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이 낮다고요??
2015/06/11 10:17
의사나 환자들, 특히 의사는 기존의 약 바꾸는거 싫어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약 썼다가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라도 생기면 환자에게나 의사에게나 리스크가 크죠. 굳이 잘 쓰고 있는 약 바꿔서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에 비해 비용이 엄청나게 저렴하죠. 그래서 다른나라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스위치임상 등 지원사격을 하고 있고, 많은 국가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실제처방을 통해 검증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바이오시밀러가 중요한 것이고, 이후의 바이오시밀러가 미친척 가격을 낮추지 않는 한, 다른 바이오시밀러로 교체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업력이 중요하다? 글쎄요. 정부나 병원에 엄청나게 로비를 하면 가능할지는 몰라도 그것도 어느정도 검증과정을 거쳐야 약을 교체할 수 있고, 이런 모든 과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소 3~5년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동안 셀트리온은 가격경쟁력면에서도 데이터축적면에서도 많이 앞서있을겁니다. 한발 양보해서 10년 뒤에는 다른 바이오시밀러도 검증이 되어서 바이오시밀러끼리 무한경쟁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때 셀트리온은 바이오베터와 신약으로 저 멀리 앞서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글 만큼이나 외모도 깔끔하실 듯... 신고
딩동댕~^^* 신고
내 갈길만 가면 된다는 말씀 , 게임은 이미 끝났으니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