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는 초보주주입니다..
셀트리온은 1년전부터 쭈욱 보면서 공부만하다가..투자결심을 하게됀것이 하필 저번 상한가칠때네요^^
그때후로 조금 떨어졌지만 조금씩 추매도하고 씽크폴주주님들께 많이배우기도 하면서.. 암튼 하루하루 기분은 좋습니다.
전 어차피 기술적인 차트나 분석 이런거는 완전 까막눈이라 .. 단타나 그런건 생각도 못합니다^^
여기서 좋은글들 많이 배우기도 하지만.. 아직도 너무 전문적인 글들이 많아서 .. 이해가 안가는게 너무도 많고^^
그러면서 조금씩 찾아보며 공부도 하고있답니다..
오늘 네이버게시판에 잠깐들어가서 보다가 주주분인듯한데 바이오시밀러가 먼지도 모르고 투자한 주주분도 있더라고요...머 그럴수도 있지만서도 .. 그래도 자기가 투자한 회사는 알아야 도움될꺼같아서 무지하지만 ..
그래도 그동안 공부하고 적어두고 스크랩했던 노트보면서 ..올렸습니다..
내용인즉슨 ...
[우리나라에는 참 많은 제약회사들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명도 안되는 비좁은 땅덩어리에 완제의약품 기업만 무려 260여개가 난립해 있습니다. 우리보다 인구수가 2배 이상 많고 국토면적도 3.8배나 넓은 일본(50여개)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입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국민보건이나 산업의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보면 우리의 삶과 결코 무관하다 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언론매체 등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지금까지 우리나라 제약회사가 개발해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국산신약은 20여개에 불과합니다. 그마저도 잘 팔리지 않는 품목이 수두룩합니다. 복제약이나 다름없는 수준의 신약을 개발한 것이지요. 여기에는 식약청 허가를 받고 출시 한번 해보지 못하고 허가를 자진 취하한 국산신약도 있습니다. 이것이 후진국형 모델을 이제 막 벗어나고 있는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현주소입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제약회사들은 대체 무슨 수단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제네릭이라고 부르는 복제약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처방약에도 이런 복제약이 많습니다.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물이다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복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제약회사 90% 이상 복제약 생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 제약회사 중 90% 이상이 이런 복제약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품목수만 2만여개가 넘습니다. 가히 복제약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지요.
다국적제약사들이 개발한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면 이 약물과 약효가 동등함을 입증하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성)’을 거쳐 식약처의 허가를 받는 것들입니다.
그럼 이런 복제약들의 약효는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값싸고 품질까지 좋은 복제약은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엇비슷한 효능의 약물을 오리지널보다 조금 싸게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지난 2007년 복제약의 약효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시중에 출시된 복제약 5개 품목을 무작위로 선정한 뒤, 오리지널과 약효를 대조하는 생동성 시험을 식약청(현 식약처)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식약청으로부터 생동성을 인정받고 출시된 5개 약물 중 3개의 약효가 기준치를 벗어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지요.
의협 복제약 시험결과 충격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5개 중 1개는 효능이 거의 없고, 다른 1개는 70%의 효능만 보였습니다. 또 다른 1개는 오히려 효능이 과도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물론 의협의 발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야할 이유는 없겠지요. 그러나 굳이 불신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더욱이 당시 의협이 내놓은 생동성 시험결과는 3억원을 들여 6개월에 걸쳐 공모한 공신력 있는 4개 의료기관에 맡겨 얻은 것이었습니다. 사실상 처음으로 생동성 시험을 구체적으로 실시해 시중 복제약의 약효를 검증한 것이지요.
이후 복제약에 대한 약효논란이 거세지자, 식약청은 생동성시험 기준을 대폭 강화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신감이 남아있습니다. 행여나 발생할지 모르는 부작용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의문이 남습니다. 복제약에 대한 불신에도 불구하고 처방건수는 크게 줄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복제약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는 믿음 때문이지요. 또 하나는 동일성분의 값싼 복제약 대신, 고가 오리지널을 처방했을 때 심사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고, 환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측면도 있겠지요.
