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무식 후배의 40억 대박 이야기
2015/04/04 08:18
마당에 산수유를 비롯해 진달래,살구꽃이 만발한 상쾌한 휴일 아침이네요ㆍ
벌써 15년정도 되었지만 제 부하직원중에 진짜 골통녀석이 한명 있었는데 그넘 때문에 속 엄청 끓었었죠ㆍ
툭하면 무단결근에 근무중에 사라져서 찾다보면 강둑에
앉아 흐르는 물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걸 잡아온지
한두번도 아니고 대인기피증이 심해 근무가 어려운 후배였습니다ㆍ
그러다 다른곳으로 전출가서 적응하지 못하고 명퇴했다는 소문을 듣고 마음은 착한 녀석인데 참 안됐다고
측은지심이 들던차, 한참 세월이 흐른 후 주식으로 대박
났다는 소리를 듣고 그녀석이 대박났는게 사실이면 내손에 장을 찌진다고 악담을 했었죠ㆍ
약 1달전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그녀석과 마주 쳤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ㆍ
미운정 고운정을 그렇게 표현하나 봅니다ㆍ
보자마자 저의 첫마디가 니도 도서관 오냐?
그녀석 왈, 추워서 갈데 없으면 여기와서 역사책보고
신문 다 보고 한다네요ㆍ
저는 2주에 한번 책 빌리러 가니까 마주치지 못했나
봅니다ㆍ
그 후배가 옛날에 속 썪여서 미안한 마음도 많고 지금도
내가 무섭다고 하면서 어디 좋은데 가자고 하여 동행한
친구와 함께 자리를 잡고 친구가 그 후배한테 니 주식으로 돈 많이 벌었다메 ? 하고 물으니 별로 못 벌었어요ㆍ
하고 요즘 lg화학에서 한 3억 깨지고 손절했다네요ㆍ
지 평생 상폐는 당해봤지만 손절은 첨했다면서 애짠해
하더라고요ㆍ
그러면서 퇴직하고 명퇴금 조금 받았는데 할것도 없고
해서 주식했는데 한 40억 벌었다데요ㆍ
내가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ㆍ
누구보다 그 후배를 잘알고 있고 주식이라면 눈에띄는
책 다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도 헤매는데 지가 무슨수로
버냐고 속으로는 이녀석이 사기?치냐고 의심하면서
조목조목 다 물어봤죠ㆍ
그 후배는 거짓말은 못하는걸 알면서도 의구심을 가진
저로서 얘기를 좀 더 듣고나서 망치로 한대 맞은 줄
알았습니다ㆍ
남이 공포에 젖어 팔때 쓰레기 줍듯이 줍고 내리면
절대 안팔고 물타기하여 최소 3년이상 5년정도 들고
있었더라고요ㆍ
종목선정은 신문은 거의 전부를 정독하다보니 감이
온다네요ㆍ
자기 직감을 믿고 사서 그냥 게겼죠ㆍ
종목과 사고 판 시점이 대박을 증명하게 했고 나의
교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충격적인 일대 사건?이었습니다ㆍ
물론 저도 그 동안의 투자실패와 셀을 만나면서 아예
안팔거라면서 3ㅡ4년에 걸쳐 분할매수만 하고 별도계자를 운용하고 있었지만 주식판에 고수가 따로 없음을
한번 더 느끼게 했죠ㆍ
그 후배와 주식얘기 하면서 셀에대한 얘기도 당연히
했죠ㆍ
이틀전에 전화가 왔습니다ㆍ
그거 정말 가데요? 하면서 이번주 도서관에서 만나자고
하네요ㆍ
셀에 대해서 더 물어볼것이 있다면서ㆍㆍ
말하는 투는 일부는 매수한것 같은데 추매할려고 하는지
많이 궁금합니다ㆍ
그후배 50 이 넘은 나이에 아직도 총각이고 휴대폰은
폴더폰이고 주식도 전화로 사고 판답니다ㆍ
한번사면 거의 안파니까 수수료 걱정 안한다네요ㆍ
컴퓨터 hts .챠트 .그런거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고
머리아파 주식관련 책은 못 본다네요ㆍ
주로 보는건 역사와 만화 그리고 신문 등등 ㆍ
경제학자와 공인회계사중에 주식으로 돈번 사람 거의
없고 펀드메니져도 독립해서 자기가 직접운영하면
실패한 사람이 많다는건 주식이란 넘이 결코 지식과
정보와의 싸움이 아니란걸 다시 한번 말해주지요ㆍ
한참동안 그 후배를 생각하면서 느낀건 남들이 공포를
느낄때 사는 역발상과 직관에 의한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ㆍ
셀에서 우리 장투자들은 공포를 충분히 극복했고 인내를
통한 장투자로서 존재하기에 앞으로 충분히 성공 할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ㆍ
이제 뿌리를 내리고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하는 렘시마
판매 원년입니다ㆍ
계속 준비된 파이프라인을 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까?
저는 셀에서 목표가보다는 성장엔진의 문제만을 볼
것입니다ㆍ
그 엔진만 이상이 없다면 목표가는 의미가 없습니다ㆍ
목표가는 계속 수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ㆍ
좋은 주말입니다ㆍ
다들 봄을 만끽하면서 휴일 만끽하시와요ㆍ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주위에는 주식으로 많이 번사람은
없는데......^^
다들 오래버티지못해 그런거같습니다.
