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심리는 ㆍㆍ
2015/08/09 19:52
오늘은 게시판을 좀 멀리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나 보자고 했던게 얇은 책 두권
보고나서 게시판 보니 또 발동이 나네요ㆍㅎ
오늘 도서관에 가서 꼽혀 있는 책을 보면서
그 중 주식,경제,금융에 관한 책이 얼아나 되는지
세어 봤습니다ㆍ
약 400권정도 되더군요ㆍ
그 중 거의 다 봤고 집에 있는 책도 겹치는게
많지만 100권은 족히 넘을거니까
제가 주식에 미쳤던건 맞은거 같습니다 ㆍㅎ
제 전공이 국제경제학이라 그리 어려운건 아니었기에
비교적 빨리 본것도 있습니다ㆍ
하도 깨지고 깡통찬게 억울해서
그 이유는 알고나 죽자고 덤빈게ㆍㆍ ㆍ
머리에 남는건 얼마 없지만 그 열정은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네요ㆍㅎ
그러나 주식투자에 있어 성패를 좌우하는건
거의 대부분이 심리상태라고 보는 저로선 이제는
흔들릴때마다 본질과 관련한 책을 봅니다ㆍ
나의 목표가 행복한 투자자이기에
주식을 사서 많이 불안하고 일희일비한다면
투자에서 얻는 이익보다는 손실이 훨씬 크기에
절대로 돈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곤 합니다ㆍ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에 대해서 공부하고
게시판을 보면서 많은 고수님들의 생각도 훔치죠ㆍㅎ
사실 이기업에 투자하고 3번째 주총 참석하고부터
확신을 한 저로서 물량도 많이 늘렸고
그 확신에는 전혀 빈틈이 없습니다ㆍㅎ
제가 6년전에 처음 투자하고 점차 물량을
늘린건 시간만 인내하면 이 기업에서 손해 볼
확률보다 대박을 맞을 확률이 훨씬 더 크다는 거였고
진입장벽,파이프라인이나 늘어 날 매출규모
그리고 m/a가치로 봤을때 2018년까지 30만원
이하에서는 팔지 않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ㆍ
그게 맞든 틀리던 간에 저는 미신처럼 확신하고
있기에 흔들림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ㆍㅎ
설사 제 예측이 틀리더라도 저에게 큰 손실만
주지 않는다면 제선택을 원망하기보다는
많은 공부를 했다는데 위안을 가지겠죠 ㆍ
이기업을 알게되고 게시판에서 알게된 좋은분들과의
교류는 저에게는 크나큰 소득입니다ㆍ
30년 정도 근무하면서 전근도 많았지만 직장인으로서
같은 공감대를 가진 식상함 그리고
너무나 잘아는 친구들과는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는 저에겐 새로움이라는 선물입니다ㆍㅎ
주식을 투자함에 있어 어느정도의 금액만 되도
하루에 자기 한달 소득이상 왔다갔다 하는데
어떻게 마음편한 투자를 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편한 투자를 하려면 수없이 빅픽쳐를 그려야 하고
다짐에 다짐을 하면서 공부하고 점점 자기그릇을
키워야 하는 수밖에 없죠ㆍ
그러면서 자기자신이 자기의 뇌를 속이는 지경에
까지 이르러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 세뇌의 상태가 되죠ㆍ
그것이 운이 좋아 맞으면 대박이 되고
아니면? 아니 셀에서는 절대 쪽박이 없다고 저는
믿으니까ㆍㆍㆍㅎ
그래서 저는 주식투자를 철학공부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ㆍ
사실 돈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없죠ㆍ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부모형제도
적을 만드는 인간안된 재벌넘들을 보면ㆍㆍㆍ
사실 주식투자는 논리,정보,분석보다 더크게 좌우하는게
배짱, 인내, 통찰력 뭐 이런게 훨씬 더 큰작용을
하잖아요ㆍ
펀드메니져출신 경제학자 증권사 직원들중에
주식으로 돈버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건
결코 이바닥은 지식과 정보의 싸움이 아닌
단순우직햠이 성공요소임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ㆍ
사실 분석능력이 없는 저로선
방동거사님이 추정한 유통물량이 1000만주미만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ㆍ
제가 예상한거에 비해서 훨씬 적었거든요ㆍ
이제 조금만 물량이 잠기면
한미약품 부러워 할 것도 전혀 없을거 같습니다ㆍㅎ
가장 무서운게 살려는 사람은 많은데
팔 사람이 없다?
