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B평가손실’인지 ‘CB평가손실’인지] 언제는 한국적민주주의가 좋다더니... 언제는 창고매출이어서 이연매출이어서 현금의 유입이 없어서 나쁘다고 하더니
2. 그래 이번에는 반대로 현금의 지출이 없는 비용은 현금의 흐름이 좋아지는데 그것도 나쁘다고 하려는고
3. 키가 작아서 뭐라고 해서 키늘리는 운동 열심히 해서 키크게 되었더니 이제는 키커서 싱겁다고 뭐라고 하는겨? 키가 작으면 아담하고 단아해서 좋고 키가 크면 높이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하면 않되는 거니? 그런거니? 잘 있는 거니? 아픈거니..졸린거니..어쩔거니..말못하는거니........“...3줄끝...”
=== ps의 목차(목이 짧지 아니 목차가 짧지 않아서) ===
ps1. 전환사채 상환으로 좋아지는 것들
ps2. 금감원의 의견은 - 어쩔 수 없다. 참 어쩔 수 없는 조직
ps3. 평가손실에도 이 회사 주가는 올라붙여버렸네유.
.......
ps1. 아래 사랑아빠의 글을 보니 제 생각과 비슷하네유. 전환사채로 인해 2가지 좋아지는 점을 적었군요. 정리해 보니 11가지가 넘네유.
<좋아지는 것들>
1) 비용 처리로 인한 손실발생분 - 법인세율 만큼 세금 절감효과 발생
2) 전환사채 상환으로 사채발행여력 회복, 차입능력 증가(마통갚으면또꿀수있음)
3) 재무구조개선: 회사채 발행여건 호전 -> 기존 불리한 사채이자를 바꿀수있음
4) 주담대출 중 의심가는 대출 우선상환 여건 마련
5) 메자닌 투자자의 자금조달 여건 확대가능
6) 전환사채상환으로 금융비용 감소하여 이자보상배율 좋아짐
7) 사채상환으로 부채비율 중 고정부채비율 유동부채비율 좋아짐
8) 금융비용 지급감소로 현금흐름 좋아짐
9) 부채비율 감소로 신용평가 등급상승, 차입금리 발행조건 좋아짐
10) 금융비용감소로 경상이익율 영업외손익항목 좋아짐
11) 부채의 자본전환으로 주당순자산, BPS비율 좋아짐
12) 할증발행의 효과로 유보율 좋아짐
13) 유상증자 없이도 증자효과발생하여 재무건전성 높아짐
14)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자본비율 높아짐
15) 무상증자, 주식배당 배당여력 높아짐.
<나빠질 수 있는 것들>
갸들 말대로 요즘 극찬티로 돌아섰는디 --- 있어도 말못혀. 주가 마이 오르면알려주께
ps2. IMF권고사항인 IFRS에 관여했을 당시 주식시장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더니, 참으로 웃기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일익을 담당했군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회계기준이라 그렇다면 한국에만 있는 전세보증금제도는 국제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는가...금감원은 역시 DOG감원일세
[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불합리한 국제회계기준(IFRS) 규정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기업들이 오히려 속앓이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IFRS 도입 이후 자산·부채를 '공정가치'(Fair Value)로 표시하게 되면서 전환사채(CB) 등 주식연계채권을 발행한 기업들은 주가 상승시 사채 관련 평가손실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주가가 전환가격 이상으로 오르면 전환사채의 가격이 오르고, 그만큼 부채의 평가액이 높아지는데 따른 것이다.
◇ "주가 올라서 손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 에코에너지 등이 지난 1분기 또는 지난해 주가 상승으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주가연계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분기 전환사채 평가손실 584억원이 반영되면서 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무려 86%나 줄었다. 에코에너지는 지난해 전환사채 평가손실 등으로 당기순이익이 40% 줄었다.
이밖에도 전환사채 등 주식연계채권을 발행한 상당수 상장사들이 지난해 IFRS 도입 이후 주가 상승으로 사채 평가손실로 당기순이익이 줄어들거나 손익이 적자 전환하는 등의 상황을 겪고 있다.
이는 '주식의 수가 확정되지 않은 자본은 자본이 아닌 부채로 인식한다'는 IFRS의 원칙으로 인한 것이다.
◇ IFRS가 뭐기에···=한국회계기준원은 영국 런던 소재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제시한 국제회계기준(IFRS)을 토대로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제정, 지난해부터 적용하고 있다.
