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鷄肋)
2010/06/27 23:31
먹자니 먹을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고
요즘장이 계륵같은 장입니다.
시세의 연속성을 얻기가 어려우니 시세를 쫓아가다가 낭패를 당하기 쉬운 장입니다.
힘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뭔가 부족하고
힘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뭔가 남아돌고
참 요즘장은 난해합니다.
누군들 이런장을 상승장이라 감히 주장할수 있겠으며
누군들 이런장을 하락장이라 감히 주장할수 있겠습니까.
바둑에서
모르면 손을 빼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수가 보이지 않을때 어설프게 대응하느니
아예 손을 빼는것이 후일을 위해서 더 바람직 하다는 것이겠지요.
지금의 주식장이 이런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