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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와 셀트의 인연 이야기 입니다. 2015/05/01 19:06
kbinn

저번 GUT 논문을 개기로 우리나라 소화기 내과나 외과 선생님들에게 램시마

홍보가 좀 되겠네요. 전에 어느 선생님께서 GUT의 영향력은 이야기 하셨으니 다들 아실 테구요.

의외로 소화기 내과나 외과 선생님들 중에 램시마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2주전 소화기 내과랑 외과 대장쪽 전공하시는 샘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물어 봤더니 레미케이드는 아시는데 램시마는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설명하고 셀트 대박주 라고 추천했는데 그때 주가가 너무 올라서 좀 떨어지면 사라고 이야기하고 여기 게시판 알려 줬는데 이번 참에 좀 샀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실 의사지만 얼마 전까지 바이오시밀러가 뭔지도 몰랐고 셀트리온이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신생 제약회사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처음에 셀트를 산건 EMA 승인 2개월 전인가에 거래량이 많고 등락폭이 커서 단타로 조금 먹을까 하고 멋도 모르고 들어왔어요. 한번인가 단타로 팔고 다시 들어 왔는데 손실이 나서 그냥 중장기로 가기로 했지요(주식 초자들이 잘하는 물리면 버티는 것 있잔아요) 그러다가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셀트가 바이오주 인거에요 헐~ 망했구나 생각하고(그때까지 바이오주는 모두가 완전 사기다 라고 알고 있었고 지금도 셀트와 한 두개 회사 빼고는 사기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특히 젬 머시기 등등 있잔아요) 조금만 오르면 팔기로 생각 했었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회장님 주주총회 동영상을 봤어요. 완전 충격 먹었어요. 이런 주주총회도 하는구나 하구요. 이때 이거구나 확신 했어요. 그때부터 바이오시밀러 공부하고 공매도가 뭔지 공부하고 했더랬지요. EMA가 뭔지는 이때 알았어요. 제가 셀 살 때 3만4천원 인가 했으니까 승인나고 엄청 수익이 났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10만원도 더 갈꺼라고 생각하고 그쯤에 팔아야지 하면서 좋아라 했는데 ....

지금은 중간에 주식수 늘리면서 평단이 많이 오르긴 했어요.

사실 지금은 목표가를 얼마로 잡을지 감이 안 오네요. 아마도 언제까지 버틸지가 관건이 겠지요. 내년까지 버티면 대충 15~20 만원은 될거 같고 5년 버티면 50만원은 될듯한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어렵네요. 사실 맨날 남에 똥고나 보면서 평생 살기는 싫어서 셀트에 올인하고 셀트리온의 명운에 제 운을 걸었어요. 잘 되겠지요.

셀소주님,방동거사님 등의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 주시고 공부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여기서 몰랐던 증권 용어나 정보 보면서 많이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들 도두 셀트에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셀트 공매도는 인생에 불행만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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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로기다림 05.01 19:15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종종 의사선생님들한테 홍보 많이 해주세요. 다양한 직종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좋네요
    돈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야죠....소소하고 재미있네요.. 셀트와 함께 경제적 운명을 ㅎㅎㅎㅎ
    셀트는 5년 10년후에 더욱 빛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그냥 묻어 놓고 장투하면 제일 좋습니다. 촉으로 50만원 100만원 갈 회사입니다.매출만 5조.. 10조 이렇게 꾸준히 나와주면 100만원 150만원도 가죠...회사의 잠재력으로 보면 충분히 매출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회장님 마인드가 멋지고 포부가 좋아요. 무엇보다도 주주친화적이고 소통하는 대주주가 많이 없습니다. 여기 회장님만 봐도 듬직합니다. 유튜브의 주주총회 동영상 멋집니다.않보신분들 꼭 보세요 신고

  • yun4923 05.01 20:11

    전 엔지니어인데 셀트덕분에 바이오공부엄청하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신고

  • 셀인러브 05.01 20:42

    바이오ㅡㅡㅡㅡ>사기ㅡㅡㅡㅡ>셀단타입성 ㅡㅡㅡㅡ>씽크풀ㅡㅡㅡㅡ>존버장투
    저랑비슷한 경로이신듯하네요~
    전지금 행복한 셀푸어입니다.
    내손안에 돈한푼안쥐었고 한주라도 팔생각도없는데
    이렇게사람을 행복하게하는주식은 셀트리온밖에없네요
    함께 존버해요~ 신고

  • l셀트지기l 05.01 20:52

    ㅎㅎㅎ 신고

  • celldream1 05.01 20:59

    저도 약국에서 여유많으신 고객분들께 셀트를 많이 홍보!! 장투모드로 가져가시는 분들 꽤 되시네요~^^ 신고

  • 지리산반달곰 05.01 21:20

    많은 분들은 님과 같은 과정을 겪은듯합니다. 2013년에 들어왔던 분들이 이런 경우일듯^^ 뭔 주식이 이렇게 떨어지지..단타하다..게시판보다 와~~그래 이 회사라면..
    결국 그 때의 믿음이 곧 현실이 되는 이 시점에
    더욱 더 같이가고 싶다능.. 신고

  • kbinn 05.01 21:47

    이번 앤도텍 사건 보면 오너의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앤도텍 오너는 탐욕 스럽고 거짓이 가득해 보였어요.
    반면에 서회장님은 배포도 커시고 믿음이 가게 행동 하시니 셀트의 미래와 더불어 더할나위 없지요 신고

  • discus1705 05.01 22:17

    오알캠일때 같이 일하는친구가 미래먹거리 어쩌고 저쩌고 해서 잠깐찾아보고 관심밖에 두었다가 사년쯤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회장님 동영상보고 투자결심했었는데 그전 종목들하고는 다르다는 (오너의 성향도 주주들에겐 영향이 엄청납니다)생각에 뭔가가 있겠구나 했는데 맘고생 실컷 하고 이젠 안정권 접어 들었네요 신고

  • 셀박이 05.02 03:39

    님! 우리 게시판 글이나 읽고 감사 답글이나 달아요~~
    어설프요ㅋㅋ 신고

  • ctzzang 05.02 09:02

    저는 님같은 과정은 없었구요,교직원저축 20년하니 원금의 1.8배가 되더군요,그래서 그보다 "우량주식을 보유하는것이 더 낫겠다"싶어 고민하던차 "삼성이 차세대 먹거리 바이오선택"뉴스를 보고 입성했답니다. 삼성바이오에 왠 셀트 입성이냐구요? 당시엔 연관 검색어 "셀트리온"이 떳는데, 오늘 보니 삼괴만 뜨네요 셀트? 왠 듣보잡?
    한 4개월 연구하며 확신을 가지고 입성했네요,
    장투하라,공매,매각 발표후 -40% 터치후,인생과 정부와 삼벼리의 gr과, 기아차 (부도)매각 진실, 포스바겐,찌라시에 흔들리는 단타등, 별별 나라 여행 참 많이 했뜨랬죠 .

    셀트로 세계일주하는 노후까지 쭈~~~~~욱 가렵니다.
    함께해요 셀^^!
    참고로 4년간 오직 매수만했씁죠, 적들에게 쌀 한톨도 아깝죠^^! ^^!- 요거 보시면 제가 누군지 아시는분 계시지요, 저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셀트와 즐겁게 노후를" 의미입지요.

    ^^! 신고

  • 셀트올인 05.02 19:24

    약사님들도 많아 보이심 ㅎㅎ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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