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시장흐름상,
- 자금측면에서 문제가 있거나 실적에서 문제가 있는 주식은 일체 피해야 한다고 강조,
- 사실은 년초부터 지인들에게 강조하면서 특히 금호그룹주는 일체 접근을 금할 것을 주지
지난달초부터 일관되게 부정적으로 생각해 온 년초증시는
- 지난 일년간의 상승폭이 적지 않았다는 점
- 년말장세 도래에 따른 조정가능성,
- 경기부양책 약효감소, 출구전략등에 따른 더블딥가능성등 그 심리적 효과라 함
- 실제 년초장세,년중장세 자체가 나쁠지는 가봐야 알지만
- 현실적으로 도래가능한 상황을 상정하지 못하면 사람 심리상 위기대응을 할 수 없음을 강조
그런데 엉뚱하게 금호그룹에서 쇼크가 일어날 가능성이 큼
- 내일 오후 3시 대책회의는 증시충격을 줄이려는 조치이지만
- 차 업황이 좋은데도 금호타이어가 월급 주지 못할 정도라면 그 위기는 상상이상으로 봐야
- 금호산업과 타이어등 몇개 기업이 워크아웃 들어간다면 사실상 그룹부도와 해체상황을 의미하므로
- 불가피 구조조정에 들어갈 수 밖에 없어 채권은행에 큰 피해가 미치고
- 출자 및 감자, 해고사태 및 하도급업체 부도,파산등으로
증시에도 적잖은 충격파가, 최악의 경우 홍역을 한번 치룰 수 있음도 감안해야
- 두바이 사태는 단발악재라고 단언했지만
- 금호사태는 결코 단발로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악재는 아닐 것으로 보며
- 이미 정부와 채권은행, 그룹측에서 대책마련에 부심할 것으로 보이며
- 현 정부도 지난 금융위기를 극복하였다고 자신하므로 배후조정을 통해
- 사회적 파장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보아
- 시장충격은 의외로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사태추이에 대해 각별한 주의 요망됨.
충격의 강도와 극복의 변수는
- 세계경제의 회복과 우리기업의 수출증가와
- 내수진작등 경기회복에 달렸다고 봐야
- 그런데 경기북부 신규분양 아파트들이 대부분이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는 상황(지방은 설명 불필요)
- 우리 주변 경기가 너무 않좋다는 점이 몹시 걸리고 있음,
- 지난 금융위기를 타 국가에 비해 적은 충격으로 극복하였다고 인정해 줄만한
- MB정부의 역할에 기대를 걸고자 함,
[출처] 팍스넷 포공영 님의 글








회사가 파산하는 것도 아니고 대우건설 매각이 늦어져서 그런 것으로 알고있고 오너가 사재를 내놓고 그룹의 자산이 많으므로 금융권은 그것을 담보로 하면 될것이고 아무튼 회사의 구조조정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겠지요. 의외로 금호그룹위기를 크게 보고 풋으로 질른 사람들이 많던데 맞을 지 모르겠어요. 시장속성은 개인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가더라구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