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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로 글씁니다.(국민연금) 2015/04/22 08:20
pshi2010
어제 뉴스로뜬 기사를 접하고 오늘 씽크에서 국민연금 대여불매기사를 보고 욕먹을 각오로 글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연금이 한 대여거래에 대해 이유 있다 생각합니다. 혹시 기사속에있는 대여종목은 잘 보셨는지? 대우인터네셔널 대한항공 등 유가관련된 종목은 유가 하락 등에 대한 헷징으로 충분히 가능하 다보며 기타 종목들도 충분히 이유가 있어 대여한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여가 기관공매에 충분히 쓰일 수 있으나 기관입장에선 수수료를 내야하고 기금에선 헷징과 수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라 생각하는 데요?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공매도와 대차 거래이지 무조건적인 국민연금 비판이 아니라 생각합 니다. 이러면 연기금 수익률도 죽쓰면서 무슨소리냐 하실텐데 최근 10년간 수익률 6퍼센트가 넘으며 해외연기금비교 시1,2위 다투는 걸로 압니다. 기금안정성으로 주식보다 채권비중이 높아서 최근 해외연기금보다는 수익률이 낮지만 나름 헷징과 더불어 운영잘하고 있다 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며 한가지 정말 안타까운건 연기금 등이 정말 국민의 입장에서 대변되기보다는 정치인의 영향력 에 부합된 이슈로 사용된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내 연금보험료 내면서 공사만든다니 이렇게 떠들어 대는 데 앞으로 이런일이 얼마나 비일비재하겠습니까? 모쪼록 짧은지식에 한마디했는데 기분나쁘신분들 있으 면 죄송하구요, 모바일로 써서 두서가 없는점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마무리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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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면마이너스 04.22 08:24

    불법을 감시 감독하는 금감원이 문제지 빌려주고 수익내는 연금이 뭔 잘못이겠어여. 신고

  • 한판버티기 04.22 08:24

    틀린말 하신것도 아니고 본인 생각을 말씀하시건데 죄송하기는요..단 우리국민의 돈인 연기금이 공매도보다는 셀트리온처럼 건실한 기업에 직접투자를 통한 지분확보로 수익올리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 이루리1 04.22 08:27

    공적인 자금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버는것도 중요합니다...그러면 셀주주가 공매 야들에게 대여해 주는것도 괜찮은가요?... 신고

  • pshi2010 04.22 08:32

    그건 셀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의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그걸가지고 개인적인 평가를 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신고

  • 이루리1 04.22 08:35

    셀트리온 대주주들이 대여해 주는건요?...
    연기금 아예 사채놀이 하는건 어떤지...그게 수익률이 더 좋은데..ㅎㅎㅎ 신고

  • x거북이x 04.22 08:28

    대여를 해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 것이라는 전제와
    주가가 하락할 것이 당연하기에 대여를 하는 것이라면
    매도를 하지 않고 대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까요?
    매도후 하락한 저점에서 재매수를 하면 수익이 훨씬 높을텐데요. 신고

  • pshi2010 04.22 08:31

    리스크관리부분에서 매도보다 현 리스크의 헷징을 하면 보유대비 수익률이 높을 수있다 봅니다. 즉 단기리스크를 헷징하여 장기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고

  • Viejo 04.22 08:33

    리스크 헷지가 필요한만큼의 보유기간이냐를 보면 간단하겠네요. 결과는 과연? 신고

  • x거북이x 04.22 08:40

    제 말이 viejo님 말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대여기간이 1년은 기본입니다.
    대여 수익률보다 1년간의 하락에 대한 평가익보다 좋겠느냐는 것이죠.
    2010님이 말씀하신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대여라면 같은 의미에서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서 매도해야 맞지요.
    주가를 국민연금으로 떠받치면서 주식가치를 너무 높게 잡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투기라는 비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성장성 있는 회사에 장기간 분산 투자를 해서 수익도 얻고 공공성도 확보해야 하는데, 때로 개인보다 못한 운영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신고

  • 괜찮아요 04.22 08:55

    국민연금의 대여는 국민연금이 직접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 운용사에서 임의대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문제는 연금과 운영사와의 이면계약인거죠 신고

  • sarangdad 04.22 08:31

    국민연금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잘 분석해야 할듯... 셀 연개금들 이래봤자.. 자산운용사에 일임한 단타성 롱숏운용... 신고

  • ct2020 04.22 08:32

    연금은 개인이 주인입니다.
    공매도로 피해를 보는 개인투자자를 보면 연금의공익성을 지적한 발의인거 같습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윤리적인 투자 다음세대를 생각하는투자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의 규모는잊이제 세계적순위의 규모 이지요
    너무무리한 요구인가요?
    신고

  • 셀트존버 04.22 08:33

    국민의돈으로 주식대여(공매도)로 본인등에
    비수를 꼽다니 화가나네요
    호주연금은 장기플랜으로 연금운영 잘하는 나라 몇안되는국가로 울 나라 연금운영은 호주를 본 받았으면 하네요 신고

