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는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성역시 되던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건드렸음
주 내용은
‘미국 정치권이 중장기적으로 재정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는 이유’
하지만 문제 혹은 주목할 부분은
-S&P 의 신용등급 하향이유는 분석보고서이기 보다 정치문제를 다루는 언론성 기사에 가까움
-S&P 등 글로벌 신평사는 서브프라임사태이후 경제나 정치 문제와 관련해 선제적 대응 부족했음
-지난 유로 PIGS 의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도 문제 다 불거지고 대응책 마련 시점에 나왔음
헌데 이번에는 재정문제에 대한 중장기적으로 합의를 못 볼 가능성 크다는 이유를 들고 있음
사실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의 원인은 재정적자 문제가 아니라 서브프라임 사태를 들어야 함
실제로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2 년전 서브프라임 발생시점에 이루어졌어야 했고
영국은 건들이지도 않고 있고 경제비중이 낮은 국가들만 신용등급 조정에 나섬
지금은 미국이 아니라 일본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추가 하향을 신경써야할 때임
그런데도 미국의 신용등급을 조정한 이유는?
-S&P 등 글로벌 신평사들은 경제적 영향력이 큰 지역 및 국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
-지난 2 년간 본인들이 못했던 부분을 지금이라도 시행하는 차원, 미국이 견딜만한 경제수준 회귀
-미국 여야간 첨예한 대립과 오바마의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정치적 요인도 복합적으로 작용
결과적으로 S&P 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은 안위를 지키기 위한 노림수 차원의 접근으로 볼 수 있음
S&P 는 지난해에 이어 뒷북치기를 계속하고 있고 이번에는 정치적 사안까지 대며 실속까지
챙기고 있음.
전일 미국 증시 역시 낙폭을 줄였고 미국 정부와 FRB 는 경기회복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 있음
미국의 실업률과 소비/고용/부동산 지표도 개선되고 있음.
이를 감안하면 과연 S&P 를 글로벌 신용평가사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시 되는 부분
이미 시장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지금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지난 2 년동안 알고 있었음
또한 지난 PIGS 신용등급 하향조정 당시 글로벌 주식시장 큰 영향없었음(일시적 등락정도)
마지막으로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 이는 선진국에 대한 신용조정이라고 볼 수 있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이미징아시아가 더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는 조건 구성될 수 있음
또한 일본은 지진과 원전이라는 리스크변수가 작용 중임
결론적으로 S&P 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한국 등 이머징 아시아에 대한 투자메리트를 상대적으로 높여주는 부분으로 작용할 수 있고 과거 S&P 의 뒷북패턴을 감안할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기존 주도주 추세 유지될 전망, 지수 상승 패턴 유지될 전망.
S&P 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믿을 이유 없음!








출처 : 신한금융투자 신고
음...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감사~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