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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에 손 데지 마라 2011/12/15 08:53
SF이동원

본인은 고용지표가 어쩌니, 경기선행지수가 어쩌니, 소매지수가 어쩌니 분석같은 거 안합니다.

테레비에 주식은 살 생각도 없는 증시해설자 또는 주가포인트가 잘 안보이니 경제이론지식으로 장황하게 전문성을 자랑하는 증권전문가들이 늘상 그런 분석 다 해주니 관심 있으면 그 사람들 글 보면 되는데,

그런 거 보는 거 눈에 피로만 줄 뿐이죠? 

 

그런 분석이 맞을 리도 없을 뿐더러 그 분석이 맞는다해도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 지는 또다른 관점에서 분석해야 하니 쓸데없이 실전투자자가 경제지식 자랑에 껴 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에너지 남아 있으면 실전투자자는 지가 사고 팔 거 분석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자동차주가 기술적으로 이제는 반등을 기대할 만큼 최근 안좋았습니다.

다소의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이후 장세가 상승추세로 회복하지 못하고 비관적으로 흐를 경우 대세하락 주도의 선봉에 설 수 있는게 자동차주입니다.

시장구도, 마켓 컨디션상 그렇습니다.

 

제 관점이 틀려서 자동차주가 다시 긴 상승시세를 준다해도 많은 다른 주식들보다 못할 가능성이 많고 투자수익이 나더라도 답답스트레스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자동차주를 살 거면 제가 얼마전에 매도추천한 삼성전자를 매수하는게 차라리 좋아 보입니다.

 

오늘 증시는 반등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 위치를 타치할 것으로 봅니다.

매도포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선물지수로 237.80 전후가 종가수준으로는 방어되리라 보며,

종가수준으로 저 자리에서도 매수포가 힘이 없을 경우 선물지수는 다음 주까지 기간텀으로 225 수준까지의 하락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연말장, 현재 진행중인 윈도드레싱 작업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급락을 시장의 주포가 묵인하긴 어렵습니다.

 

사회적으로 불통의 시대지만 시장의 다양한 주포들간에 소통을 하겠지요.

정치권의 큰 손께서 불통, 먹통, 고집불통 소리 듣다가 어제 소통을 했듯이...

 

굳럭~

 

 

 

돛단배
(club.thinkpool.com/clipa)

 

돛단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바람이 분다.
번다.

바람이 안분다.
그래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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