  • kalval 04.22 08:35

    일본 전범기업에 투자, 장기간 삼성자산운용만 선정~~
    궁민연금 문제 있어보이지 않나요?
    의심은 토론의 시작입니다 신고

  • 비사벌7 04.22 08:43

    국민연금은 공공적 성격이 강하므로 비정상적인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나 국민의 감정과 배치되는 곳에 투자되는 것은 배제되어여 합니다..예컨데, 공매도에 사용되는 즉 투자자인 국민의 눈에서 피눈물이 날 수 있으므로 ,또 일제 침탈시 앞장섰던 일본 기업 등 국민 정서에 반한다든가 하는 반한기업등에는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국민을 먹여살린답시고 국민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거나 마음이 상하면서까지 얻어지는 수익은 국민이 원하지 않을 뿐더러 이러한 방법 말고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는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욕먹을 각오하셨다니 욕 잡수세요..말로는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신고

  • 삼전왕1 04.22 08:43

    대여없이 헷지수단은 있습니다.
    헷지를 위해 대여하는건 아닙니다..
    신고

  • hojun77 04.22 08:51

    6%수익률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지 그것부터 의심해봐야합니다.
    부동산 자산을 과다 책정해서 금융위기 넘긴 금융권의 부도덕이 버젓이 있는데,
    전체 수익률말고 주식 운용 수익률만 따져봐야하죠.

    일전의 어느 자료에서는 형편없는 수치로 봤었습니다.

    이 천박한 나라에서 작성한 통계를 아직도 믿는 분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군요.

    어떻게든 돈부터 벌면 다라는 사고방식이야말로 셀트 대주하면서 꿩먹고 알먹고하려는 인간 버러지들과 뭐가 다를바가 있겠습니까?
    연금의 돈은 개인들의 돈이고 미래를 담보한 돈이기에 윤리성과 합법성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합니다.
    운용하는 몇 몇 놈들과 삼성증권이 외국인들의 정액받이로 쓸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몇일전 신문기사에도 나왔죠.
    사적 이익을 목적으로 주식 운용한다고요.
    관련자도 문책했잖습니까? 신고

  • nohint 04.22 09:11

    국민연금.. 음...
    기억나는걸 전제로 씁니다. 틀릴수 있습니다.
    제기억으론 국민연금 수익은 평가이익입니다.
    당연 주가가 상승해야 이익이나는 구조 이구요.

    일년에 국고로 국민연금 지원을 5000억 하는걸로 기억합니다. 지사운영과 월급을 국고로 충당하면서 이익이 난다고 하는것입니다.

    간단히.. 국민연금이 투자한 회사중...
    췌장암 치료제를 만들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중 이오탁신 이란게 발견되어
    연구를 지속하는걸 로 아는데...
    아주 높은 가격에 매수 했습니다. 평가 손실만 약200억.
    로스컷도 하지 않더군요.

    그회사가 안전해서 투자했을가요? 적자기업입니다.

    헷지요? ㅎㅎ. 이런건 안전하게 운용하는 국가나 가능합니다.
    국민연금은 공격적 투자도 아니고 안정적 투자도 아닌..
    그냥 주가 방어용 입니다.. ㅎㅎ.

    지들 평가손실 없게 보이기 위한...

    채권 투자에서 주식투자로 연금운용이 바뀌고 있는데...
    기본은 안정적 수익이 목표고..
    거기서 이익 나는걸 공격적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길어졌네요. 성투하세요. 신고

  • jameskan 04.22 09:24

    아무래도 욕많이 얻어드시고 장수하실듯... 신고

  • gom1234 04.22 09:52

    저는 햇지..이런거 모릅니다.
    연기금자금이 특정 a라는 운영사에게
    맡기고 내버려 두다시피 관리 감독을 안하면
    어떤일이 벌어 질까요.

    아주 쉽게 예를들어 볼까요?
    a 는 주식을 미리 아침에사고
    100원을 올립니다.
    다음 연기금 자금으로 200원 올립니다.
    300원과 기관들이 이때다 하고 달려들어
    500원 까지 올립니다.
    a운용 증권은 이때 큰수익 보고 팔아제낍니다.
    기관들은 어찌알고 줄줄이 팔아제낍니다.

    다음 꼴찌로 연기금이산 주식을 대량 쏟아붓습니다.
    연기금은 심지어 ㅡ200원까지 쏫아내겠죠?
    따라들어온 개인은 영문도 모른체 당하겠지요?
    그런짓을 어느특정회사에서 계속 해대면

    거기남아있다 영문도모르게 당하는 개인들은
    운용사를 원망하겠습니까?
    아니면 연기금을 원망 할까요?

    그것도 장래가 촉망되는 기업에 이런짓을 계속해댄다면
    님이 주주라면
    어떤생각이 드시겠어요?
    저는 연기금을 운영하는
    운용사가 어느증권에서 하는지 모릅니다.

    단, 내혼자 해도 연기금 수익률 년 수십프로 이상
    자신합니다.

    운용밥법 간단합니다.
    연기금의 설립목적이 현재와 미래 자손 만대를 위한
    기금 마련이니
    현재와 미래 좋아질 회사의 주식을
    저점에서 시쳇말로 꾸역꾸역 사모으며
    그회사에 보이지않는 힘을 실어주고
    감시를 게을리 하지않으며
    함께 오래 가다보면 수익률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국민들이 연기금을 칭송할것이 분명합니다.
    그리되면 우리 후손들이 힘들어 하지 않으리란건
    확실 할듯 합니다.
    여기주주 입장을 떠나 삼자 입장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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