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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골청년 입니다..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글 남겨요... 참고하세요^^ 2015/07/09 17:42
산골청년1

안녕하세요 산골 청년 입니다

 

인플루엔자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요 글 남깁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고요^^

 

제 글 밑에는 인플루엔자에 대해 이해 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에서 3가 백신은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아형 3개를 mix해서 주는 것이고 4가 백신은 4개를

혼합해서 예방 접종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기존 3가 백신만을 접종 하다가 최근에 외국계 제약사에서 4가 백신을 신청 한 것이죠

 

그리고 이 백신을 만드는데 계란을 이용하느냐 세포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이고요

 

따라서 세포 배양 방식 4가 백신이란 세포 배양 방법을 이용하여 최근 유행한 올 겨울에도 유행 가능성이 높은

아형 4가지를 이용하여 만든 예방백신을 말하는 것이죠

 

CT-P27은 Influenza virus 아형을 결정하는 것중 하나인 hemagglutinin에 작용하는 치료제이고요

 

우리가 신종 플루때 처방했던 타미플루나 리렌자는 neuraminidase에 작용하는 것이죠^^

 

어찌 되었건 타미플루나 리렌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소변이를 쫒아가지 못하고

약효는 없고 부작용만 심하다는 것이 속속 알려지고 있는 것이고요

 

우리 주주님들과 셀트리온 사측은 hema에 작용하는 CT-P27이 만능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죠^^

 

요약 하자면 셀트리온이 만드는 예방 접종용 4가 백신은 올 겨울에도 유행 하겠다 예측 되는 인플루엔자 아형 4개를 세포 배양 방식으로 MIX해서 만든 백신이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기존에 유정란 방식으로 주로 3가 백신을 만들던 녹십자는 유정란 방식을 이용한 4가 백신을 만들려고 노력중이죠^^

 

참고로 유정란 방식은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투여하지 못하고요..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세포배양 방식이 발전 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셀트가 앞설거라 생각 합니다

또한 세포배양 방식이 단기간에 만들수 있음을 홍승서 사장님이 기사에서 말씀하신거죠^^

 

CT-P27은 만능 치료제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예방 백신을 만들어 놓으니 갑자기 대변이나 소변이를 일으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한다 그러면

약 3주 정도의 예방 효과를 지닌 CT-P27을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도 예방목적으로 투여 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개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으로서 주로 기온이 낮은 계절인 10월~4월에 감염자가 증가하여 계절인플루엔자라 부르기도 한다. 고열, 두통, 근육통과 같은 전신증상을 동반한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난다.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강하며 고령자, 소아, 만성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중증 합병증을 발생시키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의 발병률은 매 절기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형태와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 매년 인구의 10~20%가 감염되나, 대부분의 인구가 저항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가 발생할 경우에는 인플루엔자 대유행(pandemic)이 발생되어 많은 희생자를 낳기도 한다. ‘스페인독감’으로 알려진 1918년 인플루엔자 대유행 당시 2년 간 2천 5백만~5천만 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는 전 세계적으로 1만 8천 여 명에 이르며 국내에서도 이로 인해 약 1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인 orthomyxovirus에 속하며 A, B, C형 세가지로 나누어진다.
이 중 A형 및 B형에 의해 계절인플루엔자가 발생한다. C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경미하며 유행성 질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A형 바이러스는 사람 뿐 아니라 조류, 돼지, 말, 개 등에서 감염을 일으킨다. A형 바이러스의 아형(subtype)은 표면항원인 hemagglutinin(H)과 neuraminidase(N)의 형태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H7N2 바이러스는 H7 단백질과 N2 단백질을 가진 인플루엔자 A 아형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17가지 hemagglutinin과 10가지 neuraminidase가 밝혀져 있다. H 1,2,3과 N 1,2을 가진 아형의 바이러스가 주로 인체에서 감염을 일으키며, 최근 유행하는 형태는 H1N1 아형과 H3N2 아형이다.

