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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멘탈 리프레쉬] 과유불급 笙歌正濃處 便自拂衣長往 羨達人撤手懸崖 문득 스스로 옷자락을 떨치고 자리를 뜨는 것은 마치 달인이 손을 놓고 벼랑을 올라가는 것과 같아 부러운 일이다. 이미 시간이 다한 때에 아직 쉬지 않고 밤길을 어슬렁거림은 마치 속된 선비가 몸을 고해에 담그는 것처럼 우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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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기본 스타일이 시세주면 폭발적인 버블인데 이명박대선테마주이후 대개 대선테마주에만 폭발적인 버블시세가 형성되는군요.
장기로 보면 코스닥은 아래 주봉챠트에서 보듯이 박스권에서 갇혀있습니다.
대선테마주의 버블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소형주가 몇토막나면서 견고한 박스를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저 박스도 언젠가 깨질텐데 언제냐인데 개인적으로는 금년중 가능하다는 생각입 니다.
그러나 현재 코스닥의 거래대금/거래량 분출을 볼 때는 일단은 접히는 걸 경계해 야 한다, 대선테마주도 인맥주건 정책관련주건 억지로 꿰어 맞춘게 대부분이므로 이미 끝자락을 지났다는 생각입니다.
미래산업의 놀라운 상승, 또한 놀라운 하락은 현재 급등한 대선테마주에 있어 남 의 일이 아니겠죠. 미래산업도 이전에 접근금지라 했지만(그 후로도 잘 올랐죠), 대부분의 대선테마 주는 접근금지라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올라주면 보유자에겐 그게 좋은 주식이고 우량주라 해도...미래산업에서 보듯이 대선테마주는 어느 선을 지나면 치명적인 지뢰밭이 나타나게 마련이고, 결국 밟게 됩니다.
미래산업 !!! 어제 챗방에서 회원분이 또 하한가라길래 제가 농담으로 그랬습니다. 무수한 개인투자자의 잿더미 덕분에 떼돈 번 그 사람이 청와대 정문에서 술 사들고 기다릴 거 갔다고...헌데 그 분이 술을 안드신다죠?
너무 무모했던 미래산업의 소위 주포도 이번에는 크게 당했을 거 같습니다.
어제 글대로 미국장의 고공놀이가 딜레마지만 거래소장세관련해서는 의견변화가 없으므로... 위에 올린 채근담에 나오는 싯귀를 다시 음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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