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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란 활용에 따라 변화무쌍하다 2015/11/05 16:36
푸른강
 

증권정보란 활용에 따라 변화무쌍하다

 

2004년 말부터 2005년 초까지 어느 에널의 무료증권방송을 들었는데.

신빙성이 있다 믿어져 유료방송 한 달을 들었는데,

그 때 종목이 BYC와 진도였다. 바닥을 기는 진도를 추천하기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가 싶어서 따라붙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진도가 박스권을 자주 만들기에 에널의 중간 말은 생략하고

박스 상단이면 팔고 하단이면 재매수하는 방법을 써서 조금 벌었지만

다른 회원들은 에널의 자신있는 말에 따라하다가 손실이 매우 컷었다.

그 뒤 계약기간이 지나 재계약하지 않아서 뒷일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결국 큰 손실을 입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차라리 BYC 싸모았으면 오히려 크게 벌었을 것이다.

 

박스권 매매가 안전한 것은 에널의 희망적인 말 때문에 

회원들이 수량을 바쳐주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는 바로 폭탄돌리기 식의 주식투자일 것이다.

개미가 박스권 상단에 매수한다 싶으면 세력이 패대기 하는 것이

현재가 창에 여실히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이야 이런 방송이 없겠지만 주식은 자기 실력으로 해야지

누굴 믿고 한다는 일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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