 

그림출처: Molecular expression‍(http://micro.magnet.fsu.edu)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되는 과정은 항원 소변이(antigen drift)와 항원 대변이(antigen shift)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항원 소변이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진행되는 작은 변이과정으로서 RNA 유전자 분절의 돌연변이로 알려져 있다. 소변이는 인플루엔자 A형 및 B형 바이러스에서 나타난다. 기존에 감염된 바이러스에 의해 숙주 내에서 항체가 생성된 후, 소변이가 진행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바이러스가 숙주 내로 침투하게 되면 기존의 항체는 이 새로운 항원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다시 감염이 발생한다.
항원 대변이는 항원의 큰 변이과정으로 소변이와 달리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오직 A형 바이러스에서 진행된다.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직접 전염되는 경우 또는 사람 인플루엔자 A와 동물 인플루엔자의 유전자가 재조합되어 새로운 사람 인플루엔자 A 유전자가 만들어지는 경우 발생된다. 이로 인해 새로운 아형의 바이러스가 발생하거나 동일한 아형이더라도 유전자 형태가 크게 다른 균주가 발생할 수 있다. 신종플루로 알려진 2009년 H1N1형 바이러스는 항원의 대변이 즉, 유전자 재조합으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종의 H1N1 바이러스였다. 대변이가 발생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저항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는 거의 인간에게만 감수성이 있으며 A형과 달리 아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A형에 비해 독성이 낮은 편이며 항원의 다양성이 낮기 때문에 A형에 비해 유행을 일으킬 확률이 낮다.
인플루엔자 C는 인간에서 경증의 증상을 나타내며 유행성 질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12~’13절기 유행 상황
국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013년 제2주(‘13.1.6~1.12)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 당 4.8명으로 유행기준인 4.0명을 초과하였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또한 제51주(‘12.12.16~12.22) 2.5%에서 2013년 제2주 17.6%로 증가하였다. 2009년 인플루엔자 대유행기를 제외한 지난 3년의 같은 주 유행시기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13.5/1,000명)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유행할 경우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유행정점에서는 유행기준의 약 5배까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ILI‰): 인플루엔자의사환자수 / 총진료환자수 x 1,000
  인플루엔자의사환자(Influenza-like illness, ILI): 38℃ 이상의 고열을 보이고, 기침 또는 인후통을 동반한 경우


현재까지 총 109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되었으며 이 중 63주가 2009년 유행했던 바이러스와 동일한 A/H1N1pdm09형이었으며 43주가 A/H3N2형, 3주가 B형이었다.

 

그림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국외
미국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제52주 6.1%에서 제1주 4.8%, 제2주 4.3%로 감소추세이나 유행판단기준(2.2%)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바이러스 검출률은 제51주 37%에서 제2주 29.4%로 감소하였다. 국내에서 검출되는 바이러스는 주로 A/H1N1pdm09형인 반면 미국에서 검출되는 형태는 A/H3N2형이 우세하다.

 

그림출처: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중국 북부지역의 제2주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3.6%로 1주 전(4.0%)보다 낮아졌으나 전년 동기간(2.4%)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남부지역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2.4%로 1주 전(2.5%)에 비해 약간 감소하였다. A/H3N2형 바이러스가 A/H1N1pdm09형 또는 B형에 비해 우세하게 검출된다.

 

그림출처 : Chinese National Influenza Center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ILI%): 인플루엔자의사환자수 / 총진료환자수 x 100
  인플루엔자의사환자(Influenza-like illness, ILI): 38℃ 이상의 고열을 보이고, 기침 또는 인후통을 동반한 경우
 
증상 및 합병증
증상
인플루엔자는 주로 말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를 할 때 분비물을 통해 전염된다. 전형적인 잠복기간은 1~4일(평균 2일)이며 전염 가능 기간은 증상발현 하루 전부터 증상발현 후 5~7일 정도이다. 그러나 소아, 고령자,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의 경우 전염시킬 수 있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38℃ 이상의 고열, 오한, 근육통, 전신피로, 두통 등의 증상과 함께 가래가 없는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아의 경우 중이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증상 및 증후는 3~7일이 지나면 호전되나 기침 또는 기침에 의한 흉통은 수 주에서 수 개월 지속될 수 있다.
 