미국 외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IFRS의 핵심 원칙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연결 재무제표를 우선으로 한다는 것. 둘째 공정가치를 기본으로 삼는다는 것. 셋째 확정되지 않은 자본은 부채로 인식한다는 것 등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EB) 등 주식연계채권을 발행할 때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주식으로의 전환가격 등 행사가격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대개 주가가 행사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매반기 또는 매분기마다 행사가격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이 달린다.
그러나 이 같은 조항 때문에 사채가 자본으로 바뀔 때 주식 수가 확정되지 않아 IFRS 기준상 주식을 받을 수 있는 행사권이 자본이 아닌 부채로 인식된다.
또 이 행사권의 가치는 공정가치로 인식해야 한다는 IFRS의 원칙에 따라 시장가격 또는 이론가격에 따라 반영돼야 한다. 옵션에 해당하는 이 행사권의 가치는 시장 거래 가격이 있을 경우 시장가격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 산출 모델을 이용해 구한 이론 가격으로 인식된다.
어느 쪽이든 주가가 행사가격보다 크게 오르면 기대수익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권의 가치도 높아진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이 행사권이 부채로 인식되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면 부채인 행사권 가치가 높아지면서 그에 따라 평가손실이 반영된다.
◇ 기업들 "문제" vs 금감원 "어쩔 수 없다"=한 대기업 관계자는 "주가가 올라 전환사채 등의 행사권의 가치가 오른다고 실질적으로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회계기준 때문에 이를 평가손실로 반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며 "회계기준 개정 등을 논의해서라도 이로 인한 추가적인 문제를 막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IFRS 도입 후 전환사채 등 주가연계채권에 대한 회계처리 문제 때문에 기업들로부터 많은 불만이 접수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국제적으로 정해진 기준이고, 국제무대에 나갔을 때 이 같은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해 회계기준을 개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만약 주가가 행사가격의 3∼4배 이상으로 올라 행사가격 아래로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극히 적어 실질적으로 전환 주식 수가 확정된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에는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 경우에는 더 이상 손익계산서에서 평가손실 등으로 반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 ppark@
ps3. 더이상 CB와 관련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할 일이 없다고 하니 아래 회사 주가 많이 올랐네유.
SK하이닉스, 5억달러 CB 완전 소멸
지난달 콜 옵션·전환권 행사...파생상품 평가손실 우려 사라져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411180100031890002030 권일운 기자 2014-11-21
SK하이닉스가 2010년 발행한 해외 전환사채(CB)가 완전 소멸됐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높아져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상환 대신 전환권 행사를 택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8일 "2010년 발행한 5회차 해외 CB를 지난달 17일부로 상환 완료했다"며 "상환한 CB는 회사가 조기 상환권(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극히 일부 물량이었으며, 나머지는 전량 주식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0년 5억 달러어치의 CB를 발행해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했다. 당시 달러/원 환율 1133.8원을 적용하면 5669억 원에 해당하는 물량이었다. CB의 표면금리와 만기보장금리는 각각 2.65%, 전환가액은 3만 4580원이었다. 만기는 5년이며, 전환권 행사는 이듬해부터 가능했다. 전환가액은 발행 직후 3만 4394원으로 바뀌었다.
전환권 행사는 2011년부터 가능했지만, 올 초까지 주식으로 전환된 물량은 없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전환가보다 한참 낮았던 탓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환가를 넘어섰지만, 전환권 행사 물량이 시장에 대거 풀려 단기 급락을 기록할 경우 기대수익률에 미달하는 수익을 낼 것이라는 우려감이 작용했다.
상황은 올 2분기부터 급반전됐다. 3월 31일 3만 6000원으로 마감한 SK하이닉스 주가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와 동시에 본격적으로 전환권 행사가 시작됐다. 전환권이 처음 행사된 날은 5월 27일로 이날부터 6월 26일까지 총 1569억 원어치(456만 주)의 CB가 주식으로 전환됐다. 3분기에는 3537억 원(1029만 주)에 해당하는 CB가 주식으로 바뀌었다.
