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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선과 일목은 지난 20세기의 산물 2011/12/07 08:14
SF이동원

아무리 그림이 이뻐도 챠트는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아니다.

아무리 그림이 추해 보여도 가치가 결국 주가의 원동력이다.

 

주식시세의 세 가지 속성

1) 오르던게 또 오르고 내리던게 또 내린다,

2) 오르던게 더 빨리 오르고 내리던게 더 빨리 내린다,

3)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른다.

 

시세상품중 가장 변수가 많은 상품인 주식시세의 본질이 저러 하므로,

아무리 잡신들린 고수라도 미래 주가를 맞출 확률은 생초보와 마찬가지로 절대

50%를 넘지 못한다.

 

 

며칠 전 회원 한 분이 모전문가가 파트론 추천해서 샀다가 좀 물려있는데 SF챠트로 한

번 봐달라고 해서 봤는데,

전문가추천주 해서 거부감이 있었지만 물어보던 날에 포인트가 너무 좋아서 기업내용

은 볼 필요도 없이 더 사시라 했었습니다.

공격을 위해 웅크린 호랑이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포인트였던 데다가 기대이익은 크

고 손절기준가 위치는 매우 짧았던 자리였죠.

 

동성화학도 있는데 웃기지말라는 분 계시면 부끄러울 뿐이고...

 

지금 파트론 사시라는 거 아닙니다.

현재 진행되는 상승요동은 잘해야 이제는 6% 내외밖에 안남았습니다.

 

오늘 하고 싶은 얘기인 즉,

챠트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이평선과 일목균형표를 뛰어넘으시라는 겁니다.

물론 날마다 귀신잡는다는 전문가나 신출귀몰하신 분이야 오동나무 몽둥이로도 청룡

도를 능가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그냥 인간일 뿐이니 ...

 

밀가루, 금가루, 주식, 기름, 환율, 선물 등의 장기간(장기간이래봤자 2001년 이후 데이

타를 대상으로 한 것)의 시세데이타를 통계검증한 결과 컴퓨터가 지배하던 시절이 아니

었던 20세기 작업물인 이평선과 일목균형표는 분명히 21세기 첨단 정보사회의 증권

시세분석에는 시대에 도태되어 있다입니다.

 

 게시물 하나에 구구절절 설명하기는 어렵고...

 

아래에 최근 챠트상에서 최적의 포인트를 보여준 파트론의 가장 일반적인 이평선과

일목균형표, 그리고 제가 통계검증하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SF챠트를 올렸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무수한 챠트로직중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로직을 간추려서 조합한 챠

트라...제 안목 내에서 우수한 챠트이고(SF챠트의 단점은 복수의 채널과 유동선을 표

현하다보니 좀 복잡해 보이죠. 익숙해지면 그게 그거지만),

연구하시다보면 더 우수한 시세분석툴도 가능하겠지요.

 

평균값을 인자로 한 이평선, 중심값을 인자로 한 일목균형표 보다 더 중요한게 실전투

자자에게는 극값(고저점)과 변동성의 잣대더라는 당연한 상식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돛단배 (club.thinkpool.com/clipa)

 

돛단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바람이 분다.

번다.

바람이 안분다.
그래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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