합병증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의 주요 원인은 호흡기계의 합병증이나 만성질환의 급격한 악화이다.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 원발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성 폐렴, 세균성 폐렴(주요 병원균: Streptococcus pneumoniae, Streptococcus pyogenes, Staphylococcus aureus), 급성 부비동염, 급성 중이염 등으로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며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또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로 인해 기저질환이 급격히 악화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합병증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다.
ㆍ
5세 이하의 소아, 특히 2세 이하의 소아
ㆍ
65세 이상의 고령자
ㆍ
임부 또는 분만 2주 이내의 산모
ㆍ
만성질환자
 
ㆍ
신경계만성질환 또는 신경발달장애
(간질, 뇌졸중, 뇌ㆍ척수ㆍ말초신경 장애, 뇌성마비, 지적장애 등)
ㆍ
만성 폐 질환(만성 폐색성 폐질환, 낭포성 섬유종 등), 천식(경증의 환자 포함)
ㆍ
고혈압을 제외한 심혈관계 질환(울혈성심부전, 만성관상동맥질환 등)
ㆍ
혈액질환(sickle cell 질환 등)
ㆍ
내분비계장애(당뇨병 등)
ㆍ
신장애
ㆍ
간장애
ㆍ
대사당애(유전성 대사장애, 미토콘드리아 장애 등)
ㆍ
질환 또는 약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HIV 감염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등)
ㆍ
아스피린 장기복용 중인 18세 미만 소아
ㆍ
BMI 40 이상의 고도 비만환자
 
진단
인플루엔자에 의한 호흡기 증상은 다른 병인으로 인한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의 증상과 구별하기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인후통,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중 한 가지가 있는 경우를 인플루엔자-유사질환(influenza-like illness, ILI)으로 정의한다.

의심환자의 후두 도말물, 비인두 세척물, 객담 등을 채취하여 실험실적 검사를 통해 인플루엔자를 확진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주로 사용되는 검사는 신속항원검사, RT-PCR(유전자 증폭검사), 면역형광염색법(immunofluorescence)을 이용한 항원검사 등이다.
신속항원검사는 인후 도찰물을 이용하여 10~15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검사의 특이성은 98% 정도로 높으나 민감도가 62%로 낮으므로 음성의 결과가 나오더라도 다른 실험실적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검사법은 약독화한 바이러스와 야생형 바이러스를 구별하지 못하므로 생백신 접종 수 일 이내 검사할 경우 거짓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RT-PCR은 높은 민감도와 특이성을 가진 검사법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A형, B형)과 아형을 구분할 수 있다. 4~6시간 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검사하지 않고 검체를 검사기관으로 송부하는 경우가 많아 즉시 결과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Conventional gel-based PCR, real-time RT-PCR 및 multiplex PCR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면역형광염색법을 이용한 항원검사는 직접법, 간접법 두 가지가 있으며 민감도와 특이성이 높은 편이다. 수 시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구분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과 기타 호흡기계 바이러스의 구분도 가능하다.
바이러스 배양법은 민감도 특이성이 높은 검사법이나 종류에 따라 2~10일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진단을 위해 사용되기보다 공공보건체계에서 주로 활용된다.
 
치료
인플루엔자의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2차 감염 치료가 포함된다.
 
