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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주식시장 관전 Point 2011/04/01 13:34
경제시각

4월 첫 주식시장 관전 Point


4월 KOSPI 2,100P대에서 시작>


3월 지수변동률 최고치 +0.36, 지난 11개월 중 가장 낮음
2010년 5월이 +0.28로 최저치였음.
당시 BP와 PIGS사태 발생했지만 KOSPI 변동성이 가장 낮았고, 바닥 확인 대세상승 진입
2011년 3월도 지진발생, 중동사태 등 예기치 못한 변수 발생했지만 지수변동성은 안정적
지수변동률로만 본다면 2010년 5월 대세 상승기이전 상황과 유사한 수준


** 2010년5월과 2011년 3월 비교


펀더멘탈 비교 : MSCI Korea EPS증가율 전망치>
-2010년 5월 +27.3%을 고점으로 2010년12월 +10.5%까지 하락
-2010년 12월 +10.5%을 바닥으로 2011년 3월 +14.7%로 상승


벨류에이션 비교 : MSCI Korea 12개월 Fw PER>
-2010년 4월 9.8배(KOSPI 1,752P)에서 5월말 8.2배(KOSPI 1,560P)까지 16.3% 급락
-PER 9.8배를 회복한 시기는 2010년12월, KOSPI 2,000p 부근이였음
-2011년 PER은 연초 10.36배(2,115P) 고점에서 9.37배(1,959P)로 9.6% 하락


두 시점의 비교 결과 2010년 5월 가격메리트 확대 구간이라면 2011년 4월은 펀더멘탈
(전망치) 메리트 확대 구간으로 볼 수 있음.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PER는 10배로 회귀중. 3월말 EPS증가율은 +14.76%
반면 한국 기업들의 실적 및 M/S증가가 일본 지진 여파로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향후 EPS전망치 증가율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특히 1분기는 예상 밖의 어닝서프라이즈가 나타날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고 이에 따른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상향조정도 기대됨. 아직은 적극적인 실적상향조정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


하지만 실적발표가 진행되는 4월 중순, 옵션만기가 있는 시점부터 어닝조정 애널리스트의
숫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반면 주가는 이보다 빨리 움직일 것으로 보임. 일단 3월
단기 급등과 2,100선 안착을 위한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다음주는 업종간와 대/중/소형주의 상대수익률 비교 속에 소외 업종/종목들의 키맞추기가
진행될 전망. (즉, KOSPI 숨고르기 폭은 크지 않고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됨)


약간의 숨고르기는 있을 수 있지만 중순경 한국의 펀더멘탈 모멘텀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
이 있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이 마인드 유지, 저가 매수기회로 삼는 전략이 좋음.
아직 실적전망치 상향조정 룸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이 관건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한 부분
의 해소는 가격상의 부담을 더욱 완화시켜 지수 상승은 근거가 될 전망.


추가적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도 우려할 부분은 아님. 일본 엔고를 막긴했지만 아직 끝났다고
볼 수 없고, 원자재 가격 상승하지만 수입국인 한국 입장에서 원고는 수입제품 가격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함. 마지막으로 펀더멘탈이 받쳐주는 상황에서의 원/달러 환율 하
락(원고)는 경제와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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