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첫글올립니다. 평단가 9만원인 주식초보입니다. 2015/05/13 17:41
goodkangaroo
안녕하십니까~계속 눈팅만 하다가 첫 글 올리는 신입입니다. 주식시작한지는 2달채 안되어 다른 종목 수익보다. 평단가 9만원에 셀트리온에 올인하였습니다. 국내제약회사 5년 다니고, 지금은 다국적제약회사 근무중입니다. 사실 주식은 하나도 할 줄 모르고 뭣도 모르고 평상시 많이 추천받던 셀트리온에 들어왔습니다. 추천했던 사람은 제 후배였는데 4만원대에 들어와 8만원에 나갔더군요~ 후배가 왜이리 바보같이 9만원에 풀매수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더라구요.ㅎㅎ 근래 씽크풀와서 많이 보고 배우고 회사에 대한 비전과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해 공부한 뒤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약물은 개발비가 많이 들고 개발 후에도 임상적으로 가치를 얻기가 매우 힘듭니다. (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쉽게도 신약개발을 할 수 있는 기업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아야 다섯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 하지만 일단 시판화되면 약물의 생산단가는 엄청나게 낮습니다. 1000원짜리 알약하나에 생산단가는 몇십원에 불과하니까요...그래서 여러 회사들이 끊임없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고, 신약이 특허가 풀리면 너도나도 할 것없이 모두 달려들어 제네릭을 만든 것이지요. 국내에서도 이러한 상황인데 셀트리온 램시마는 그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이미 유럽EMA 승인도 받았고 미국FDA 승인도 받을 예정으로 그 폭발적인 매출성장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약시장을 조금 아는 사람들은 그 두개의 승인이 가지는 의미를 알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7년동안 이 바닥에 있으면서 많은 회사들이 신약개발하려 힘쓰고 신약물질만으로도 주목받았던 것이 생각나네요. 지금 제약관련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거품이 아주 많습니다. 어떤 신약물질로 상한가 친 국내회사를 예로 들면 그약물 3상임상을 하기도 자본적으로 문제이고 여력이 안되어 그동안 여러차례 다국적회사에 판매하려다가 번번히 실패했던 약물인데 얼마전 부각되어 상한가 치던 것을 보며 느꼈습니다. 주식에는 정말 거품이 많구나... 제가 몇년전에 셀트리온을 알았더라면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 입니다. 제품화 되지도 않고. 국제적으로 승인도 못받았는데 왜이리 열광할까... 제가 지금 평단가9만원에 뒤늦게 들어왔지만 차라리 지금 들어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전에 들어왔으면 향후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한편으로 많은 불안감도 느꼈을텐데. 지금은 가능성이 아닌 현실이고 Fact니 걱정할게 없으니까요.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여러 글들 찾아봤더니 주식관련에서 이런 글이 감명깊더라구요. 시간을 적으로 돌리지마라. 라는 말. 하고 싶은말 다해서 글은 더이상 올리지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프 볼줄도 모르는 초보라서요.ㅎㅎ 곧 다가올 장미빛 미래에 다같이 한편의 드라마 보듯이 재밌게 기다렸으면 합니다. 추가로 공매도 이번에 알았는데 정말 웃긴 놈들이더군요. 셀트리온에 공매를 치다니...

106

  • dpvmfvkdl13 05.13 17:49

    9만원에 풀매수하면 어떻습니까ㅎ
    9만7천에 풀매수한 사람(본인)도 있는데요 뭐ㅎㅎ
    6만원일때도 비싸고 8만원도 비쌉니다.
    그때 당시에 보면, 하지만 장투로 본다면 가격보단 주식 수량을 꾸준히 늘려서 나중에 주총 문자도 받으면 기분이 좋을거같습니다. 신고

  • goodkangaroo 05.13 17:51

    여러분들이 주식수량에 비중을 두시는 것 같다라구요~저도 그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 dpvmfvkdl13 05.13 22:30

    그래도 6만원일때 사둔게 있어 평단은 8정도네요ㅎ 신고

  • 바이셀트리온 05.13 18:02

    저는 6만원대 7만원대 8만원대 9만원대에 계속 매수 중입니다. ^^ 앞으로도 여유돈 생기는 족족 매수 계횝이에요. 순서대로 보자면 7만원대->6만원대->8만원대->9만원대->8만원 매수 했네요. ㅎㅎㅎㅎ 앞으로 10만원대 15만원대 20만원대에도 계속 매수 할계획입니다. ^^ 신고