셀트소액주주님이 올렸던 로켓이 회상됩니다ㆍ
그때가 얼마남지 않았다고ㆍㆍㅎ
단기주가는 재미로만 보시고
지금은 조금이지만 나중에 양도소득세 고민하는
자기자신의 모습을 한번 그려보시라능ㆍㅎ
즐거운 저녁 되시와요ㆍ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주 밑으로 주가를 누르면
추매기회로 보고 유통물량을 줄여볼 생각입니다
기회를 안주면 더좋겠죠 ㅎ 신고
그게 바로 꽃놀이패ㆍㅎ
올라도 좋고 내려도 좋은ㆍㆍㅎ 신고
주말 긴글 감사합니다. 큰 그림 그려가며 존버에 하루하루 즐겁답니다. 고지에서 함께 웃으며 화이팅 하시게요 ^^ 신고
저는 마누라한테 큰소리 칩니다ㆍ
셀이 그대를 돈으로부터 자유를 줄것이다ㆍㅎ
그래서 마누라지분이 더 많다능ㆍㅎ 신고
꽃놀이패하시니 꽃등심이 생각나네요...
몇일전 아버지 영양보충시켜드리려고
큰맘먹고 생등심 사다 구워드렸는데
이가 부실해 잘 못드시더라능~ ㅠㅜ...
옆에 계실때 잘해드려야할텐데
하나뿐인 아들네미가 바보같아 쉽지않네요... 신고
안창살은 연해서 잘 드실 수 있는데
소한마리에 두세근 밖에 안나오니ㆍㆍ
이번에는 그대가 시간 빵구냈으니 나중에
만나면 아버님 맛있게 드시게 안창살 구해서 드릴께ㆍ 신고
ㅋㅋ.. 성님.. 선약이있었던거죠~ 제가 성님이랑 약속하고 빵꾸내믄 안되죠~ ㅎ~
오늘 고모님이 점심 쏜다고 하셔서 아버지 모시고 같이 소고기집 가서 메뉴 잡았습니다..
그나마 불고기가 드시기에 편하다고 하시네요.. 앞으론 양념 불고기 사드리려구요..
좋은 밤 되세요~ 신고
흔들림없는 투자......역시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름 확고한 신념을 갖고 추매를
계속해오고있습니다....
저의 셀에 대한 투자가 얼마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는 살아있을때까지
투자하고싶네요.....^^
신고
저는 제 스스로 뇌를 세뇌시켰다니까요ㆍㅎ
신고
저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보고 하방으로 밀면 조금씩이라도 매수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신고
굿입니다ㆍㅎ 신고
그렇습니다.
치명적인 리스크가 없는 한은 셀에서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도 심리적인 요소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3년 이상 셀에서 내공이 쌓인 분이라면 어느 정도는 그런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신고
마누라가 쭈꾸미 볶아놨다고 부르네요ㆍ
저는 고거랑 캔맥 한통ㆍㆍ
맛저녁 하시와요ㆍ 신고
셀트도 셀트지만 여기 출중한 고수님들의 향기를 꽁으로 마실수있는행운은
아마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기힘든 일일 겁니다^^
인생의 동업자들이 건강하게 숨쉴수 있는 이곳은
편백 나무숲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신고
와우!
편백나무숲!
