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네릭 회사 "밀란"과 인도 현지의 제휴업체 "비오콘(Biocon)"이 인도에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헤르트라즈’(Hertraz)라는 제품명으로 2013년 11월 25일 시판 승인받았는데, 바로 그 밀란을 테바가 401억불에 인수하기를 원한다능~
2010년 3월 23일 셀트리온은 "페리고" 이스라엘 자회사(페리고 본사는 미국 미시간에 있음)와 바이오시밀러 유통을 위한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죠. 페리고 이스라엘은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의 전 세계 판권을 보유한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8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에 대해 계약체결일로부터 10년간 이스라엘에서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습니다. 이런 페리고를 289억불에 밀란이 인수하기를 원한다능~
위의 기사 2건을 보면, 테바는 밀란을 원하고 밀란은 페리고를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테바와 밀란 그리고 페리고의 공통점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지금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유일하게 열리지 않은 시장은 미국 뿐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미국 시장, 그 엄청난 시장이 열리기 직전이므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기업간에 합종연횡(合從連橫)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작년까지 셀트리온 역시 매각설에 시달렸음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겠네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스스로 개발하지 못한 분야는 M&A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가지려고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규제가 심한 시장에 접근하는 게 얼마나 까다로운지 모릅니다. 밀란조차도 유럽이나 미국 시장에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시판하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려울 정도...
그런데 제3세계 시장에서 겨우 판매할 수준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한 밀란에 관심을 가지는 테바, 그 테바는 한 때 셀트리온에 구애를 보냈던 적이 있었죠. 그만큼 지금 글로벌 제약사들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에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테바나 아스트라제네카가 셀트리온에 관심을 가졌다가 포기한 이유는 바로 화이자 때문이라는 거...
페리고를 밀란이 원하고 밀란을 테바가 원한다는 것, 마찬가지로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호스피라가 원하고 그 호스피라를 화이자가 인수하는 큰 그림... 도찐개찐이라능~
지금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에 꽂혀 있다는 거, 이거 누가 부인할 수 있을까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이제 화이자가 셀트리온을 인수할 차례네요.... 신고
셀트소액주주님덕에 큰그림을 쉽게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6^ 신고
ㅉㅉㅉ...ㅎㅎㅎ...고맙습니다... 신고
앗 벌써 이렇게 많은 댓글이... 7등이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존버존버 _-b 신고
역시 좋은 내용입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늘 감사합니다... 신고
셀소님! 고맙습니다~! ^^저 어둠의 한 구석에서 화자가 셀을 꿀꺽 하려고 엄청 애쓰고 잇지 않을까요? 물론 파실분은 아니지만... 워낙 대한민국이 그지같은 공매도와 누르기로 점철된 곳이어서 어쩜 나스닥으로 가믄 맘 고생은 훨 덜할듯...국부는 유출이지만요..ㅠ.ㅠ
그래두 저는 이나라를 사랑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셀소주님..
매출액 영업이익 이런거 현재 거론하는거 자체가 우스운일이군요.
세계 거대제약사가 얼마나 큰시장을 보고 있는지 엄청나게 비교되는군요. 신고
셀트의 몸 값이 해마다 틀려지겠군여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항체 바이오시밀러 세계 1위기업은 바로 셀트리온이라는거 정말 웃음만 나오는군요^^ 신고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하네요.... 신고
존 글 감사요.
결론은 화이자가 셀을 원 할 수도 있겠다능.
어제 이 뉴스보고 느낀 점입니다.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52주 추매와 존버로 그날을 기약합니다~ 신고
감사 또 감사요 신고
최고의 분석입니다.^^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
작년 매각설이 나왔을때 화이자가 실사를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후에 테바네 아스트라제네카네 말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올해 초 호스피라를 화이쟈가 먹었고
서회장님은 주총때 호스피라나 화이자가 국제적 관행상 결례를 범한건 없다고 하셨네요.
그렇다면 퍼즐을 끼워맞춰보면 화이자가 렘시마.허쥬마 북미판권을 가진 호스피라도 아까워서 먹어버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헐값에 판권을 준거고 빵으로치면 앙꼬니까요. 회사를 팔생각이 회장님에게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장기플랜이 이미 작년부터 돌아가고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일거 같네요. 신고
늘 고급정보 편하게 받아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신고
셀트리온은 팔방미인이네요 미국을 비롯한 판권을 가진호스피라를 화이자가 원하며, 이스라엘 판권을 가진 페리고를 밀란이 원하다니...... 결론적으로 딜이 성사된다면 테바는 111억불에 밀란을 인수하게 되네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ㅎㅎ
테바가 셀트를 얼마에 딜했을지는 궁금하네요.밀란도 40조에 인수제안했는데 ㅎㅎ
주총때 느낀거지만 장기적 플렌은 이미 제시되었습니다. 셀트가 얼마나 클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화이자 인수설은 쫌... ㅎㅎㅎ
화이자 -------->호스피라------>셀트리온
테바---->밀란-->펠리고 ------->biosimilar(biocon)
그런데 저 biocon제품인 헤르트라즈’(hertraz,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인도아니면 못판다능~~~ 신고
감사합니다.
셀트 자회사인 셀제도
바이오시밀러와 더불어 판매준비 완료지요
ㅋㅋ 셀트리온 짱입니다.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회사 하하하
사고싶을겁니다 . 꿀처럼 달콤하니까요 신고
역시나 한번씩 훅 하고 던져주시는 셀소주님의 뉴스는 강력한 추매를 부르는군요. 감사합니다. ^^ 신고
자료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신고
fda승인후 가장큰 이벤트는 아마도 셀케의 상장과 화이자와의 피섞기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신고
테바는 밀란을 밀란은 페리고를 원한다굽쇼. ㅋ 셀주주인 저는 삼바의 시설을 거저먹기를 원한다능 ㅎ 신고
추촌합니다 ㅎ 신고
때가 되면 기아차를 현대차가 꿀꺽하는 것처럼... 뭐 그런 그림을~ ㅎㅎ 신고
캬~~~~ 직입니다요
우리 셀트 몸값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요~~ 슝~~~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정말 큰 그림이 다가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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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역시나...참 고맙습니다~ 신고
역시 우리 셀소주님!!' 멋지심미!!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100번 추쵼~이라능~ㅋ 신고
감사합니다. 그렇게자세히말해주시니 이해가 다됩니다. 신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필두로 큰 그림들이 하나씩 속내를 드러내는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
좋은 자료 항상감사드립니다~^^* 신고
도찐 개찐 ᆢㅋ ㅋ ㅋ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신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꾸벅^.^ 신고
줄을 서시오 신고
그저 믿고 따라갈 뿐입니다...고맙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꾸벅! 신고
굳 입니다~~~ 신고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었나봅니다..
문득 이 시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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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셀소액님^^ 신고
정말...기관넘들이 전혀 눈치 재지 못하는 빠르고 좋을 정보를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신고
항상 많이 감사합니다 신고
셀소액님 좋은글 감사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