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가라예요 라는 기사...보셨나요..?
2015/05/22 17:55
저도 처음 봤을땐
애널리스트들 욕하며, "그치? 바이오/제약 애널중에
믿을만한 놈 하나 없다, 다들 잘 몰라" 이렇게 생각하며
나름대로 셀트리온을 알고 투자한다는 저를 토닥였는데
제목 보고 내용보고..곰곰이 생각해보니...
오늘 바이오 / 제약 ..그리고 넓은 범위로 아모레 포함
화장품주까지..큰 조정, 하락이 있었는데.
'그 리포트 가라예요' 라는 익명으로 낸 그 기사..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해보이지 않으셨나요?..
당일 해당업종의 급락과 연관지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내츄럴 사태로 코스닥 성장주들의
가치와 신뢰가 의심받는 상황에서,
해당 섹터 전체의 신뢰를 무너트릴만한 강도의
뉴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몇몇 종목들은 언급까지 됐지요.
"올들어 주가가 급등한 바이로메드, 랩지노믻, 바이넥스, 서린바이오, 마크로젠, 한독, 제넥신 모두 투자의견 없는 '가라' 리포트 일색이다...
투자의견이 없다고 가라 라는 말도 웃긴데, 해당 종목들은 무슨 죄(?) 로 가라 리포트(?) 에 들어가있을까요.?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의 주관적인판단아닌지..
그리고 언급한 대형증권사 애널리스트...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바이오/제약 애널리스트는
이미 교도소 담벼락 위를 걷고 있는 것이고,
어떤 배경으로 그러한 가라(?) 리포트를 작성하였는지
배경을 조사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해당 기사, 리서치는 투자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라는 형식적인 컴플라이언스가 아닌,
리포트가 가진 파급력을 고려해, 가라(가짜) 리포트를
왜 작성하여 유포하였는지 조사해야 마땅한 거 아닙니까?
애널의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말이죠..
길 바닥에 똥 싸놓고 알아서 치우라는 식의 기사
문제있다봅니다...








저 주식들 자세히 공부해 보시면 그런 말 하는게 이해가 되긴 하네여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