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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說) 2015/04/21 15:40
하선하

셀트리온과 현대약품, 어느 게 블록버스터인가?

 

한미약품

셀트리온

자본금(억)

256

1,087

상장주식(천주)

10,231

108,679

액면가(원)

2,500

1,000

외국인지분(%)

5.59

27.05

4.21

주가(원)

354,000

85,700

시총(억)

3조6,217

9조3,138

2014

매출(억)

7,613

4,711

영업이익(억)

423

2,015

당기순익(억)

433

1,175

한미약품, 작년(2014) 7월 관절염 치료제 美-악타비스에 수출 계약.

금년 3월5일 美-스펙트럼사에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의 기술 수출.

3월19일 미-일라이릴리에 7,800억원을 받고 면역질환치료제의 라이선스 계약.

4월20일 지난해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제네릭, 팔팔정으로 급성장,

최근 식약처로부터 시알리스의 제네릭, 타달츄정을 또 허가받았다.

키움증권은 어제 목표주가를 16만7천원에서 41만6천원으로 대폭 상향.

1월7일 95,700원, 4월21일 212,500원에 오늘 원, 고공행진 중이다.

1월7일

3월3일

4월1일

4월21일

95,700

103,500

212,500

354,000

그런데 셀트리온, 4월14일 97,400원에서 오늘 85,7000원,

오늘 고점은 3,900원 올라 88,800원이나 마감은 꼴랑 800원 올라 85,700원이다.

징글징글한 개잡놈들의 패악질에, 억울하지만 감내할 수밖에 없는 지금이다.

에꾸들이 판을 치는 곳에서는 눈이 둘이면 병신인 거다.

온 나라를 시벌(施罰)놈들이 즈들 맘대로 요절을 내고 있는 지금

눈이 두 개가 정상이라고 아무리 갈차줘도.....입만 아프다.

 

셀트리온, 이미 미국에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가고 있는 비행기에서 좌석을 앞에서 뒤로 억지를 부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비행기 밖으로 끌어 내릴 수는 없다. 이미 때가 늦었다. 곧 미국에 도착한다는 야그다.

한미약품의 모멘텀이 현대중공업, OCI보다 낫다고는 하지만, 달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95천원에서 3개월반에 35만원이다. 셀트리온이 한미약품에 뒤질 이유가 뭔가?

잘들 보시라!!. 97천원도 갔던 셀트리온, 얼마만에 50만원이 되는지를.

어느 게 진짜 제약계의 블록버스터인가가 곧 가려질 것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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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alzza2 04.21 15:54

    늘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꼭! 그리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고

  • l셀트바라l 04.21 16:15

    잘보았습니다. 늘감사한마음입니다 신고

  • eorsin 04.21 16:16

    한미는 시총이 작아서 개관도 마니 갖고 잇죠 한마디로 지들이 장난치기 딱 좋은거죠.. 우리 셀트는 개관 별로 없고 외인이 더 갖고 잇고 개인주주 물량도 상당하구요 그니까 개들이 당근 지들 맘대로 조정하기 힘드니 못 덤비는 겁니다. 어차피 개관은 개개개들 일뿐..쥐새끼 같은 넘들..! 안타까운 일이나 우리 셀트는 화자 피섞기나 다른 외국연기금 외인 투자기관등의 러브콜로 일대 주가의 혁신이 일어나리라 봅니다 개관이 들어올때는 20-30만원 전후에서 일겁니다 설마 설마 하다가 갸들 닭쫓던 개 되는거 우리 끝까지 함 보자구요~! 하선하님~! 글 적극 찬성@!@ 고맙습니다~!^^ 신고

  • kdgguy 04.21 16:22

    멋지십니다 표현이 아주 속쉬원합니다
    그비행기 표 저도 가지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몇주 안되지만 신고

  • 셀인러브 04.21 16:25

    ㅎㅎㅎ예약되있는 주주들은 좌석이있으니 불안할이유가없지요~때되면 출발하는것을^^ 신고

  • jameskan 04.21 16:27

    미래에 실현 될 소설.... 잘 읽었습니다. 신고

  • o세월네월o 04.21 16:28

    개인이나 기관이나 외인이나 공평한 룰
    개인에게도 공매허락만 된다면 개미가 외인 기관 벗겨먹을수 있는곳이 셀트리온이네요
    이깉은 회사가 대한민국에는 없다는것 신고

  • 0투리0 04.21 16:46

    마지막에 한줄이 누락됐어요.
    소설이다. ㅎ 신고

  • 셀껌딱지 04.21 16:49

    셀트를 사랑한지 불과 2달정도 밖에 되진않았지만,, 타종목 다 접고 셀트에 올인했습니다. 씽크풀의 큰 도움으로 1000주는 있어야 든든할 것 같아 조금 무리해서 오늘 주식수를 두배이상 늘렸더니 평단가가 껑충 뛰었습니다만,,,, 40대 중반인 지금 노후준비의 일환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늘려갈겁니다. 미국행 뱅기에 탑승 완료~^^ 신고

  • mysolid 04.21 17:47

    저랑 나이 주식주 모두 비슷하네요.. 저역시 노후준비용.. 신고

  • 평안을 04.21 17:00

    공매도 애들 저기 한미 가서 공매도 치면 되겄구만...왜 여기서 저러고 있는지...ㅋ 신고

  • 예술제 04.21 17:27

    .....멋진글 입니당.....하하하...저는 진주... 하하하 . 신고

  • 시골청년K 04.21 17:41

    미국행 비행기... 기존 주주님들은 비지니스클래스로 모십니다. 문닫습니다~ 신고

  • 사리만남았다 04.21 17:41

    하선하님 멋진 소설 항상감사합니다!! 신고

  • 돌미짱 04.21 17:51

    멋지네요
    우리셀은 언제 ~~~ 신고

  • 리치린지 04.21 17:54

    다른 종목에서 이익내서 공매도 갚으려 한다...가능한 얘기일까요? 가능하다면 셀트는 오르고 다른 종목 다 내리게 되면 거기 개미들 셀트로 달라 붙고...주가는 안드로메다로 가 버리고...^^ 어설프고 무식한 개미의 행복한 상상 입니다. 신고

  • hregion 04.21 18:00

    개관은 답이없죠.. 신고

  • 글로벌셀트 04.21 18:13

    진짜 한미와 셀트에 대한 시선이 왜이리 다른지 ... 편협된사고를 가진 기관들.ㅋㅋㅋ
    나중에 비행기표 어없다. ㅋㅋㅋ 배 마니 아플것이다. 신고

  • 어빤촌늠스탈 04.21 21:07

    신춘문예에 등단하심이...
    아주 훌륭하신 글이구먼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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