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격도로 살펴본 KOSPI, 단기 가격메리트 부각
2011/03/03 08:45
1,900선 초반에서의 저점매수 전략 유효
최근 쏟아지는 악재 역시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며 시장 전반적인 가격메리트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월 한달 동안 KOSPI는 고점대비 9%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으며, 20, 60일선은 물론 120일선마저 하향이탈한 상황이다. 이러한 KOSPI의 급격한 하락세로 이동평균선과의 이격도 역시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60-120일선의 정배열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20일, 60일 이동평균선과 주가 간 괴리도의 평균과 표준편차 수준을 살펴보면 대체로 평균의 -1표준편차 ~ -2표준편차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10년은 물론 2000년 이후 대부분의 조정과정에서 -1표준편차 전후에서는 단기적인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KOSPI의 20일선, 60일선 괴리도 역시 모두 -1표준편차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 타이밍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시장 전반적인 가격메리트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물론 거래량, 거래대금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120일선 지지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당장 추세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이후 주가 상승폭의 38.2% 되돌림 수준이자, 고점대비 10% 하락(2010년 이후 10% 이상의 KOSPI 조정이 나타난 적이 없음)한 지수대인 1,900선 초반의 강력한 중기 지지력과 점차 부각되고 있는 단기적인 가격메리트, 기술적 지표의 개선조짐 등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조정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가격메리트를 희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상황전개에 따른 탄력적인 매매자세는 당분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의 장중 변동성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며 극도로 위축되었던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될 조짐이다. 그만큼 악재에 대한 내성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적 지표들의 단기 반등시그널까지 감안할 때 향후 KOSPI는 추가급락보다는 저점을 다지는 가운데 단기 반등을 모색하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당장은 KOSPI의 저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악재의 터널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악재 역시 상당부분이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서 KOSPI 1,900선 초반으로 다가갈수록 저점매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쏟아지는 악재 역시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며 시장 전반적인 가격메리트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월 한달 동안 KOSPI는 고점대비 9%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으며, 20, 60일선은 물론 120일선마저 하향이탈한 상황이다. 이러한 KOSPI의 급격한 하락세로 이동평균선과의 이격도 역시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60-120일선의 정배열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20일, 60일 이동평균선과 주가 간 괴리도의 평균과 표준편차 수준을 살펴보면 대체로 평균의 -1표준편차 ~ -2표준편차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10년은 물론 2000년 이후 대부분의 조정과정에서 -1표준편차 전후에서는 단기적인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KOSPI의 20일선, 60일선 괴리도 역시 모두 -1표준편차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 타이밍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시장 전반적인 가격메리트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물론 거래량, 거래대금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120일선 지지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당장 추세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이후 주가 상승폭의 38.2% 되돌림 수준이자, 고점대비 10% 하락(2010년 이후 10% 이상의 KOSPI 조정이 나타난 적이 없음)한 지수대인 1,900선 초반의 강력한 중기 지지력과 점차 부각되고 있는 단기적인 가격메리트, 기술적 지표의 개선조짐 등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조정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가격메리트를 희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상황전개에 따른 탄력적인 매매자세는 당분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의 장중 변동성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며 극도로 위축되었던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될 조짐이다. 그만큼 악재에 대한 내성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적 지표들의 단기 반등시그널까지 감안할 때 향후 KOSPI는 추가급락보다는 저점을 다지는 가운데 단기 반등을 모색하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당장은 KOSPI의 저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악재의 터널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악재 역시 상당부분이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서 KOSPI 1,900선 초반으로 다가갈수록 저점매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