좋은종목선정도 중요하고....
목표가를 바꾸며 장투해아겠습니다.
돈이필요할때까지.....^^ 신고
같은 동업자로서 분명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ㆍㅎ 신고
지금까지의 실패를 공부라친다면~
우리앞에놓인 셀은 마지막 시험일껍니다
결코 옛날의 잘못을 복습할순 없죠~~결단코
많이 공감합니다^^ 신고
제가 잘아는 아줌니가 셀트로 1000%가 넘는 수익중인데요. 저번에 상한가 간날 부부동반으로 저녁 먹으면서 셀트얘기가 나왔는데 상한가간것도 모르더군요 ㅠ 자기는 딸들 시집보낼때 쓸 자금이라 주가 확인도 안한다고~~ 자기는 셀트리온을 땅이라 생각한다네요. ㅎㅎ 신고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보통 개미들은 조그만 수익에 팔고 나가겠지요.
이것 셀트에는 고수분들이 많아 많은 수익에도 팔지않으니
공매놈들 죽을 맛이겠네요. 셀트로 고수가 되고싶네요.
강력추천합니다. 신고
저도 십만원 가는날 제가 주식 투자 이야기 올릴겁니다
다른분에게 희망주기위해~~~
인간은 누구나 공평하고 평등하지만 좋은 습관만이
성공을 좌우하지요 신고
1000%면 7천원이 매수가......ㅎㅎㅎ 신고
더 아래에서 샀을겁니다. 그 아줌니가 그 가격에 살수있었던건 비밀입니다. 이다음에 혹시 오프에서 뵙는다면 말씀드리겠지만요~~ㅎ 신고
저도 아는 지인이 셀트을 1만 6천에 다 팔았다네요
지금 배아파 하면서도 별 관심 없다 하네요
사는 형편이 안좋아 주식 할 돈이 없데요
여기 저기 기웃 그리다가
다 말아 먹고 요즘 자식들 대학 학비 걱정합니다ㆍ
장투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자신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ㆍ
신고
다 알고 있어도 실천 하기가 힘든 세계가 주식 인것 같아요
우스운이야기지만 조금 미련 했야 된다능 신고
원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신고
님도 꼭 성공하세요ㆍ 신고
저도 남들이 공포에 젖어 팔때 열심히 줍고있다능~ㅎㅎ
지금까지도 이미 놀라운 성과로 저를 매료시킨 셀이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놀라운 성과를 응원하면서 형편껏 모아갈겁니다.
원추님의 영양가있는 좋은글 잘 봤습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신고
셀사랑님?
돈좀 주라능ㆍ
농담이라능ㆍㅎ
이제는 더 주울라해도 쩐이 없어 주울 수가 없다능ㆍ
윌급날은 아직 멀었는데ㆍㅎ
신고
난 월급 받는 원추님이 부럽습니다.
월급받으시는 원추님이 좀 주시라능..ㅋ 신고
ㅋ내 박봉으로 인제는 몇주 못산다능ㆍㅎ 신고
sk텔레콤
아모레처럼
하늘의운도 좀 필요 한것 같아요
국가의 도움도
셀트의 기운은 우리 개미 주주들이 지켜야함
하늘도 감동하겠죠
신고
40억인데 아직 장가를?ㅋ
저보다 그분 먼저 신경쓰셔야 겠네요ㅋ 신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그정도까진 아니어도 저와 비스무리한곳이 있네요, 그럼 뭐라? 저도 대박입지요
셀소주님 모두 모두 대박 나세요. 신고
존버아우야!
그대는 나이에 비해 10년은 어려보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니 아무 걱정말고 셀에서 대박나서
집마련만 하면돼ㆍㅎ 신고
아이구 형님 감사합니다~ㅎ
파주오심 맛난거 사드릴께요~^^ 신고
보통 분이 나이에 비해 10년 어려 보이시고 잘 생기셨다면 연예인 뺨다귀 날릴 외모 정도이지 않나요? 급 궁금 해 지네요 아뒤가 주는 이미지라는 게 있어서 여기 계시는 분들 이미지를 가끔 그려 보는데 실제 뵈면 멘붕 올 듯 하네요 신고
좋은 말씀 감솨~~
공감되고 교훈이되는 이야기입니다.
잠깐이나마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네요. 신고
와우~ 교훈적인 글..꼭 주식만이 아니라도 인생 살아가는 에스코트 말씀 같습니다~ 진심어린 깊이의 말씀을 잼난 얘기로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셀에서 우리 모두 부자 되기를!! ㅎㅎ 즐건 주말 되셔여~^^ 신고
결국 성장하는회사 장기투자가 성공하게 하네요. 저는 뭉치라는 책을 읽으며 눈물이 어찌 나던지. 한번 읽어 보세요. 인생이 하도 파란만장해서요. 신고
좋은 챽 감사요ㆍ
뭉치 꼭 읽어보겠습니다 신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새겨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가 없이 노후 연금으로 차곡 차곡 매입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고
동감합니다 깊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신고
저도 푸이그님처럼 목표가 없이 차곡차곡 밀어 넣겠습니다. 좋은말씀 고맙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