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4만원)어제 매도한 사람의 심정
2015/05/28 16:56
평단 4만원대의 친한 형님 얘깁니다.
참다참다 어제 쫄려서 69,500원에 전량 다 팔았더니 더 찜찜-허탈하고,
셀 주식이 없는게 더 불안하다고 하네요.
꽤 먹었는데도 날라간 사이버머니가 아른거려서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는거 같고 무기력증에 왜 사나 싶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힌 답디다.
이게 우울증인가 싶답니다.
팔고나니 오르는 주가를 보자니 머리 쥐어 뜯으며 스스로가 자책을 하게되고 너무 오르면 사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요즘 셀트주가는 결혼처럼 팔아도 후회, 못팔아도 후회같습니다.
계륵같은 어정쩡한 시점이다보니 게시판에 말들이 많아지네요.
다들 돈벌려고 하는건데 말싸움들 하지말고 각자 알아서들 매매하시죠...!
언제든지 간사한 마음이 들게 하는게 돈입니다.
그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내 소중한 돈인데 매매도 주관있게 하는게 당연한거지요.
저도 오래된 주주지만 몇번 들락날락했습니다.
결과는 다 깨졌습니다. ㅎㅎ
이제 곧 6월입니다.
징글징글한 5월을 보내고 진격의 6월을 기대합니다.
서회장님이 공매도에게 두달안에 갚으라고 했던말....
혹시 두 서너달이라고 말한거 아닙니까?
충청도 말이 좀 거시기해서 애매모호하거든요.
그렇다면 아직 한달 남았을 수 도...ㅋ
회장님이 직접 한 말인데 아직 변한게 없어서 그럽니다.
작은 기대라도 해 봅니다.
날이 더우니까 퇴근전인데도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네요.








항상 한박자빠른 서회장님
알아서들 탬포조절하세요
매번 너무 앞서가심 신고
ㅎㅎㅎㅎㅎ 격하게 동감되내요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지름챙이님 이 말이 빠졌습니다.. 님 전매특허 멘트 ㅋㅋ
"열차 출발합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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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약한 저의 글 읽으신 적이 있으신가 보네요...감사합니다. 요즘 열차는 안가고 빠꾸만 한다고 난리쳐서 재정비하고 다시 출발할때부터 쓰겠습니다. ㅎ 신고
ㅋㅋ
내친구랑 비슷하네
그 친구는 팔구 하는말이
온 몸에 뼈마디가 아프다던데 ㅋㅋ
그래서 램시마 한방맞으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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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좋은글에...댓글에 열차가 빠꾸라니오...쪽바리 보다.우리말 좋아합니다 신고
네네네....후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