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성하신 분들에게!
2015/05/15 21:21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네요ㆍ
최근에 글을 자제하고 댓글만 몇개 달다가
최근에 입성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이바닥과
이종목에 좀 오래 버틴 선배?로서
허접한 글 하나 올립니다ㆍ
5월에 들어 주가는 일봉상 20선을 하향 돌파하여 장기투자로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심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을 겁니다ㆍ
그러나 가격이 아닌 기업의 미래를 확신한 분들은
그렇거니 했겠고 그렇지 못하여 매매히신 분들은
주식수 줄이기 딱 좋은 상황이었습니다ㆍ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주가가 주구장창 오를 수는
없고 조정을 거치면서 에너지를 저장해야 더 오래
멀리 갈 수 있습니다ㆍ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라 생각합니다ㆍ
대신 기업을 더 공부하고 분석해야 믿고 마음 편하게
기다리게 되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힘들죠ㆍ
주가를 보느냐 기업의 미래가치에 투자하느냐는
기본적인 투자관의 차입니다ㆍ
이 주식의 특성은 단기매매로는 도저히 승산이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ㆍ
아직도 설치는 공매도와 언제 나올지 모르는 호재가
꼭 럭비공처럼 불규칙 바운드를 하죠ㆍㅎ
주식 좀 했다는 저도 조금가지고 단기매매로 주식수
얼마라도 늘려 볼려다가 포기했으니까요ㆍㅎ
개미가 장기투자를 못하는 이유는 기업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조금의 조정을 참지 못하고 오르는 주식을
추격하는 탐욕의 화신인 돼지근성과 조급증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ㆍ
주식이든 인생이든 마라톤과 같다고 하죠ㆍ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3가지가 있다면
이린나이에 출세하는 소년등과가 있고
중년상처, 말년궁핍이라는 말이 있죠ㆍ
주식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ㆍ
이 게시판을 보면 아예 노후준비를 셀트리온이란
기업과 같이 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ㆍ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ㆍ
그러니까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행복한 투자를 하게
되는것이고요ㆍ
하루하루 주가에 일희일비 하게되면 주식을 오래들고
가지 못하며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과 마음을
다 버리게 됩니다ㆍ
보유는 확신입니다ㆍ
미심쩍은게 있으면 과거 자료 전부 검색해보시면
기업에 대한 확신이 들 것입니다ㆍ
제가 보기엔 힘든 시간 다 지난거 같습니다ㆍ
2분기 부터는 서프라이즈 실적에 미국승인건 등
굵직한 이슈들이 즐비합니다ㆍ
팔지 않으면 사이버머니에 불과합니다ㆍ
장투자들은 손실이든 이익이든
숫자를 돈으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ㆍ
늦게 입성하여 손실본분들은 희망을 가지세요ㆍ
이 기업은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것입니다ㆍ
주식이나 인생이나 인내는 기본입니다ㆍ
하한가 몇방씩 얻어 터지고 지독한 인내로 사리가 생기고 악질적인 공매들과 싸워서 승기를 잡고 있는 우리 장투 불개미들은 반드시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ㆍ
이제는 두려울게 하나도 없습니다ㆍ
저는 확신합니다ㆍ
셀트리온이란 기업이 장투자들과 우리가족에게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리게 할것을! !
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와요ㆍ








행님 팔순 가셨다두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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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에 간다능ㆍㅎ 신고
헐~ 삼촌연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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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가 16명 장조카가 53살이라능ㆍㅎ 신고
사즉생 생즉사
많이 벌려면 많이 잃는다.
괜히 욕심에 주식수 늘리려다 다 잃습니다. 신고
옛날에 먆이 해 본 결과 비싼 수업료 냈다능ㆍㅎ 신고
믿씸미다~~~ 신고
이해는 다들 하실 겁니다.
처음부터 반토막에 몇 년씩 고생할 줄 알고 장투해야지... 하신 분은 없으실테니... 신고
저도 원래는 3개월 보고 들어왔다가 햇수로 사년째라능~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네 덕분에 힘이 나네요ㅎㅎ화잍이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많이 배웁니다. 님들때문에 신고
정말 좋은 글입니다.^^ 신고
올만이네... ㅎㅎㅎ
좋은글 잘보고 있어... 말년궁핍은 면할자산이 있네 그려
언제 시간되면 소주 한잔합시당. 신고
부럽습니다 어르신
울 아부지는 71세세에 작고하셨는데..
아부지가 막 보구싶네요...고생만보징하이 하셨는데..
건강하세요 신고
젊을때 편안히 사시던 분들이 말년에 너무 어렵게 사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인생이 마음대로 안된다는 거 그분들 보면서 피부로 느낍니다. 셀트를 알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신고
신규주주분즐께 쓴 글이지만
오래버텨온 저에게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원추님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신고
잘 다녀 오이소~갑장님 신고
헐 원추님 미소님 예술제님 연세가 엄청나시군요.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지혜가 가득찬 셀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원쮸성님...주식을 말씀하시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끼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기만합니다~
원쮸엉님의 배려와 용기에 항상 감탄하능 투덜이~^^ 신고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원추님 글이 힘이 됩니다..고마습니다 신고
원추님 !
최근 입성자들을 위해 참 좋은 글 올려 주셔 많이들 참조 할 것입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것 같습니다만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좀처럼 글을 쓰지는 않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여러분의 글을 읽고 감읍하고 있답니다.
저도 가족은 물론 주위에 접하는 사람들 한테 이 회사의 정보를 전하지 않으면 먼 훗날 후회가 될 것 같은 신념 같은 것이 저 내면에서 용솟음 치는데 어떤 때는 은근 겁도 나곤 했답니다. 저의 권유로 여러 사람이 동참을 했는데 그 중 한분은 무려 2만주 이상을 담고 속 앓이를 하다 수익권에 드니 그기에 1만주 이상을 추매하여 아들 손자에게 증여까지 했답니다. 여기까지 오며 여러 사람들로부터 그 맘 고생을 다 안고 오면서 나 자신에게 수없이 질타와 자위를 했지만 결론은 우회 상장에서부터 주주간담회와 주총을 거쳐 오랜 세월 간 이 가슴에 또아리를 뜬 서 회장에 대한 신뢰가 이 순간까지 셀 홍보사로 살고 있답니다. 최근엔 주일에 한 두명씩 입성을 시키고 2017년 결산총회를 마칠 때까지 덮어 두라고 하지요. 그 동안 글을 읽어오며 오늘에사 동년배 인줄 알고 초록이 동색이면 ....하듯 이렇게 필이 길어 졌네요. 반갑고 감사해요 신고
별거 아닌 허접한 글에 댓글보니 고맙네요ㆍ
저도 꿈과 소녀님처럼 기업을 확신하여 혼자 부자되는게
미안하여 절친한 지인들 거의 입성시켰습니다ㆍ
울 가족포함 24명ㆍㅎ
지금은 다들 고마워 하지만 손실로 있을때는 마음이
조금 불편했지만 기업의 미래를 확신했기에 큰고생은
안했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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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이끌어 주시고 다독여 주셔서^^^^ 신고
대단하십니다~~여기 게시판 선배님들은 정말 엄청나신듯합니다~좋은글 정말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