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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 사지 말고 딴 거 사시라 했다 2012/02/10 09:35
SF이동원

자동차관련주도 워낙 많다보니 자동차주에 부정적인 내용을 이런 곳에 올렸다고 비난성 쪽지도 받았지만,

국민경제적 관점에서 자동차재벌의 부정적인 측면도 같이 언급했지만

 

저는 한국증시의 구도관점에서 객관적인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어차피 이 바닥에 정답은 없으므로 제 말이 틀릴 수도 있지만...

 

자동차주도 주식인데 힘들게 해도 반등은 종종 나오겠지요.

허나 시장에 자동차주 말고도 좋은 주식 많습니다.

 

자동차주는 중년 내지 노년의 주식이므로

청소년, 청년기의 주식을 사시는게 투자자로서의 본분에 맞다는 생각입니다.

 

상반기에는 가급적 자동차주식을 주력 투자대상으로 하지 마십시오.

 

최근 정치권에서 국민경제적 모순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순환출자 금지 얘기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투자자가 아닌 국민의 차원에서도 반드시 현실화되어야 합니다.

순환출자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소수재벌이 99% 국민을 재벌동물원에 가둬놓고  마음껏 우롱하는 무기이지요.

증권시장관점에서도 범죄에 해당하는 가장납입자본에 유사한 것이구요.

 

아래에 도요타관련 기사 참고로 올리는데, 친일파로 오해는 하지 마시고...

저는 막말로 일본을 쪽발이라는 사고를 가진 반일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으로서 국민과 자사 종업원, 소비자를 생각하는 기업철학과 경영문화에 있어서 현대기아차그룹은 상대적으로 너무 전근대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본기업이지만 도요타로부터 많이 배워야지요.

 

세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혁신적으로 당연히 바껴야 하는 부분인데,

스스로 바뀌길 기대하기는 요원하고 공익적 관점에서 절대 해악인 순환출자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단순한 시세구도관점에서도 자동차주를 소량 바스켓투자관점에서 편입할 수 있지만 주력 투자대상으로 하지 마시길 권고합니다.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도요타 "차가 없어서 못 판다."

대규모 리콜사태와 일본 대지진 이후 부품공급과 생산 차질로 부진했던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시장에서 이같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요타가 최근 미국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RAV4`와 경트럭 `타코마`, 업그레이드된 신형을 선보인 `캠리` 세단 등의 공급량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밥 카터 도요타그룹 미국판매 부대표는 "`RAV4`와 `타코마` 두 차종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기가 아주 높다"고 밝혔다. 또 `캠리`는 1월에만 전년동월대비 무려 56%의 판매량 급증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호평을 받고 있는 `2012년형 캠리`의 경우 이전에 저렴한 모델인 `LE`가 가장 많이 팔린 것과 달리, 패밀리 세단에 스포티함을 더한 `SE` 모델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2011년형까지는 `SE` 판매 비중은 7%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카터 부대표는 "미국 공장에서 `캠리 SE` 모델 생산량을 더 늘리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요타는 대규모 리콜사태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최근 3년간 실적 부진을 경험했지만, 최근 3개월 연속으로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고, 올해에는 최소 190만대를 판매해 최근 4년만에 가장 많은 판매량 기록을 기대하고 있다. 이 경우 작년의 164만대에 비해 15%나 증가하게 된다.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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