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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본 주식 이야기 2017/05/02 14:38
푸른강

오래 된 주식 이야기 하나 드릴까요.

2004년 동서가 배당을 100%로 하는 기업의 주가가

1만원으로 떨어뜨리더군요.

당시 거래가 없는 주식이라 세력이 붙어서 장난을 친다고 보였지요.

거래가 거의 없어서 매도 수량을 5,000주로 빗장을 걸어두고 있더군요.

그것도 주당 1만원에요.

개미가 통 들어오지 아니하는 주식입니다.

배당만 먹자 하고 덥썩 5천만 원에 5천주 몽땅 매수했지요.

그랬더니 두어 달간 주가를 더 떨어뜨리며 올리지 않았습니다.

세력의 잘 저지르는 농간임을 알았습니다.

그 후 배당은 별도로 먹고 30% 이익 챙기고 던져버렸습니다.

지금 주식가치로 주식배당은 제외해도 액면분할로

5만주에 해당하는 수량입니다.

가격도 1만 원이 아니고 30만 원이지요.

지금 시세로 따지면 15억원입니다. 당시는 5천만 원.

이걸 지금까지 갖고 있었으면 부자가 되었지요.

우량 기업 배당 많이 주는 주식 겁내지 말고 오래 갖고 가면

부자 만들어 줍니다.

단, 세력 농간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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