 말 때문에 수은주가 치솟고,
- 韓국민 10명중 7명 정부 신뢰 안 하고
- 한국의 사법제도 신뢰도는 27%, 조사 대상국 42개국 가운데 뒤에서 4번째라는
OECD의 <한눈에 보는 정부 2015> 보고서에 대한 오늘 뉴스는 더 더욱 덥게 한다. 소설(小說)이다.








그래서...셀트리온이 더욱 빛나네요. 신고
정곡을 찌르시는 말씀 속이 시원하지만 이 나라 국민이라는게 속상하고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신고
그나마 이제사 많은 국민들이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것을 알아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신고
휴...정말 막장이네요... 신고
답답합니다~~~ㅠ 신고
하선화님 실화(?)같은 소설 잘 읽고 있네요.
누구던지 재벌개혁(해체 포함)만
제대로 한다면 살 맛나는 세상일거라 믿고
대통령이라도 뽑아 줄 텐데요..
그밑에 기생하는 연기금등
국민돈을 우습게 생각하고 말아먹는 쓰레기들 청소는
당연이 옵션사항 이구요.. 신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이 자료 전국민에게 돌립시다^^ 신고
정말 국민연금
어떻게 방법이 없는겁니까... 신고
이런글이 많이 퍼질수있기를 바랍니다. 신고
소설이 아니라 팩트네요.
이제 국민연금은 뭐라 변명을 할지,,,, 신고
좋은 글 고맙습니다~~ 신고
국민연금 답이 없네요~
안내는 방법 없나요?
신고
강려추천~~
픽션!!! 신고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하선하님 소설은 소설이 아니고
팩트만 채워놓은 멋진글입니다.
역시 하선하님. 신고
돈 놀이 쉬워요.
사주고 팔아 주고.
돈의 이동.
그걸 감시할 권력이 없다는 게 문제.
정 안되면 우리가 해야겠죠..,
아 열 받네... 신고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 사실이니까요...열받네요... 신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삼성에
대해서 아주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사회가 권력 지향작인 사회라 가진 사람들
에겐 굽신거리며 마름 노릇도 서슴치 않으며
완장이라도 한번 차려고 갖은 아부를 떠는 사람들
이 아주 많습니다 학력에 상관없습니다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차별화 되지
않는 나라죠 학벌이 장식품이니...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주식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고 자기 재산 지키려고
적극적으로 회사든 국회든 정부든 감시를 하죠
국민연금이 저렇게 실패해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민연금 같은 곳도 저래 손실보는데 우리같은 개인은
절대 주식하면 안되지 라는 생각만 합니다
자신들의 세금으로 삼성 상속세 내준것도 모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신고
좋은글 퍼서 널리 알려 보렵니다~~ 신고
참 좋은 글입니다. 정부도 기금도 바뀌어야하는데 언론이 기장 문제인 듯 합니다. 언론개혁부터, 애널개혁부터 시작하면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요~죄송 정부가 바뀌어도 안바뀌는 언론인데 참 답답합니다 신고
정치인들 수준을 보면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죠... 정말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짜증이 많이 납니다...
정말 내 자식이 살아갈 이눔의 나라가 지금 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심히 걱정도 되구요...
항상 올려주시는 소설 아닌 소설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원래 눈먼 돈은 그렇게 쓸려고 조성하는 겁니다...권력자들의 입맛에 따라 쓰려고...그러면서 자신들이 애국자인양 떠드는게 우리 보수충이구요...그걸 모르는 몽매한 국민들... 신고
이분나타난날 주가 보십시오. 여지없이하락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