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펀더멘탈에 변화한점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글을 씁니다.
첫번째로는 FDA 승인 일정입니다. 승인과정에 있다는 점은 변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FDA승인을 추정할때 2분기라고 이야기하는 분위기였지만 근래들어 3분기로 넘어가버렸습니다.
두번째로 주식수의 변화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해외CB물량이 주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총 수량대비로는 큰 물량은 아니지만 유통 주식수로 생각할때는 작은 물량은 아닙니다. 요번 실적발표때 당기순이익의 적자는 해외CB물량 전환에 의한 회계상의 적자이지 실질적자가 아니라면서 오히려 해외CB물량의 전환은 긍정적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회사입장에서는 갚아야할 돈을 주식으로 대체하니 긍정적이지만 주주입장에서는 주가희석의 효과를 발휘하고 잠재적매물이 발생하는것입니다.
세번째로는 교환사채발행입니다. 교환사채발행에 대한 풍문조회가 떴을때 이곳에서는 화이자랑 피를 섞는다느니 별에별 이야기가 다 나왔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운영자금조달을 위한 자사주 처분이었습니다. 자사주로 묶이면 의결권이 없기때문에 회사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지만 팔게된다면 자금의 확보로 좋습니다. 하지만 주주입장에서는 또 다른 잠재적 물량의 증가입니다. 또한 교화사채 가격조정을 위한 가격대가 현주가에서 멀지 않다는 점은 만약에 하방으로 내려찍어버린다면 교환사채 인수자들이 이왕이렇게 된거 가격조정하러가자라는 심리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하방세력에게는 좋은 먹이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것은 매수세가 들어와서 주가가 상승하는겁니다. 하지만 흐름상으로는 매우 어려워져가는거 같습니다. 주가의 반전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럴 기미가 안보여 걱정이 깊어갑니다.








흠... 다른건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승인 일정에 대해서는 애초에 3분기로 예상되었던게 점점 기대감이 땡겨졌던게 맞습니다. 지금 주가 내려치는것도 어느정도 예상했던 부분이고, 여기서 관점을 찾는게 아니라 신용미수로 들어오신 분들털기위한 기관의 전략으로 보시는게 맞는듯 보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사견이죠. 뉴스에 나올 정도로 개인 신용미수가 많은 종목이니까요. 기관에겐 좋은 먹잇감입니다. 신고
네 셀트리온을 너무 사랑하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유례없는 일들이 발생할것처럼 부풀려놓은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싱크풀에서 좀이라도 부정적으로 쓰면 벌때같이 다 없애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걱정과 근심이 없이 올라가는 주식이 없고 행복과 탐욕이 난무하는 주식은 꼭지인데 말입니다. 신고
반대누르신분들은 왜 반대이신지 댓글달아보세요. 제 글에 어떤 오류가 있나 살펴보고싶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