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삼성전자, "꼭 사지 마라" 추천 2011/12/14 16:09
SF이동원

씽크풀 뉴스의 메인헤드라인이 삼성전자 꼭 사라는 증권사 추천이 가장 많다고 나오

는 군요.

자산운용사/자문사 등 큰 손과 약정으로 먹고 사는 증권사간의 소위 검은 유착?

 

얼마전 108만원 찍는 거 보고 107만원과 109만 7500원 사이가 이번 상승유동 꼭지 근

처로 잡히니 이제는 매도를 추천할 위치라고 했습니다.

그때 주봉 SF챠트 올리면서 매도경고라인을 타치했다고 했는데 일봉SF챠트에도

똑같이 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봉 SF챠트를 올렸습니다.

챠트 상단에 가는 진노랑 선을 타치한 상태입니다.

정확힌은 1079422원이군요.

 

삼성전자의 이번 상승유동 주인선은 챠트에서 가운데 굵은 검정색 선입니다.

90만원.

그 밑에 저점은 67만2천원, 그러면 위로 90만원에 22만원 8천원을 더하면 112만 8천원이

주인선을 두고 우아래로 치달을 수 있는 한계치로 보면 됩니다.

 

코스톨라니가 비유를 잘했는데 시세의 강아지산책론이죠.

주인을 중심으로 강아지가 왔다갔다 하지만 강아지줄의 길이를 못벗어납니다.

요즘은 강아지줄도 고무줄처럼 마구 늘리는 게 있어서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

 

강아지줄이 고무줄이 아니라 보면 삼성전자는 이번 파동에서 막말로 더 먹어왔자

112만 8천원이 한계인데...주식투자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걸 목표로 왜 삽니까?

은행에 넣어두지...

 

이러한 분석은 전적으로 SF챠트분석이니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SF챠트는 Science Fiction일 수 있고 특히나 실적 좋은 삼성전자이다보니...

허나 주가에서 전적으로 신뢰할 건 아무것도 없더라?

 

자주 써먹는 리포트 애드립,

 

"아무리 그림이 이뻐도 챠트는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아니다.

아무리 그림이 추해 보여도 가치가 결국 주가의 원동력이다."

 

참고로 8월이후 폭락변동성이 시장을 뒤흔든 이후 수개의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들이

삼성전자를 몰빵하듯이 매수했다는 얘기가 시장에 돌았습니다.

장세가 워낙 험악하니 한국증시에서 가장 우량한 주식에 몰려들었고, 결과적으로도

대성공입니다.

헌데 지금 와서 증권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삼성전자 사란다!

 

국내 증권업자들은 그렇지 않지만 외국계 장기투자자들은 코스톨라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므로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수준에서는 외국계 장기보유자들도 엉덩이가 들썩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수준에서 삼성전자 살거면 삼성전자 납품회사 사야 하는게 대규모 자산운

용사가 아닌 일반 주식투자자 본연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홀로 그 큰 파이를 독식하기보다는 하청업체들과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눠

먹는 미덕을 발휘할 것이기에...

 


  

5

  • 메가톤미소너 12.15 07:49

    상한가 15번 친 동성화학보다 더 과열권으로 보입니다. 아주 조심해야할자리입니다.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