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잘데기 없는 계산을 해 보니까 억억 소리가!!.
KT&G는 2002년에 212억원(1,303만여주)을 투자해서
2010년5월 장내 매각, 국내외 회원사에 블록딜로 2,620억원에 매각,
8년만에 13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는데
이 때 골드만도 2만원 미만에서 672만여주를 확보한다.
50% 무상증자, 액면병합, 3년 연속 주식배당 등을 대충 계산하면
2010년 5월 KT&G 1,303만주는 현재 1,210만주, 골드만삭스 672만주는 630만주.
현재 주가 83,000원, 그 때보다 63,000원이 올라 있다.
팔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계산을 제대로 했는지는 몰라도
KT&G는 1,210만주 X 63,000원 – 2,620억 = 5,003억의 추가 이익을 냈을 거고.
골드만삭스는 630만주 X 63,000원 = 3,969억원이 올라 있는데
사고 나서 떨어지는 거 보다 팔고 나서 오른 거 보기가 더 고역이라고 혔다.
금년, 내년, 보고 있노라면 아마 속 터져 디질 거다.
5월8일 유진증권은 목표주가를 11만8천원 제시했는데,
야들이 뭘 알고나 하는 소린지??
작년에 영업이익 2,015억을 낸 액면가 1천원의 셀 현 주가 83,500원.
액면가 5천원의 KT&G 주가는 현 주가 96,500원.
1분기 영업이익 60억을 낸 액면가 100짜리 제일모직 143,500원이다.
제일모직 목표주가, 유진은 13만9천원, JP모건은 10만2천원 제시했지만,
HMC증권은 바이오에 투자한 본질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며 17만4천원을 제시했다.
도대체 그 주목해야 할 본질적 가치가 뭔지 참말로 아리송한데,
이런 논리라면 만약 KT&G가 1,300만주를 지금도 보유중이라면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셀 대주주로서 10만원도 안 되는 초라한 대접에 머물고 있었을까?
또 4년 연속 적자로 2012년11월 골드만삭스자산운영 한국지사를 철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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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09 |
2010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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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억 |
-70 |
-74 |
-72 |
2013년2월 증권사업부문을 위주로 인력구조조정한다는 뉴스였다.
만약 골드만삭스가 공매도 그 개지랄을 하지 않고 630만주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한국에서 철수가 웬 말이고 모가지 걱정을 왜 해?
4천억 가까이 수익을 낸 공로패 받아가며 목에 힘 좀 줬을 건데...
잔머리 굴리다가 쫄딱한 갸들, 안죽고 살아있다면 아마 땅을 치고 있을껴!!
자가당착여!! 그러니까 까불지 말고 기다렸어야지!! 소설(小說)이다.








오늘같은 휴일 날에 재미있는 소설 딱입니다 !
고맙습니다. 신고
그냥 사족으로 2010년 kt&g 순익 셀트 덕으로 어닝써프라이즈 났었고 당시는 괜찮은 평가였드랬죠.. 골드만 철수는 이명박 관련설 카더라 있었구요 ^^ 신고
하선하님 소설 애독자임다.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신고
날도 더운데
쓰윈합니다ㆍ
좀 있음 등단하셔도 되겠다능ㆍㅎ 신고
ㅎㅎㅎ 속이 시원해집니다.
당근 추천~~~ 신고
앞으로 5년뒤에 그때 도 인내한사람과
중간 포기자와 지금 같은 일이 발생 하겠지요 존버 신고
ㅎㅎ 잼나는 글입니다..하선하님 신고
진짜 재미난 소설이네요. 추천 쾅. 신고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