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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선수들의 명언 2014/06/29 12:37

장원급제

나의 영혼은 한국에 머물러 있다. -홍명보-

정상에 서기위해 끝없는 도전과 좌절하지않는 인내심을 가져라.그리고 나머지는 운명에 맡겨라. 희망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남태희-

달라기가 느리더라도, 키가 작더라도, 몸이 왜소하더라도 축구장 안에서 누가잘할지 아무도 모른다. -박지성-

9골중에서 제 골은 하나도 없어요. 골은 혼자서 넣는게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넣는거죠. 제 골이 아니라 우리의 골입니다. -박주영-

내 뒤에 공은 없다. -김병지-

과정속에선 항상 인내가 필요하다.먼저 서두르면 스스로 무너져 결국진다. 악착같이 버티고 기다리다 때가오면 믿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준비된 사람은 스스로를 컨트롤 할 여유가 있다. 즐기는 사람으로 가는 과정은 항상 내게 특별하다. -구자철-

간절함은 나와 우리의 유일한 승부수다. -오재석-

선수는 당연히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자신이 갖고 있는100의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박지성-

어려운 일을 당해도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들일려고 노력한다.땀을 흘리지 않고 거저 얻어지는것은 없다는 걸 잘안다. -곽태휘-

뛰어나 기량을 갖춘 세계 정상급 플레이어들 틈에서 나의 부족한 면들을하나하나 발견하고 채워나갔다. 그들이 나의 스승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뛰어넘을 것이다. -박지성-

우리는 매 경기 새 역사를쓰고 있다. -이영표-

필드 안팎을 막론하고 선수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나는 언제든 그 선수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되어 있다. -홍명보-

난 실패라고 쓰고 경험이라 읽는다. 실패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경험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동국-

도전하지않고 포기하는건 비겁한 짓이다.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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