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종목 딱 2가지 입니다.
하나는 강원랜드 - 콘도, 호텔 예약할 때 주주혜택 받아보려고 ㅎㅎ
하나는 셀트리온 - 등따숩고 배불러 보려고
강원랜드는 보드타는거 좋아하다보니 알게되서 샀는데 사실 주주혜택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주주나 기본할인이나 똑같아서 혜택따윈....
10주 단위로만 살 수 있어서 3.1천원에 샀는데 카지노 증설했더니 이래저래 32% 수익이더군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강원랜드 현금배당 끽해야 2.3% 정도 나옵니다.
3년차인데 2번 합했더니 1.5천원 받았더군요. ㅎㅎ
요새 주가가 오른거지 그 동안은 횡보 한참 했습니다.
소액이어서 그런지 오르면 홍~
내리면 홍~
신경 끄고 살았죠.
셀트리온은 1.5백만원어치 샀었는데 집옮긴다고 50% 팔아버렸죠.
그때가... 4.6만이던가??
평단 5.2만이라 손실났지만 필요하니까 빚내는것보담 낫다 싶어서 팔았죠.
입성할 땐 6.5만까지 치솟는거 보고 우와 연말에 회사매각하면 돈되겠구나~ 하면서
불나방처럼 덤빈게 맞습니다만...
공부하다보니 엉덩이가 무거워지더군요.
주식차트도 못보고 수급분석 이딴것도 모릅니다.
내 가족 밥먹을 수 있는건 주식이 아니라 내가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감당할 수준까지만 욕심내자 주의라 제 앞으로 대출도 못냅니다.
월급 몽땅 마누라한테 줬더니 전 신용등급 5급이라 신용대출 끽해야 300만원 나온다네요??
신용카드도 없고 체크카드만 쓰고 평잔 20만원 꼴딱거리니
은행은 완전 부실한 넘으로 판단하더군요.
한달 월급도 안되는 돈 신용대출에 이자 10%라고 하길래 그냥 웃고 말았죠.
내팔자에 대출하고는 친할일 없겠구나라고 말입니다.
요즘 주식 내리는거 보면 내돈 날아간다~ 이런 생각보다는
미츈 똘추들이 난리법석을 떠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납니다.
10년 20년... 그 이후가 될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팔게 아니라 현재의 손실과 수익은
눈앞에 잡히는게 아니거든요.
아파트 호가 올라서 아파트 값 올랐다고 좋아하지만 그게 팔려서 내주머니 들어와야
그때 수익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합니다.
물론 단점있죠.
내 집 오르는 동안 옆집은 놀고 있나요?
내 집 팔면 어디로 가실건데요?
버핏이 세금 포탈로 개욕 먹지만 버핏 주주들은 신나는 것 같더군요.
서의장은 세금 포탈 이런 부분에서 구린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창고 매출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셀트리온이 창고에 물건 팔았다고 돈 못받았나요? 월급 못주고 세금 못내고 협력사 대금 체납했다고
말나오는 것 보셨는지??
창고에 물건 팔면 창고지기는 어디서 현금 만들어 옵니까?
단순히 물건주고 돈받고 이것만 생각해봐도 회사는 정상적으로 잘 돌아간다고 생각됩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팬텍.. 물건 안팔려서 돈 못받고 회사부도나고 결국은 파산까지..
적어도 셀트리온은 그럴일 없다는 것.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정리하는 시점에서 손익이 발생하니 그 시점에서 쌍욕을 퍼붓든
물개박수를 치는게 맞지 않은가 합니다.
4만원 초반에 횡횡거릴때 마누라한테 구박 좀 받았습니다.
1년 당하고 나니까 마누라도 덤덤해져서 걍 그러려니 하고 절 믿어주더군요.
회사 아무 이상없으니 느긋하게 기다려 보심이 어떨까요?
셀소주님 글 안남긴다고 팔고 간것 아니냐라는 글에 피식했습니다.
회사를 믿고 운영진을 믿어주면 어떨까 합니다.
분명 공매는 자신들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무슨 짓이든 하리라 생각합니다.
30% 시행되면 퍼부어서라도 하한가 보내려 노력하겠죠.
사견이긴 합니다만... 30% 시행 시점이 승부처라 봅니다.
주가를 주저앉히려는 세력 VS 지분을 늘리려는 세력
개인이 할 수 있는건 용돈 쪼개서 1주씩 사모으는길 뿐이죠.
이번달 용돈 털어서 1주 샀더니 기름값 압박이... ㅠㅠ
그나저나 내 뱃속에 백세주 많이 들어갔는데 국순당 잡새들을 어떻하죠?? 아흐흐흐...








과유불급 안하시네요 국순당 잊으시고 그거ㅈ다 떵오줌 나왓겟고 ㅋ 다른 술을 연구하심이 .. 저는청하가 좋더군요 예전에 군주 마셧더니 그것도 괜찮아요 지금 나오나?
성투하세요 존글 고맙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