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생각도 머무름 없이 흘러야 한다.
몸에 피가 흐르듯 흘러야 하고
생각도 머무르지 말고 바람처럼 흘러야 한다.
몸과 생각이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을 때 우리는 집착이라는 몹쓸 병에 걸린다.
흐르면서 해소되고 흐르면서 녹아 없어지고 흐르면서 발전이 있다.
몸도 생각도 그렇게 성장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진화될 것이다.
시선도 한곳에 고정되면 사고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일을 하다 한번씩 하늘과 자연을 쳐다봐야 한다.
집착을 막기 위해서 필요하고 오류를 막기 위해서도 필요하며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한 곳에 집착하게 되면 매몰되게 되며 매몰은 곧 악순환의 시작이다.
몰입은 좋지만 매몰은 사람을 우매하고 몽롱하게 만들어 결국은 바보 같은 결정을 하게 한다.
그래서 자연을 쳐다보고 주변을 둘러보고 하늘을 자주 봐야 한다.
매몰을 방지하고 시선고정에 의한 시야의 좁아짐을 방지하면 결국은 시행착오를 막을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쉬지 않고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몸도 지구처럼 쉬지 않고 흐르고 분비하고 순환하는 것이다.
그 흐름과 순환이 멈출 때 우리는 하늘나라에 즉 지구에서 퇴출되는 것이다.
몸은 우리에게 엄청난 스승이다.
몸이 돌아가는 원리에 집중하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몸은 곧 소우주이며 음양오행의 원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하나의 수련장이기 때문이다.
매몰에 반대가 몰입이라면 집착의 반대가 집중일 것이다.
매몰과 집착의 역기능 그리고 몰입과 집중의 순기능을
우리가 살아 가면서 잘 이해하고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주식에서 호가 창에 시선이 고정되는 것을 집착이라 말하고 싶다.
집착이 한번 일어나면 빠져 나오기 힘든 마비상태에 빠진다.
눈도 마비가 되고 손도 마비가 되고 생각까지 마비가 되어
매수매도 숫자에 매몰되어 자기도 모르게 클릭하게 되고 그 결과는 참담하게 된다.
따라서 주식에서 집착을 피하기 위해서는 호가 창을 보지 말아야 한다.
매수매도가 궁금해서 한번 보게 되면 빠져 나오기 무척 힘들다는 사실 인정할 것이다.
호가 창을 보지 않기 위해 호가 창의 숫자는 모두 허수이며 미끼라고 규정 지어 두자.
미끼에 물려 시장에 질질 끌려 다니는 신세가 바로 집착에서 온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그 미끼는 호가 창에 있고 미끼에 낚이지 않기 위해 고의적으로 호가 창을 회피해야 한다.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고 더러워서 피한다는 그 논리가 호가 창에 적용되는 것이다.
집착은 생각과 시선을 매몰되게 하여 자신을 바보짓 하게 만들게 되어 있으므로
나는 강하고 유혹에 냉정하다는 어림없는 생각은 애당초 버려야 한다.
공자님 말씀에도 있다. 예(禮)가 아닌 것은 보지도 말고 하지도 말며 생각지도 말라고…
이상 감사합니다.








투자자 가 하기 힘든 그러나 해내야할 명언입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