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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의 파생포지션. 2008/06/23 12:59
안고수비

외인은 현물의 경우에

열 하루째 매도를 지속하고는 있으나

선물은 매수로 전환할 가능성이 상존하는 상황이며

옵션에서 만큼은 개인과 대립하면서 상방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이것이 시장의 하락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그램매수가 들어온다는 상황은 찜찜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미 오전 중에 저점이 확인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외인들은 현물의 경우에는

노골적으로 매도한 지가 꽤 됩니다만

선물의 경우에는

오전중에도 언급하였습니다만

며칠 동안 매도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매수전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점도 주의를 해야 할 듯.....

 

 

이번물에서는 이제부터는

어느 방향에서 수익을 줄 것인지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듯 보입니다.

 

 

217P를 하회한다면 선물과 콜옵션을 매수하려고 벼르고 있었으나

이미 때는 놓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둘지 말고 기다렸다가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할 듯

 

장중 미선물을 큰 폭의 등락이 아니라면 참고할 가치가 없고

상방을 택할 분이라면

오히려 적당한 만큼 하락해 있는 것이 마음편하다 하겠습니다.

 

 

외인의 선물이 요물입니다.

매수로 전환하여 마감까지 지속된다면

반등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

 

 

그러나

 

근자에 들어 외인은 선물의 경우에도

당일매매의 기조를 정하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혼선을 가하는 방식을 쓰곤 하였으므로

최소한 그들의 선물이 1000개 이상 매수로 전환한다면 반등의 가능성을 높이 보아야 한다는 생각.

그렇지 않다면

하시라도 매도로 전환하여 개인들을 골탕먹이려는 수작이므로

서둘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FOMC가 금리의 결정을 함에 있어서

미장의 하락이 이미 상당히 이루어진 가운데

시장에 불리한 결정을 내릴 이유가 없어 보이므로

선물과 옵션의 타이밍이 문제일 뿐

 

이제 풋옵션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접고

저점매수의 자리를 노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비록 매수자체는 서둘이유가 없다 하더라도......

 

 

 

특히 외인들이 소량이나마 선물을 매수하여 마감해 준다면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듯

 

 

기존의 포지션에다가 지난 목 금의 매도포지션

그리고 오늘마저 선물을 대량매도한다면

비록 심정적으로는 매수를 하고 싶더라도

한 템포 더 견뎌내고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외인들이 선물을 매수로 전환하는가의 여부가

단기 반등의 가능성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일차 관문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강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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