멋집니다ㆍ
나중에 연애이야기 직접 들려주시리능ㆍㅎ 신고
항상 힐링됩니다ㆍ화이팅! 신고
인생은 살만 합니다. 다만 흐릿한 기억을 지우려 하는게 문제 아닐런지요.가족모두 공유할수 있는글이기를...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든 이웃이 공감하구 친지, 지인이 공감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오늘, 방거사님이 이방을 나가려 하는 글이 올라 왔습니다 누구보다 님 댓글을 기다렸는데 쓸쓸 합니다. 신고
좋은 글은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 향기에 취해 보렵니다. ^^* 신고
원쮸성님... 감사함다~ 즐건 저녁 시간 되이소! 호호호^^ 신고
지난 금욜 이왕 누른거 이번주 월요일 주가를 한번 더 눌러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유통 물량 500주만 더 줄여볼까 합니다
신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모든것을 포함하여 이렇게 멋진기업에
투자한다는게 더더욱 행복한일 아닐까요?
멋진투자 꼭 성공하실겁니다.반드시~!!!! 신고
원추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 말씀처럼 갖고 있는 물량에 따라서는 작은 변동폭으로도 한달 월급이... 큰 변동폭이면 연봉이 왔다갔다하기에 벗티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으나 이제는 내성이 조금씩 쌓여가네요 이 모든 것이 심리적으로 흔들때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신고
좋은 글로 다독여주시는 님과 같은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소소한 글이나 음악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도 이곳에서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신고
음.. 고수의 향기~^^ 신고
좋은 경험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100프로 올인은 위험한 투자라고 너무도 많이 들었지만 부동산.보험.연금 세가지를 제외허니은행예금이 거의 없이 셀트에 투자하게 되어 셀트푸어가 되어버렸지만 계속 사모으기만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시장이 크게 출렁거려도 안정적으로 버티거나 상승하는 다른 종목을
찾을 수 없고 셀트와 같이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려는 그런 종목이 없으니 다른 종목을 살 수가 없어져 버리더군요. 신고
원추 선배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더위 던강관리 잘 하시고요
요즘 증권가 방송도 좀 오호적인 면이 있네요 작년과 비교하면 정말 격세지감이랄까요
앞으로 신성장산업으로의 바이오 의약을 집중 보도하고 있으니까요~~~~허허 참~~~~ 신고
허접한 글이 항상 인기글이 되는 부담감 ㆍㆍㅎ
저는 고수는 절대 못됩니다ㆍ
이제 돈을 잃지는 않는 하수에서 벗어난 정도랄까요?
지금까지 종목선택을 잘못 했던건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ㆍ
상폐도 한번 안당해 봤구요ㆍ
결정적인 실패원인은 뭐였을까요?
종목과 타이밍이 아닌 결실을 보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더 오르는넘 추격과 손절ㆍㆍ
즉,주식을 오래 들고가지 못하는 단기매매였죠ㆍ
단기매매는 사람을 초조하게하며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마련이며 심리상태가 항상 평온한 상태에서
기계가 되야하는 초고수의 영역입니다ㆍ
너무 피곤하죠ㆍ
나중에 세월이 흐른 후 보면 자기가 사고 팔았던
종목이 10배 이상 오른거보고 애통도 많이하고ㆍㆍㅎ
종목을 보는눈은 공부를 조금만 한 사람이라면
비슷합니다 ㆍ
다만 탐욕으로 인한 조급증이 대박과 쪽뱍의
갈림길을 만들죠ㆍ
다들 잘 버텨서 대박의 축배를 같이 마시자고요ㆍㅎ 신고
큰 힘이 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종가 한 주 사기(유통물량 줄이기) 하다 보면,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 때가 올 것이고, 노후보내기 준비차 막 배우기 시작한 단소를 열심히 불다 보면, 10월 23일은 코 앞에 와 있을 거고, 그 때 되면 조막손 공매도부터 탈출하기에 바빠질 것이고, 드디어 로켓발사의 카운트다운이 초읽기에 들어갈 것이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필승하리라 봅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