이름만 다른 복제약, 리베이트 폐단 불가피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리베이트’라는 녀석입니다.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어온 리베이트 지급 대상은 대개 의사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처방된 약물은 약사가 조제해 주고 있지만, 그 약물을 선택하는 것은 의사이기 때문입니다.
지급방식과 규모, 형태 등이 바뀌었을 뿐, 리베이트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복제약 천국인 한국과 같은 제약산업의 구조 속에서는 영원히 추방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신약의 특허만료가 무섭게 최고 100개 이상의 복제약이 쏟아지는 현실에서, 영세 제약회사가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수단은 ‘리베이트’가 될 수밖에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한국의 제약산업을 후진국형에 머물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사들이 안전성이 보장돼는 오리지널을 선호하지만 제네릭을 쓸수밖에없는 상황이란거죠.
하지만 바이오시밀러는 다릅니다. 신약과 동일한 임상실험을 거처야됩니다.
말이 시밀러지 오리지널과 차이가 없다는거죠.
그리고 저렴한 약값으로인한 바이오시밀러산업확대의 국가정책.. 거기에 당연히 의사들 리베이트까지..
오리지널과 같은 안정성과 유사성까지.. 시장성이 엄청나다고 보시면돼겠습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제네릭은 여기까지..
그럼 바이오시밀러란?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을 일컫습니다. ‘바이오제네릭’이라 하면 이해하기도 쉬울 텐데, 어떤 이유에서 ‘유사하다’란 뜻의 ‘시밀러’가 뒤에 붙게 됐을까.
화학의약품인 제네릭은 오리지널 약의 화학식을 알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리저널 약을 만드는 화학반응을 그대로 따라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화학반응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오차가 날 리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네릭은 생물학적동등성 실험과 같은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오리지널 약과 차이가 없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는 셈입니다.
바이오시밀러는 다릅니다. 바이오시밀러가 모방하는 바이오의약품은 동식물 세포와 조직을 이용해 만듭니다. 이 때문에 작은 환경 차이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유사하지만 다른 물질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부모의 유전자를 받았지만 첫째, 둘째, 셋째 아이의 생김새나 성격이 다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제네릭이라 부를 수 없는 것도 이 때문... 제약업계는 대신 ‘유사하다’란 뜻의 ‘시밀러’를 붙입니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약을 만들 때처럼 임상실험을 다시 모두 거쳐야 합니다. 제네릭보다 개발기간이 길고 비용도 더 많이 듭니다. 하지만 부가가치는 제네릭에 비할 게 아닙니다.
바이오의약품은 일반 의약품보다 값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일반 의약품은 1년 치료비용이 보통 100~300달러지만 바이오의약품 ‘엔브렐’은 1만5000~1만2450달러에 이릅니다. 업계에서는 제네릭보다 비싸지만 바이오의약품과 같은 기능을 갖는 바이오시밀러가 훨씬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2006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약 707억 달러 규모이며, 시장성장률은 전통 의약품 시장의 두 배에 이릅니다. 바이오의약품이 너무 고가여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바이오시밀러가 주목받았고, 많은 바이오의약품들이 2012년 이후 줄줄이 특허만료에 들어가게 되자 바이오시밀러 개발경쟁에 불이 붙게돼었습니다.
거기에서 셀트리온이란 회사가 세계최초바이오시밀러 제품인ct-p13(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 시밀러) 일명 램시마를 개발했습니다.