  • goodkangaroo 05.13 18:11

    ㅎㅎ갈수록 1주 1주 사기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겠네여.
    지금 많이 사둬야겠네요.^^ 신고

  • bob1017 05.13 18:03

    환영합니다.
    여타 제약사들 상당수가 아직도 셀과 jj를 폄하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굿캥거루님 같은 분도 계시다니 반갑네요.
    셀 회사 이미지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신고

  • goodkangaroo 05.13 18:14

    제 생각엔 국내제약사랑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국내제약회사들은 국내기준이고, 셀트는 해외라고 생각합니다. 신고

  • 2015년그후 05.13 18:03

    19추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전 주식에서 최고의 덕목은 - 기다림 - 이라 생각합니다. 신고

  • 진달래2000 05.13 18:11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 후배 10만원 넘으면 다시 살 테니... 신고

  • 예술제 05.13 18:12

    ..가격은 개인마다 다르지요..싱싱한 과일은 비싸지만 맛있듯이,, 신고

  • 보야 05.13 18:17

    같이 한편의 드라마를 즐기시자구요. 신고

  • kjs091109 05.13 18:27

    환영합니다.
    같이 즐깁시다.^^ 신고

  • 평안을 05.13 18:27

    ^^화이팅!!!맞아요....저흰 4만원대 들어왔지만...제 몸속에 사리는....흑.......차라리 지금 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네요..
    이런 조정...이까이껏 대충....금방 끝날거에요^^ 소주님이 말씀하신 10만원을 넘기 위한 기간~~~~~~~~~ 신고

  • happyyk1 05.13 18:28

    시작이 좀 늦었을 뿐..
    바이오 시밀러는 2등은 의미가 없으나, 셀트 주주는 2등도 2만등도 의미가 있다는..
    헤서웨이 주총처럼 자식들 손주들 손잡고 주총갈 날이 오기를.. 신고

  • ryyw2002 05.13 18:36

    반갑습니다^^ 신고

  • cellworldto7 05.13 18:38

    환영하고 자주 들러서 제약회사 다니면서 느끼시는 경험담 등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고

  • m0108590NRAM 05.13 18:39

    이분 저랑 비슷하시네 ㅋㅋ
    성투 즐투 행투하세요!^^ 신고

  • partita58 05.13 18:49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심장을 가진
    셀주주님들..ㅎㅎㅎ
    레츠 고우 셀트리온~!!! 신고

  • 진달래2000 05.13 18:58

    반가워요. 신고

  • poy2720 05.13 19:02

    저는 평단이43천이였는데 94천원에 추매하여 56천원이예요. 계속 추매중이고 평단이문제가아니라 주식수가 문제네요. 신고

  • madeinoks 05.13 19:29

    전 8.67만이네요ㅎ
    반갑습니다ㅋ
    전 오늘 7자보일때 정말 구매욕구가 땡겼으나
    앞자리가 9일때 거의 올인 불타기를 하는 바람에
    더이상 추매가 안되네요.
    용돈을아껴야되는데 총각이라 돈 들어갈때는 왜이리많은지..ㅜ
    한배에 올라타셨으니 이제 같이 동트는거나 구경하시자구요~~ 성투합니다! 신고

  • ljy105 05.13 19:41

    존버♥8.7 ㅋ 신고

  • 01secki 05.13 19:43

    앞으로 7자는 못봇것 같아서 오늘 풀베팅 추매 했슴다 평단가 높아져도 행복합니다. 신고

  • 언덕과들 05.13 20:47

    한마디 해봅니다.
    우선 좋은선택하신것 축하드리고, 전에는 여러종목 많이해보았읍니다만, 우연한 기회에 셀트를 알게되어 다른종목 처다보지 않읍니다. 수익은 90% 정도되며, 내가 소개해서 유일하게 매수한분이 48,000에 입성하여 사이좋게 관계하고 있읍니다. 장투가 답입니다. 17년 까지는 가지고 갑니다. 그 이후는 그때가서 판단하렵니다.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