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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說) 2015/07/26 15:39
하선하

삼성의 의도대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에 성공, 9월1일 출범한다.

울나라 애국자들에게 <애국>이 뭐냐고 물으면 주저하지 않고 <삼성 사랑>이라고 할 거다.

삼성이 있고 난 후에 국가가 있다. 삼성이 없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라고

나라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호소에 케스팅 보트를 쥔 국민연금도 과감하게 애국(?)을 했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모든 반대권고를 깡그리 무시해버린

이번 국민연금의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용기(?)있는 결단에 세계는 감탄하고 있다.

아마 야들은 삼성과 대한민국을 100 : 10으로 합병하자고 해도 기꺼이 가결시켰지 싶다.

 

■제일모직 : 삼성물산 = 1 : 0.35의 합병비율의 타당성에 대해

삼성물산의 로직스 지분은 4.9%에 불과한데, 제일모직은 46.3%, 로직스는 에피스 지분이 또 90.3%.

삼성은 제일모직에 대해 기존사업의 성장정체성을 바이오신사업을 통해 극복할 것이라며

비상장 바이오 계열사, 로직스와 에피스의 기업설명회를 열고,

증권사 관계자를 초청 바이오 사업장을 공개하고

통합 삼성물산은 로직스 지분 51.2%를 가진 바이오주로서 바이오사업 세계 1위가 목표다.

에피스를 내년 상반기 나스닥에 상장해서 미국에서 회사 가치를 입증하겠다.

제2공장은 조만간 미FDA로부터 CGMP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연내 3공장 착공, 2020년까지 4공장을 지어 48만ℓ규모로 증설하겠다.

세계시장 점유율 40%로, CMO 분야 세계 1위가 되겠다.

2020년 바이오부문 매출목표 2조원 이상, 기업가치가 12조원을 넘어설 것이다.

2025년 바이오 매출은 4조원, 이익 2조원을 장담하면서

제일모직이 바로 미래 삼성을 먹여 살릴, 바이오주임을 집중 부각시켜 엘리엇의 주장을 반박했다.

 

■로직스 金사장과 에피스 高대표도.

글로벌 빅5 시밀러를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2012년2월에 추격전에 나선지 3년 만에 5개 중 4개 제품의 글로벌 임상을 마쳤다.

지난 4년간 경쟁력을 검증받는 단계를 거쳐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동시다발 개발전략을 다국적 제약사들도 눈여겨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제품 하나를 허가 받아서 판매중이고, 바이오에피스는 2개를 기다리는 상태다.

우리가 더 많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셀트리온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는 제2의 삼성전자, 바이오사업으로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쓰겠다.

2012년에 시밀러 개발에 뛰어든 후 3년여 만인 9월 구체적인 결과물을 보여주게 된다.며

이미 셀트리온을 제낄 바이오 선도기업이라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삼성의 <9월 구체적인 결과물>

아마 3월6일에 신청한 SB4(엔브렐)의 식약처 허가를 9월, 내락을 받았지 싶다.

허쥬마는 7개월반(224일)이 걸렸는데, SB4는 6개월이라!! 삼성이라 얼마든지 가능한 일일 거다.

<셀트리온은 무려 7개월반이나 걸린 걸 삼성은 세계 최초로 6개월만에 해냈다.>고. 또 한 마디 하겠지!!

9월이 은근히 기다려진다.

 

■수박 1통에 찬성으로 돌아선 삼성물산 개투들

1분기 영업이익 60억을 기록한 제일모직은 바이오사업 투자금 반영 등으로

2분기는 -26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는데. 9월1일부터 주식수가 1/3로 줄 거니까

6만원에 샀다면 주가는 3배, 18만원은 되어야 하는데, 현재가 17만원.

바이오사업 세계 1위가 되고 시너지효과가 나면 주가는 10배, 100배 오르것지 뭐!!

 

■연기금

2013년12월까지 사실상 재고 탈탈 털고 난 후

2014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단 1주도 거래하지 않다가

6월부터 삼별이와 공견들과 보조를 맞춰 철저하게 단타로 대응,

2015년7월14일까지 달랑 4만여주 남을 때까지 재고털이 하다가

7월15일부터 어제까지 또 36만여주 샀는데 무슨 짓을 하려는지 두고 볼 일이지만,

 

KT&G는 2002년 212억 투자해서 2010년5월, 8년만에 2,812억 차익, 13배 수익을 냈고.

테마색은 2010년5월 2,079억원 + 2013년6월 1,495억원 = 총 3,574억원 투자해서

현재 15,417,426주 보유, 평균 매입가 23,181원, 현재가 81,800원, 평가금액 1조2,612억,

5년만에 9,038억원을 남겼고, 이정도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 걸 연기금은 왜 외면하고

국민의 노후에 대한 책임감보다 삼성의 꼬봉 노릇을 자처하고 있는지!! 욕이 저절로다.

 

■아직도 자전거 타는 노믄 쉬잖고 여전히 타고 있지만

외신은 램시마 때문에 J&J의 레미케이드 미국 외 2분기 매출이 26% 감소.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가 다국적 제약사의 판매실적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하고

6월말 현재 수출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의 2.5배를 넘어섰다는 뉴스다.

2천만주 벽을 철옹성처럼 지키던 대차잔고가 7월23일 116만주가 줄었다.

2,190만주에서 6월에 110만주, 7월에 280만주 줄어 1,810만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거라서 별 의미는 없지만,

조작하는 것도 지쳐버린 게 아닌가 하는 아전인수다. 일요일 심심해서 쓰는 소설(小說)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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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rsin 07.26 15:47

    진실같은 소설 소설같은 진실~ 늘 잘보고 잇읍니다 고맙습니다.~^^ 더운데 저야말로 자전거 타고 왓다능.. 날이 증말 덥다능... 신고

  • 원추1 07.26 16:21

    이건 소설이 아닌 넌픽션 같다능ㆍ
    휴일 잘 보내시와요ㆍ 신고

  • 투리V 07.26 16:25

    소설뜨자마자 부리나케 와서 읽고 갑니다. ^^ 신고

  • 샐트리온 07.26 16:53

    실화깉은 소설입니다. 항상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신고

  • mongsell 07.26 16:54

    자전거 타다가 쌍방울 터졌다는 기사가 곧 나오길 신고

  • psy7380 07.26 17:06

    항상 잼나게 읽고있습니다~ 신고

  • jaha 07.26 18:02

    짜고치는고스톱에 걸리 호구주주.
    안습...
    그나마 판세를 아는 엘리엇이 고물이라도 주서먹으려
    도끼들고 설첬으나 호구들의 반대로 도끼는 주머니로..
    다시꺼낼라고 기회가오길 기다리는중.

    안습.. 지주머니돈날라가는거 모르고 도박장 못들어오게할까봐 업주편든 호갱들.
    신고

  • mamistar1 07.26 19:45

    재밌고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신고

  • o커밍순o 07.26 21:07

    항상 재미있게 보곤 있지만 막상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현실적인 소설(?)이란 생각이 들어 한숨이 나오네요..ㅋ 신고

  • 진짜허벌나다 07.26 23:23

    연평해전. 암살보다 핫한 진짜 소설이네요.
    명량보다 7번방의선물보다 더 감동적이요
    ㅎㅎ 셀트 존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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