항바이러스제 투여
항바이러스제의 투여는 인플루엔자 증상지속기간을 줄이고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의 발생, 병원 입원, 사망 위험을 감소시킨다.
두 가지 분류의 항바이러스제가 인플루엔자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된다.
Neuraminidase inhibitor인 zanamivir와 oseltamivir은 인플루엔자 A형 및 B형 바이러스의 표면 효소인 neuraminidase를 억제하여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한다.
Adamantanes계 약물인 amantadine과 rimantadin은 바이러스의 M2 단백질(이온채널)의 기능을 방해하여 A형 바이러스의 핵산이 숙주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억제한다. 그러나 이 약물들은 내성균주의 증가 때문에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플루엔자 치료에 사용되지 않도록 권고되기도 한다.
인플루엔자 감염 시 증상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병 후 24~30시간 이내에 투여 시 유익성이 가장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항바이러스제를 즉시 투여할 경우 증상지속기간과 보균기간을 줄일 수 있으며 고위험군에서 중증 합병증의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진단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신속항원검사는 민감도가 낮기 때문에 음성인 결과가 나오더라도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항바이러스제의 종류
성분명
제품명
치료 용량
이상반응
비고
Neuraminidase inhibitor
Oseltamivir
성인
1회 75mg씩
1일 2회 5일간 투여
오심,구토, 일시적
신경정신 이상반응
(주로 일본의 청소년
환자의 사례가 보고됨)
ㆍ
A 및 B형 바이러스에
유효
ㆍ
1세 미만: 안전성 및
유효성 미확립
ㆍ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이상반응
감소를 위해 음식과
함께 복용 가능
소아
(≥1세)
1회 용량을 1일 2회
5일간 투여

체중에 따른 1회 용량
<15kg: 30mg
15~23kg: 45mg
23~40kg: 60mg
≥40kg: 75mg
Zanamivir
성인
1dose=zanamivir 5mg

1회 2dose씩 1일 2회
5일간 흡입
설사, 오심, 구토,
귀·코·인후 감염,
코 관련 증상 및 징후,
기관지염, 기침,
두통 등
ㆍ
A 및 B형 바이러스에
유효
ㆍ
7세 미만: 치료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미확립
ㆍ
천식이나 COPD
환자에서 기관지 수축
유발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 않음
소아
(≥7세)
성인용량과 동일
Adamantanes
Amantadine
성인
1일 200mg
1~2회 분할 투여

고령자:
최대 1일 100mg
말초부종, 기립성저혈압,
불면증, 우울증, 오심,
식욕부진, 비강건조 등
ㆍ
A형 바이러스에 유효
ㆍ
증상 발현 24~48시간
내에 투여 시작하여
증상 및 징후가
사라진 후 24~48시간
동안 투여 계속
소아
1~9세:
1일 4~8mg/kg,
2회 분할 투여
최대 1일 150mg
10-12세: 1일 200mg,
2회 분할 투여 최대
1일 200mg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항바이러스제(Oseltamivir, Zanamivir)의 급여가 한시적으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확진 검사 없이도 초기증상(기침, 두통,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과 고열을 동반한 경우)이 발생한 소아, 임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신장기능 장애 등 고위험군 환자는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1-16호)
 
대증요법
인플루엔자에 의한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acetaminophen, NSAIDs를 투여할 수 있다. 단, 아스피린은 18세 미만 소아에서 Reye 증후군 발생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 기침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진해제의 투여가 필요하지 않으나 심한 수준의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코데인이 포함된 약물을 투여할 수 있다. 환자의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도록 한다.
 
2차 감염 치료
고위험군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의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람염색, 객담배양을 통해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여 투여한다. 병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경우에는 인플루엔자에 의한 2차 감염을 흔하게 일으키는 균주에 감수성 있는 약물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성 폐렴이 발생하였으나 병인이 명확하지 않다면 병인일 가능성이 높은 균주인 Streptococcus pneumoniae, Streptococcus pyogenes, Staphylococcus aureus에 감수성이 있는 광범위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다.
 
