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얼기설기....
2010/11/06 21:30
인플레이션 전망이 악화된 것이 사실이지만 핵심 거시경제 전망은
달라지지 않았다. 아시아의 유동성 붐을 저해하거나 내수를 둔화시킬 만한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예상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유동성 붐은 여전히 신흥 아시아의 핵심 경제 테마이다.
아시아의 고성장에다가 미국과 일본의 유동성 공급이 맞물리면서 아시아에
강력한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자금 유입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신흥아시아 전역에 걸쳐 거의 날마다 새로운 거시 건전성
규제가 도입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유동성의 궁극적인 리스크는 언제나 인플레이션이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예상치 못한 물가 급등은 갑작스러운 금리 인상을
필요로 하지만, 금리 인상 보다 추가적인 양적∙자본∙가격 통제 조치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내년에 US의고용이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일 경우
투자자들은 채권∙금에서 주식으로, 일본 엔화에서 미 달러화로,
항셍지수에서 닛케이 지수로, 기술주에서 은행주로, 필수 소비재에서 임의
소비재로 대거 이동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주식, 이머징마켓 그리고 미국의 우량주에 대해 비중확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용이 조금 좋아진다 하더라도 과잉 유동성∙희소 성장∙평균
이상의 리스크의 세계는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