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상황 추정
2015/05/12 08:35
1. 공매들
미국발 fda 호재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
승인 발표는 점상 갈 수 있는 만큼 파괴력이 크다.
점상 가면 물량 확보가 어려워 지며 손실이 눈덩이로
불어난다.
호재 발표시 거래량을 크게 만들어 상환 물량을
최대한으로 확보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최대한 주가를 누르면서 개미들이 추가로 꼬이지 않게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지 않도록 하고 기존 장투들을 지겹게
만들어 약간의 주가 급변동을 통해 물량을 턴다.
2. 단타들
10만원 금방 갈 줄 알고 9만원대 들어왔다가 물렸다.
빨리 원금이 회복 되어야 본전치기 라도 할텐데
주가가 연일 횡보하며 하락하네...
눈 딱감고 손절해야 하나 아님 이 기회에 좀 더 공부해
장투로 돌아설까...
일단 fda 발표까지는 기다려 보자!
3. 장투들
연초 4만원 대에서 아직도 두배 올라와있네. . .
그래도 9만원도 보여주고선 8만원 초까지 조정 받으니
왠지 기분은 섭섭하네...
그래도 10만원이 목표가 아니였으니 더 오르기 전에
열심히 주워 담아 물량을 늘려가자..
실적이 늘면 주가도 상응하겠지...땡큐 공매들~
4. 화이자
투자금 대비 신약 개발이 쉽지 않네~
수익성은 계속 떨어지고 큰일이다...
레미케이드.허셉틴.리툭산이 잘 나가니 시밀러 만들어
수익을 개선해야 겠군...
그런데 시밀러도 개발하고 임상 하려니 내맘같이 쉽지
않네 일정이 계속 지연되고...
남는게 돈인데 파이프라인 갖고 있는 회사 물색해서
m&a 나 해야 겠다...
호스피라가 아메리카 유럽 레미케이드 시밀러 판매권
갖고 있으니 일단 인수하고 보자.
ema 승인 받았으니 fda는 시간문제 겠지...
판매권 가진 회사를 인수했으니 이참에 개발 회사도
인수해 버려 수직 계열화를 시키자.
일단 셀트 본사를 찾아가 공장 구경하고
파이프라인을 자세히 분석해보며 최대한 저가에 인수
하자. 다른 회사들이 붙으면 몸값이 올라갈 테니...
천천히 투자금을 대며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상황을 지켜보다가 정 안되면 시장가로 매수하고 개미들 물량을 사들여 적대적 인수합병하자.
5. 회사
해외로 많은 물량을 선적 보내긴 했는데..
기존에 셀트 매출로 잡혀 있던거라 셀트 매출은
확 안오르네... 셀케가 빨리 물량을 소진해야
추가 발주 낼텐데... 열심히 영업 뛰어야 겠군.
바쁜데 화이자에서 방문한다니 공장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영접에 신경써야 겠군...
온 김에 통크게 투자 하고 가라...
대한민국에 글로벌 제약사 만들기로 다짐했으니...
완전히 넘기진 않겠다. 대신 허셉틴, 리툭산 시밀러
판매 독점권을 줄테니 피를 섞자.
독감신약 개발 자금도 넉넉히 대주면 판매권 줄지는
고려해 볼게..








씽크에는 참 재주있으신 주주님이 많으세여.. 재밌게 보고 갑니다. 신고
^^ 신고
ㅎㅎ 신고
재미있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
재미있는 소설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신고
적절하십니다...ㅎㅎ 신고
^^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서로의 이해가 상충되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신고
ㅍㅎㅎㅎㅎ
신내림 받으셨나요?
쪽집게네요 신고
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신고
덕분에 해피하네요. 신고
잘봤습니다 신고
그럴듯하내요^^ 신고
ㅎㅎ 신고
ㅎㅎ이해가잘되요 신고
완전 꼼짝마라 독심술.
여기서 주식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강화 화문석 돗자리 하나 마련 해드리리라 ㅋㅋㅋ
감솨합네다 신고
점집을 차려야 하실듯...ㅎㅎㅎㅎㅎ 신고
insight가 있는 내용이네요~속마음 들킨 이들이 많을 듯 하네요~ㅎㅎ 신고
화이자 대외비를 어디서 보고 이렇게 적으시나요?
법에 걸립니다ㅎㅎ 신고
와우 존버♥ 신고
공감합니다..ㅎㅎ 신고
딱이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