예방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특정한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예방목적으로 투여하기도 한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백신 접종
매년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문가들은 세계 각지로부터 검출된 바이러스 검체를 연구하여 다가올 계절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균주를 확인한다. 백신 제조사는 이를 기반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여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백신에는 A/H1N1형, A/H3N2형, B형이 포함되며 이 중 1~2가지가 유행주의 종류에 따라 변화되므로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13절기 백신 권장주는 ’11-’12절기와 비교해 H3N2형과 B형 바이러스의 균주가 변경되었다.
2012년 2월, WHO가 발표한 ‘12-‘13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권장주는 다음과 같다.
ㆍ
A/California/7/2009(H1N1)-like virus
ㆍ
A/Victoria/361/2011(H3N2)-like virus
ㆍ
B/Wisconsin/1/2010-like virus
분리주의 명명 방법: 형(A, B, C형) / 자연숙주 (예: 돼지, 말, 닭 등. 사람인 경우 표기 생략) / 분리지역 / 분리번호 / 분리연도 (A형인 경우 아형)

백신 접종 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주사부위의 통증이다. 또한 1~2일 이내 사라지는 전신통증, 두통, 미열이 경미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에 의한 중증의 이상반응 또는 과민반응을 경험한 자, 6개월 미만 영아는 접종할 수 없으며 고열을 동반한 증상이 있는 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접종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ㆍ
만성폐질환자, 만성심장질환자
ㆍ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치료, 요양, 수용 중인 사람
ㆍ
만성간질환자, 만성신질환자, 신경-근육 질환, 혈액-종양 질환, 당뇨환자, 면역저하자(면역억제제 복용자), 아스피린 복용 중인 6개월~18세 소아
ㆍ
65세 이상의 노인
ㆍ
의료인
ㆍ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과 함께 거주하는 자
ㆍ
6개월 미만의 영아를 돌보는 자
ㆍ
임신부
ㆍ
50~64세 인구
ㆍ
생후 6개월~59개월 인구
ㆍ
사스ㆍ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기관 종사자
ㆍ
닭ㆍ오리ㆍ돼지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
 
항바이러스제의 예방적 투여
인플루엔자 추정,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중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과 전염력이 있는 추정, 확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적 목적으로 투여할 수 있다. 이 약물의 투여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대신할 수 없으며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효과는 이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지속된다. 항바이러스제의 용법용량은 목적에 따라 다르다.
 
생활 속 예방수칙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되므로 자주 손을 씻고 외출 후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도록 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 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References
ㆍ
KIMS OnLine
ㆍ
Micromedex? Healthcare services(2013), Truven Health Analytics Inc.
ㆍ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정보포털
ㆍ
질병관리본부
ㆍ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ㆍ
중국 국가인플루엔자센터(Chinese National Influenza Center)
ㆍ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ㆍ
UpToDate
ㆍ

Molecular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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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주식 07.09 17:37

    글 좀 퍼 가도 될런지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신고

  • 산골청년1 07.09 17:49

    뭐 대단한 글이라고요 퍼가셔도 됩니다^^
    근데 밑에 있는 도표를 비롯한 글은 저도 퍼온거예요^^;;

    이정도로 글 쓸만큼 시간이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신고

  • 셀트GLA 07.09 17:39

    어서 빨리 미국에서 지원해 준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 spotless65 07.09 17:40

    의사분이시라 확!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v 신고

  • 예술제 07.09 17:47

    ...어렵지만..이해 갑니다...고맙습니다. 신고

  • 연봉백만달러 07.09 17:50

    산골청년1님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글 내용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3주 정도의 예방 효과를 지닌 ct-p27" 라고 하셨는데 혹 근거 자료가 있으신지요.. 올 4월 기사를 보면 임상중에 예방 효과를 확인하였고 그기에 대한 임상은 별도로 진행 예정이다라는 내용이 있거든요 ? 3주라면 백신으로서의 상품성은 별루라 생각하므로 많이 궁금합니다.
    저는 ct-p27을 보고 투자중이라서요 ^^; 혹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신고