전환권이 대거 행사되던 시기에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고공 행진을 지속했다. 7월 17일 장 중 한때는 전환가액보다 50% 이상 높은 5만 24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을 기점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전환가액과 비교했을 때는 1만 원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주가 급등 덕분에 사채 소멸과 자본 증가 효과를 동시에 누렸지만 반작용도 있었다. 전환권 혹은 상환권이 행사되지 않은 잔여 CB의 경우 전환가액과 주가의 차이를 파생상품 관련 부채로 계상토록 한 회계원리 탓이다. 이로 인해 SK하이닉스는 2분기에만 2019억 원의 파생상품 관련 부채가 증가했고, 이를 고스란히 영업외 손실에 반영했다.
CB 대부분이 주식으로 전환된 지난 9월 중순 SK하이닉스는 잔여 물량에 대해 조기상환권(콜 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 . 상환권 행사 물량은 전체 CB 발행 물량의 0.2% 였다. 나머지 99.8%는 주식으로 전환된 셈이다.
이는 SK하이닉스가 CB발행 당시 삽입한 "조기상환통지일 이전의 30거래일 중 20 연속 거래일 동안 주식의 시장가격이 전환가격의 130% 이상일 때 미상환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른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주가가 단기 급등할 경우 천문학적인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콜옵션을 걸었다.
SK하이닉스는 5회차 CB가 소멸돼 파생상품 평가손실에 대한 우려를 한숨 덜었다. 회사 관계자는 "더이상 CB와 관련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하생략 .....ps끝..”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사님!! 뭐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ifrs에서 공정가치가 실체적가치를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좋은데... 부채인식 부분에서 이번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는게 참 웃기기도하네요. 회계도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하이닉스를 보면 앞으로 우리 셀의 주가가 기대되네요 ^^ 신고
그나저나 하닉~스가 먼저 길을 열어주네유
마치 자르지오 머시기처럼.......
---- 회계 참 어렵다지요.
---- 그래서 절에가서 아니 교회가서 회개한다지유....^_*
신고
결국은 여러가지지로 답은 시간이다ㆍ
그러니 엉덩이 깔고 있어라ㆍㅎ 신고
엉디~이
특기는
장롱님껀디유... ㅋ 신고
수고 많으십니다. 전직장에서 ifrs기준에 의거 전환상환우선주가 부채로 회계처리되는 바람에 상장할 때부터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꾸벅. 신고
우선주는 대략 1%p 더 받는 조건으로
채권적 성질이 강하다는 논리땜시
고생하셨는 갚네유
--- 그래두 상장하믄서 우리사주 받는-- 좋은조건(?)
--- 흔치 않은 행운(?)을 누리신 듯 하다능.....
참 저 나가봐야혀유.
누가 반대 누질러 놓은 것 보니
완구왔나봐유.... 지 놀잇감 만나러 ㅋㅋㅋ... 신고
불과 몇년 전 일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_=
상장까지 우여곡절도 많았고 상장후에도 투자했던 pef들과 계약서 해석을 두고 치열한 다툼이 있었죠. 약속했던 기한이 넘어선 시점에서 상장이 안됐는데도 상환청구를 안(못?)한 점, 거래소 요구로 pef가 전환확약서 제출, 최대주주와 이면합의서 등등 복마전이었죠. 나중에 전환하고 exit한 녀석, 다른 pef에 넘기고 나간 녀석.. 생각만해도 징글징글하네요 ㅋ 신고
우리사주에는 가슴아픈 사연이ㅠㅠ
아무튼 거사님 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
대주주 이면합의 .... 요런 것은 ifrs없다지유.
그래도좋은업무경험했다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신고
넵. 2~3년이란 시간에 비해 별 희한한 case를 많이 접했지요. 나중에 활용할 기회를 만들까합니다.^^ 신고
좋아지는것들이 열다섯가지나 되네요.
이른아침 수고 해 주신글 감사합니다.^^ 신고
더 많은디유...
그것까정 쓰면....
악아들이 극찬티라고 놀려유.
갸들하고 놀려믄 놀림받음 앙되유. 신고
극찬티가 좋은거 아닌가유~?
저도 사실은 극찬티거든유~~~ㅋㅋ 신고
힘이 되는 글입니다.고맙습니다. 신고
방동거사님 늘 좋은 글 많이 잘 읽고있습니다. 좋은 점이 정말 많군요....그러나 1번은 아닌것 같습니다. 세법에서는 모든손실을 다 비용처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가증권을 처분한 손익이 아닌 평가손익은 비용이나 수익으로 처리되지않고 처분시 손익으로 처리되므로 절세효과는 없는 거 같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