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야바위들 정말 많습니다.
2015/07/17 14:49
오늘 택시 타고 이동하는데
라디오에서 건국대 무슨 교수와 기자가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출연자
- 주가부터 보십시오, 제일모직 5만원에 상장 되서 지금 20만원이 넘습니다. 삼성물산은 지금 7만원입니다.
- 삼성 내년에 바이오 시밀러 6개가 시판되면 주가 얼마갈지 모릅니다.
교수가 한 말인지 기자가 하는 말인지 모르겟지만
분위기 상으로는 교수엿습니다.
마치 삼성물산 7만원짜리를 제일모직 20만원으로 바꿔주는 것처럼(그런 분위기로 말을했습니다.) 말을하는 것도 웃겻지만
내년에 삼성 바이오 시밀러 6개 시판되나요?
그 교수로 짐작되는 출연자,
알고 그렇게 말한 건지 모르고 말한 건지
만약 알고 말햇다면 정말 양심을 팔아먹은 것이고 (미친 듯이 갈꺼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주가 얘기는 하지 않을께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부분이니깐. 그런데 내년에 삼성 바이오 시밀러 6개가 시판될 수 없다는 건 fact잖아요)
모르고 말햇다면 과연 그게 교수인가요. 교수라면 지식인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부분을 그렇게 떠들어 댈 수 있는건가요.
짜증났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에서 무엇을 받앗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니, 그냥 알아서 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무슨 떡고물이라도 하나 떨어지기를 바라구요.
요즘은 기승전셀트니깐, 그 생각하다가 셀트 생각해 봣습니다.
증권사 애널들이 과연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보다 셀트에 대해서 더 잘 알고 분석할까요?
아마 자기 분석 종목들 실적 팔로잉 하는 것만으로도 헉헉대는 애널들 많을껍니다.
국민연금 매니저들이 셀트리온 안산다고 그들이 과연 기업분석을 더 잘하는걸까요?
내일 아침 조회때 자기가 맡은 섹터에서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잇는 매니저들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혜안을 가지고 종목을 뚫어보는 애널이 잇을 수 잇고
고객 수익률을 생각하는 매니저가 잇을 수도 잇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속지 맙시다.
세상에 야바위들 정말 많습니다.








4대강이 필요하다가 거품 물던 교수들 지금은 꼬빼기도 볼수없잖아요 ㅠ 신고
서정진 회장님이 건국대 출신인데..
건국대 교수가 왜 그러실가요... ㅎㅎ 신고
티비 방송에서도 오전에 삼별이 6개 내녕 시판 된다 하더라고 한다 이런내용 있었어요
교수 양반 이었내요 속으로 허허허허허 gr gr gr gr
" 하더라고한다 " 웃겨 -도망갈 구멍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