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지수 2,000 아래는 신이 내린 매수 기회...! 2010/10/14 01:32
스탁캐스틱

주식에 투자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건 본인이 아니라 주식을 사지 않으면 못베기게 만드는 누군가 빅브로더가 있슴을 누가 가르쳐 줘서 아는게 아니다. 개미들은 지수 2,000 될 때까지는 절대로 주식 매수하지 못할꺼라고 장담했었는데,

지수 900부터 백 포인트 오를 때마다 상투를 외쳤을 친구들 말 속에 미세한 흔들림이 감지된다.

올초 삼성전자 팔아서 마누라 대형고급차 사준거 얘기하면 얘들이 샘나서 지금이라도 주식 사지 않을까? 

몇달 지나면 지수 2,000인데, 내가 주식하지 말라고 해도 내년엔 달려들 친군데 냅두는게 낫겠지?...

 

Money Mountain Korea에 돈다발 들고 오는 외인들 바이코리아 전선에 하등 이상없고,

지수 2,000 3,000향해 달려가는 한국 증시 상승세 변함없지만(현재의 실물경제 건강성이 최근 20여년래 최고인 국운 융성기!),

겸양의 한국사람들은 주식 내다 팔고 있다(물론 反MB 성향의 애널이나 기자, 학자들은 극구부정하며 트집잡겠지만,

부문간 계층간 격차심화등 MB가 풀어야 할 자본주의 한계를 논외로 치자면-서민경제 활성화- 3만불 소득도 가시권으로 보인다)

 

2년전 금융공황 당시까지 3~4년간 80여조 쎌코리아 외인들이 최근 2년간 주식 팔고 사기를 반복하며 콜풋 번갈아 배팅하지만,

내국인들 모두가 외인들이 주식을 사는지 파는지 민감해 하지만, 2년 동안 저가 바이코리아했고 앞으로도 당분간 바이코리아 확실시된다.

 

열흘 주식 매수하다가 하루만 매도하면, 바이코리아 끝나서 곧 털고 나간다고 폭락 외치며 주식 매도한다.

15거래일 바이코리아하다가 하루 이틀만 파는 척하면, 경제신문 타이틀로 '외국인 매도 전환!'이란 기사 싣고 조정 가능성 크다고 우긴다. 어제 외인들이 주식 팔자, 오늘 아침 한경 증권면에 "외국인, 한달만에 팔자... 유동성 랠리 '멈칫'이라는 제목 기사 실렸다.

물론 예외없이 그래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기사화할게 분명하다.(경제지 증권기자가 가장 무식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얘네들을 전문가로 오해하고 이들이 갈긴 기사에 휘둘리면서 어떻게 주식해서 돈을 번단 말인가!)

 

내후년 지수 3,000이 도달하면, 지수 1,000 상투라고 우겼던 백성들이 빅브로더가 주식 사라고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발동 걸려 주식 사려 안달할게 분명하다. 지수 2,000(3,000)오면, 외인들이 열흘 넘게 주식 매도하다가 하루만 매수하면, 외인들 '바이코리아가 재개되었다'고, '증시 안전판이 마련됐다'고 경제기사 도배될 것이고 개미들도 외인들이 하루 주식 샀다고 달겨들게 확실하다.

모든 부문에서 전문가가 있지만 증권전문가처럼 실력없고 형편없는 전문가도 사실 없는 것 같다.

빅브로더한테 철저하게 체면 걸려 주가가 쌀 때는 비싸다고 우기는 엉터리 리포트 남발하고,

주가가 꼭지로 치달을 때는 주식 매수할 때라고 소리치는게 대부분의 전문가나 언론 수준이다.

 

외인들이 주식과 선물 땡기다가 곤두박질시키면서(내리다가 치솟게 하면서)
주식에서 돈 잃고 파생판 서성이는 노름꾼들 돈 뺏어 주식 투자중이라 실제 달러 들여와 투자한 외국인 판돈 규모와 현재 주식보유 평가규모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유화 이후 외국인 투자금액 들어오고 나간거 계산하니 작년 여름 몇조원 되지 않았었는데(80조 쎌코리아 여파로)
당시 외국인 주식 보유 평가액이 200조원 가량이라는 인터넷 기사가 보여 대단하다 싶었는데, 아마 지금은 그 두배로 불어나는 중으로 보인다. 추측컨대 20여년 유입액 20(30)여조에 주식 보유 평가액 400조 정도로 추산된다(정확한 자료는 못봤지만). 한국 유입액의 열배 이상으로 판돈 불린게 거의 틀림없다.

 

지수 (892)1,000에서 1,900으로 곱절 가량 오르는 동안(외인 45조어치 저가 매수),
한국경제 망한다는 비관주의 개인투자자(펀드)등이 그만큼 매도하며 100포인트 오를 때마다 상투라 규정했지만, 지금도 지수 상승에 온몸으로 저항하지만, 적어도 2~3년간은 우리 생애 주식투자 적기임이 분명하다. GDP 1조 달러에서 1조5천억 달러, 즉 인당 3만불 시대는 생각 보다 훨씬 빨리 다가올 것처럼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우호적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 것들의 가치와 바깥에서 평하는 가치의 차이를 아는 것만으로도 부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것이다.

 

MB 정권 말에는(2012년) 적어도 지수 3~4,000은 갈 것이라고

앞으로 3~4년이 우리생애 최고의 주식 투자 기회라고 우겼었는데(2년전에),

아직도 지수가 1,900 언저리에다 내국인 팔고 외인들 바이코리아이고 경제여건 훌륭하니,

지수 천에서 털고 나간 개미들이 지수 3,000에선 못견디고 달겨들꺼라는 섭리를 이해한다면,

지수 2,000 아래인 지금은 여전히 신이 내린 매수기회로 보여진다.

 

3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