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는 조정의기색이 완연한데 대한민국증시 참으로 강한 흐름이다.
마치 직전고점을 발판으로 박스권돌파 파동이 완성 될 것 같은 흐름 .......
최근 글로벌증시의 조정폭등을 기준으로 고점대비 낙폭을 단순비교 해 보면,
독일증시 현재가격 위치는 코스피 1650p 내외 까지의 조정이 당연 하며,
다우지수의 현재까지의 낙폭만을 감안 하더라도 코스피 1580p 내외가 연동 되는 가격 이다.
그런데 ......... 코스피는 .........
캬 ~ 참으로 고민을 아니 할수가 없다.
수급 측면에서 보더라도,
프로그램 매수차익 사상 최고치(집계상의 약간의 오류는 있다 하더라도 ...) .....................
환율&글로벌증시 불안에 따른 외인의 순매도 전환 ............
지수 1700p 이상에서 무더기로 쏟아지는 주식형 펀드 환매로 인한 기관의 매도세 ................
1600p 아래에서만 매수세가 유입되고 1700p 에 가까워지면 매도세로 돌변하여 지수상승을 제한 하던 연기금이,
주 후반 부터 이전과는 다른 쌩뚱 맞은 행동을 보이고 있으니 더욱더 고민이 커지지 않을수 없다.
최근 랩어카운트 형태의 펀드상품에 자금이 꽤나 유입되는 모양이다.
확인할수는 없지만 주식형펀드에서 환매된 자금이 직접투자로 증시에 재투자 된다는 설도 난무 하고 ........
모멘텀 측면에서도 특별히 확인된 호재는 없다.
오히려 유럽 금융불안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는 상황 .........
과연 이런 무거운 짐들을 머리에 이고 글로벌증시와 디커플링 되며 강하게 박스권을탈출 할수 있을까 ?
그리고 박스권을 탈출 한다 면 그 주도 세력은 ? , 업종은 ? , 종목은 ?
나는 개인적으로 절대 아니라고 본다.
설사 박스권 탈출파동이 완성 되더라도 반드시 직전고점 매물대의 중심권까지의 눌림목파동은 필연적 이라고 본다.
지난주 후반 글로벌증시의 급락을 이유로 대한민국증시는 일정정도의 가격조정을 했어야 했다.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 뒷다리를 한껏 움추리 듯 ..............
그러나 프로그램이라는 인격없는 매수세와 연기금의 쌩뚱맞은 행동으로 인해 시장은 거품만 키워가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 법 !
연기금의 자금성격을 새겨봐야 한다.
연기금이 어떤 이유로 , 언제까지 저럴지는 알수 없으나 ........
연기금의 자금성격은 투기적자금이 아니다.
연기금이 시장의 안전판 역활은 할수 있으나 시장을 견인 할수는 없다고 본다.
물론 시장견인 세력의 보조자 정도는 할수도 있겟지 만 ......................................................................................
따라서 나는 지금도 업종대표주 모두가 지수를 탄력적으로 견인하는 강 상승장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지수가 글로벌시장과 따로국밥으로 안정된흐름을 보인다면 종목별흐름은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랩어카운트형 펀드상품으로 자금이 몰려들고 있고 주식형펀드가 100 여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반면,
랩어카운트는 10 여개 종목으로 탄력적운용을 한다고 한다.
종목만 잘 선택하면 이전보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할수도 있다는 얘기 ..............
지수의 탄력적상승은 머리속에서 깨끗이 지우고 지수의 흔들림을 기회로 새로운 시장의주인이 될 종목을 선택하려는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장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
새로운 시장의 주인은 대형주,업종대표주 뿐만 아니라 중소형주,코스닥도 될수 있다.
대형주 중에서도 ... 업종대표주 중에서도 ... 중소형주 중에서도 ... 코스닥에서도 ....
새로운 시장의주인이 나올수 있음을 알고 보다 유연성을 강화하고 편견을 버려야 한다.
대형주중에서도 .... 업종대표주 중에서도 .....
하염없이 지수와 따로가는 종목이 있을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