“바이오 의약품은 성분만 따라해서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뿐, 동일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것으로, 시밀러(Similar)일 뿐 바이오제네릭일 수는 없다.” (이형기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
높은 치료 효과에도 고가의 치료 비용으로 환자 접근성이 낮았던 생물학적 제제들의 특허가 최근 만료되면서 전세계 많은 회사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열을 올리로 있습니다. 한국도 셀트리온, 삼성, LG, 한화 등의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시밀러의 허가 기준, 생산공정에 따른 제품의 차이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쟁점이 남아있습니다. 이형기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는 “근본적으로 합성의약품과 생물학적 제제는 다르며, 때문에 시밀러 역시 제네릭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화학 합성 의약품은 ‘만드는 것’ 이고, 생물학적 제제는 ‘기르는 것’”이라며 “합성 의약품은 레시피, 주요 유효성분(API)과 부형제가 같으면 똑같은 의약품을 만들 수 있지만 생물학적 제제는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배양을 통해 만든 약이기 때문에 물질을 키워내는 조건이 어떠냐에 따라 최종 의약품이 매우 달라질 수 있다. 주요 원료와 방식뿐 아니라 ‘환경’이나 ‘공정’이 의약품 제조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생물학적 제제는 ‘생산공정이 곧 제품’ 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공정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일례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화이자)의 경우는 생산공정을 변경하기 전과 후에 생산된 최종 제품의 구성요소가 달랐습니다.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가 5가지 연구를 통해 오리지널 엔브렐을 비교해보았더니 같은 엔브렐이어도 생산공정에 따라 최고 농도(Cmax)와 시간 농도 곡선하 면적(AUC) 등이 전부 달랐습니다.
그는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과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차이가 임상적으로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인 것으로 인정해줄 뿐”이라며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것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단순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포장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셀트리온은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 지금 엄청난 매출세를 이어가고있습니다. 미국판매허가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셀트리온은 램시마만 있는게 아닌거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쓰다보니 쓸데없이 말이길어졌네요..
다들 저보단 잘아시지만 혹시 신규주주님들중 모르시는분들이 보이기에 제가 아는것만 적어봅니다.]
그후에는..제가 셀트리온 입성하고 씽크폴에 전문가이신 여러님들께 배우고는있지만.. 너무 전문적인 내용들이여서 정리할능력이 안돼네요^^
저렇게 올리고 나니.. 혹시 제가 주관적인 해석도 들어가고해서 .. 잘못됀 내용으로 주주님들께 피해가지않을지.. 여기 주주님들이면 잘못알고있는 내용이있다면 바로잡아 주실거라 알고 ..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게 있다면 .. 가르쳐주시길 ...^^ 솔직히 씽크폴에서 이런거 물을려니 엄청 쪽팔리기도 한답니다.
여기 계신주주님들은 워낙 전문가이시고 제 글보시면 .. 다 아는내용이고 .. 젤 기본적인걸 물어본다고 속으로 욕할지도 ㅎㅎ;; (수학선생님께 산수 물어보는마음이랄까 ㅎㅎ?)
오늘까지 일단 키움계좌에 처음생각했던 수량은 채웠습니다.. 이건 5년정도 장투를할목적이어서..공인인증서 또한 파기를했다는^^ 다음에 여웃돈이 생기면 이제 다른계좌개설하고 거기에 넣어야겠네요^^
쓰다보니 글이 엄청기네요 ㅜㅜ 에공 ;;








27추천... 좋은글 감사합니다...수고했습니다. 신고
좋은글이라뇨 ㅜㅜ 다아시는 내용들 ... 제가 잘알고있나 검사받는 입장인데요^^; 신고
공인인증서 지우면 안되는데...떨어질때 추매하셔야죠 ㅎㅎ 신고
그래서 여윳돈 생기면..다른증권계좌개설할생각이에요^^ 키움계좌는 그냥 장롱속으로 ... 신고
키움계좌는 키우지마세요. 대주해주는 애들이에요.
요것도 적어놓으세요.^^증권계좌이관 운동이 있었다는거요 ㅋㅋ 건승하시길.. 신고
아하!! 감사합니다^^ 신고
lig 추천요~~ 신고
수수료싼가요^^? 신고
내용 정독했네요. 좋은글 ㅎ 추천이요
근데 저도 키움에서 kb로 옮겼지만... 왠만하면 키움 믿지 마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대주 악질 회사입니다 신고
주식초보라 ... 그냥 은행에서 추천하는대로 ;; 했다는 ㅜㅜ 참고하겠습니다^^ 신고
lig 3년간 수수료 무료 이후 0.015퍼센트로 키움과 동일합니다
계좌 옮기시는것 생각해보시길 신고
신규주주님들에게 많은 도움 될것같내요..수고하셨내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