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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장 2012/01/06 15:25
SF이동원

은 억 마디 말의 의미를 담을 수도 있다는 군요.

경제활동 측면에서는 그림 그리는 사람보다 소리 하는 사람이 돈을 더 잘 버는데 의미

전달에는 그림이 더 효과적인가 봅니다.

 

어제는 일봉 장기흐름을 올렸었는데...오늘은 주봉 SF챠트입니다.

 

SF챠트 그림감상에 별 특별한 노하우가 없어도 됩니다.

우리가 큐레이터도 아니고 큐레이터만 그림 감상할 수 있는 거 아니고,

그림이란, 시세그림 역시 기존에 아시던 대로, 느껴지는 대로 받아들이고 감상하시면 됩니다.

 

어제 올린 글을 보고 아는 분이 너무 과격한 어조 아니냐더군요.

장난스런 표현을 섞었는데 장난스럽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과격하게 느껴지겠다 했습니다.

 

(아마도 20여년전 이 바닥에 처음 들어 왔을 때 어디 가면 매일 보던 사람이 안보여서

뭔 일 있나 생각했을 뿐인데

나중에 신문 보니 경기도 어디에서 그 사람이 연루된 작전세력간의 배신으로 칼부림

이 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고 쇼킹했고...그때부터 이 바닥은 숫자가 사람 살리고 죽

이는 곳이구나라는 잔혹 자체인 세상이라는 편견이 박힌 탓인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그랜저 뽑았길래 재벌 자제인 줄 알았습니다.

그 시절에 그랜저는 돈 깨나 있어야 모는 차였죠.

작전 얘기 했으니 덧붙이면 이 곳에 제법 오래 있다보니 주변에 소문난 작전세력 좀

있었는데(90년대 얘기) 저는 아는 작전세력 끄나풀로부터 들은 종목 매매해본 적이

없습니다.

매매는 내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원칙 때문에 그랬는데...물론 돈은 작전하던 자들이

훨씬 더 벌었습니다. 감방 나와서 평일에도 한량으로 지내면서 그랜저체로키 몰고 다

니는 모습 보면 잠시 부럽기도 했었죠.)

 

* 참고하시라 말씀드리면 누구나 익숙한 걸 바탕으로 글을 올리는 다른 전문가들과

달리 제가 올리는 내용은 대부분 제가 스스로 개발한 것을 사용하여 저 만의 해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라서 사실 익숙한 소통이 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 다른 전문가분처럼 교양있는 문장이 아니어도 양해 바랍니다. 

 

지금 시장의 모습은 최근 수 주간만 놓고보면 좀 애매할 뿐 중기하락이나 폭락을 염려

할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기모습을 보면 한국적인 증시패턴을 감안할 때 폭락의 우려가 있으며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 폭락은 8,9월에 버금갈 것입니다.

 

오늘 의외로 선물은 막말로 막 까질러 놨는데 만기가 가까워서 파생메이저들이

월례적인 부수입 챙기기에 열중하느라 그런 것으로 보며 지금 자리에서 야 이제 하락

이다라고 주식 그냥 집어던지는 것보다 반등시 물량 많이 줄이고,

이후 적극적인 매수는 더 비싸게 사주거나 아주 훨씬 사겠다라는 관점이 좋다고 봅니다.

 

그림 감상하시구요.

 

건투하시길 !!!

 

돛단배 (club.thinkpool.com/clipa)

 


 

돛단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바람이 분다.
번다.

바람이 안분다.
그래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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