  • 산골청년1 07.09 17:53

    3주는 회사의 설명이었습니다 ct-p27은 예방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치료제 입니다
    예방목적은 예방 백신을 투여하는 것이죠^^ 예방 접종한다고 감염이 되지 않는것은 아니죠^^ 그때 ct-p27이 필요한 것입니다 신고

  • 연봉백만달러 07.09 18:01

    네 답변 고맙습니다. 인류 최초의 만병통치약이 ct-p27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ㅎㅎ ^^; 신고

  • 산골청년1 07.09 18:08

    기대를 크게 가지셔도 됩니다^^
    장투자님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예전부터 말씀드렸던 노벨상 감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해 인류의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보시면 알겠죠^^

    또한 메르스 바이러스 보다 신종플루때 훨씬 힘들었었죠^^
    스페인 독감때는 수천만명이 죽었습니다 신고

  • BobYu 07.09 18:12

    노밸상감!!! 당연하지요~~~ 신고

  • 연봉백만달러 07.09 18:17

    와~우 넹 ㅎㅎ 제가 설레발 9단입니다. 기대심으로 몇 년 버텨보겠습니다. 신고

  • o세월네월o 07.09 19:33

    셀트리온이 그러면 노벨 의학상 후보라도 되는것인가요? 신고

  • subak81 07.09 17:53

    엄청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일중언덕넘어 07.09 18:11

    감솨합니다 신고

  • 하이스코어 07.09 18:20

    감사합니다^^ 신고

  • 셀사랑 07.09 18:23

    대단하시네요..고급정보에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멋진기업을 만났는지 생각할수록 감동이네요. 신고

  • 하늘비행3 07.09 18:33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동 쓰나미~~입니다.크윽~ 신고

  • 바람구름나 07.09 18:33

    역시 현직 의사선생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니 머리속에 쏙들어오네요. 감사드립니다~ 신고

  • 푸이그 07.09 18:53

    산골청년님! 전문적 해석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어 그나마 이해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늘 셀트횐님분들중 전문 식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재능 기부에 많은 셀트 횐님들이 고마워 하고 있고 또한 세력들의 장난에 그나마 버티고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신고

  • 장고66 07.09 19:07

    아둔한 저에게는 보석같은 자료네요~
    신고

  • seltbara9 07.09 19:33

    까막눈인저에게 광멍을. 주는자료네요 신고

  • 셀소나무 07.09 19:35

    고급 지식 감사합니다~~~^^♡♡♡ 신고

  • 햇결따라 07.09 19:46

    흔한 전염병이지만 잘 몰랐었습니다. 상세한 자료를 정리하여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고

  • 진짜허벌나다 07.09 19:58

    후덜덜...........
    그저
    말이
    안나옵니다.
    존경스럽네요.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너무
    대단한
    사실을
    이리도
    소상하게
    적어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죽기직전
    호흡이 끈기기
    직전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처럼
    여럿
    살리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신고

  • 원추1 07.09 20:09

    매우 감사합니다 신고

  • m0104580ZTJR 07.09 20:23

    전문적인 좋읏글에 힘이 나네요
    미래를 기약하며 장투에 힘이 생기네요
    전문적글 감사하게 꼼꼼히 잘봤어요
    감사요 ᆢ마니 신고

  • 씽크가좋아 07.09 21:02

    글이 길어 선츄촌하고...이제야 찬찬히 읽어 봤네요.힘이 불끈~~
    대단한 셀트군요.고맙습니다^^ 신고

  • terrawoogi 07.09 21:46

    감사 합니다 신고

  • jerryKei 07.09 23:18

    👍👍👍👍👍 신고

  • 김포곰 07.09 23:58

    산골청년1은 혹시 총각입니카? 총각이라면 중신하고싶네요.
    겸손을 갗춘 실력자 인 것 같네오 신고

  • 푸이그 07.10 00:37

    현직에 계신 의사분입니다~~~~ 신고

  • 평택대마왕 07.11 07:56

    존글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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