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기가 답답해서 바람 좀 쐬러 나왔다가 게시판이 너무 한산한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팩트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글이 아닌, 저를 아는 장투분들을 위한 지극히 주관적인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지난 주 셀은 전체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순매도가 1위인 동시에 기관과 외국인의 합산 순매수 역시 1위를 차지함으로써 아주 바람직한 수급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이 팔아야 주가가 상승한다는 증시 격언대로 그래서인지 65,300원까지 조정을 받았던 주가는 단숨에 8만원을 회복했구요.
거기에 금요일 시간외 거래마저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준 탓인지 많은 분들이 다음 주 꿈의 여섯자리 진입을 예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특별한 악재가 없는 상황이고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어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글쎄요, 과연 저 찰거머리같이 끈질긴 공매도세력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손놓고 가만 앉아서 보고만 있을련지...?
모르긴 해도 아마도 그리스 문제라든가 화요일(23일) 14만여주 추가상장 등 무슨 빌미를 삼아서라도 사력을 다해 어떻게든 주가상승을 저지하려드리라 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한들 이미 기울기 시작한 판세를 뒤집기까지는 역부족이 아닐까요?
저들 또한 그것을 모를 리가 없을 것이구요.
다만 주가를 가능한 아랫쪽에 묶어둔 상태에서 최대한 많은 물량을 받아내려는 게 그들의 전략이겠죠.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어차피 단타 물량이야 통제가 불가능한 물량이라지만 우리 장투자들의 물량만큼이라도 결코 저들 손에 넘겨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무리 우리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고는 해도 오랜 시간 동안 저들로 인해 우리가 겪은 그간의 고통을 그리 쉽게 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옛날 우리네 여인들이 눈 감고 귀 막고 그 험한 시집살이 삼 년을 버텨냈듯이 우리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눈 딱 감고 3년만 기다려보도록 하죠.
물론 저야 상황에 따라서 그 이후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내일 주가가 혹여 기대에 어긋난 모습을 보일지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단지 조금 돌아가는 것에 불과할 뿐, 갈 길은 이미 정해진 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고 내일 기쁜 얼굴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조금 돌아가는 것에 불과할 뿐, 갈 길은 이미 정해진 거나 다름 없다. 고맙습니다 ~ 신고
맞는말씀 이십니다~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신고
당연하죠 제 목표가는 상상초월이라 절대 네버 안 줍니다 신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개미들의 기대심리를 이용한 전강후약 패턴 ~그려러니 ㅎㅎ
갈길은 이미 정해졌고 이것도 잠시뿐 3~5년후면 목표가
일곱자리 가능하지않을까 지켜보며 엉덩이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날아가도 이상하지않기에 설레임도 즐겁습니다 ㅎ 신고
천안님 글 읽으며 주말 마무리가 되네요 ^^ 신고
천안님 외출해서도 신경 쓰시고ㆍㆍ
뭐 장투자들은 흔들리지 않겠죠ㆍ
그러나 일반 개미들은 싱승을 두려워 합니다ㆍ
주가가 6자리로 갈려면 심약한 개미의 이탈은
필수입니다ㆍ
일반개미는 조그만 수익을 참지 못하고
하락은 무식하게 버팁니다ㆍ
우리는 그와는 다른 불개미 잖아요ㆍ
아무리 흔들어도 안떨어집니다ㆍㅎ
일반개미는10만 넘어긴다면 새로운 시작임을 알지
못하죠ㆍ
증시 격언에 역사적 신고가는 마누라 팔아서라도
사라는 말이 있습니다ㆍ
신고가는 위에 매물이 없죠ㆍ
그리이스 사태가 큰 충격없이 지나간다면
7년만에 고점을 넘는 코스닥시장과
주도주인 바이오,제약을 감안한다면
이번에는 공견들이 눌리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ㆍ
한번 둑이 터지면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지경까지
올 수도 있겠죠ㆍ
아니라도 실망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셀에게서 대박을 먹는 사람은 믿고
기다리는거 외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 잘알고 있잖아요ㆍ
존버만이 답입니다ㆍㅎ
신고
원추님 팬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늘 좋은 글 써 주시고 또 허접한 글에 이렇듯 장문의 댓글까지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위에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일일히 인사 못드리지만 감사 드리구요.
모두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천안님 반갑습니다. 이젠 막바지 전투가 남아있는 셈이죠. 이미 고지를 선점한 쪽이 장투개미인 셈이고 밑에서 떠러 올라오면서 단타개미주머니라도 톨어먹어야 하는게 공먀단과 새로이 입성하는 새력이나 버이오 펀드들일테니...
공수의 압장이 바뀌는 시점이라 보입니다.
삼년이상 공매도 새력의 하방공세에도 견뎌 내신분들은 앞으로 삼년을 더 견디며 상승을 즐기는건 가능하지만 단타개미는 겨우 10프로 20프로면 하루 살이 생애 최대 수익이라며 감격해 하며 팔고 나가겠요. 오차피 하루살이 단타생애엔 1배 2배 10배 20배 수익율이란 상상 자체가 안될텐데 어떡합니까. 그들 나름의 조막손 수익을 내고는 큰 손들에게 물려주고 떠나가라고 하는 수 밖엔.... 수배 수익율 이상을 구경하지 못해본 하루 살이는 그날벌어 그날 먹을 양식 값이라도 벌면 좋아라 하지만 한 두달 내리막길인 조정기에는 모두 못 참고 항복하고도망쳐 버리니 어찌 수배 수익이란걸 구경이라도 할 지? 결국은 하루살이가 팔고 떠나고 나서야 큰손들이 이젠 올려야 할 때다라고 판단하고 들어오는 원리도 한 작용 하겠지요.
천안님의 지혜의 시각으로 보는게 매일 지표그래프로 판단하는것 보다는 장타적인 입장에선 더욱 정확한 판단이 될 겁니다.
행복한 일요일 오후 시간 되시길. jameskan 신고
칸님의 열정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날마다 동참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수고 부탁 드립니다. 신고
전 현재 8대2정도로 셀트보유중인데 낼 오르던 내리던 셀트로 백프로 옮길예정입니다. 내려도 좋아~~오르면ㅈ더좋아~
낼이 기달려 지내요^^ 신고
detour detour detour 3번이면 고지 점령입니다
단타님들! 우리는 100세 세대입니다
흥진비래입니까? 고진감래입니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