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36.58포인트(0.39%) 상승한 9398.19로,
대형주중심의 S&P500지수는 6.92포인트(0.69%) 오른 1012.73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10.63포인트(0.53%) 올라선 2009.35로 장을 마쳐
다시 2000선을 회복했읍니다.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가는가 싶던 미 증시는 지표 악화 소식으로 장초반 움츠러들었지만,
이날 상무부는 7월 소매판매가 0.1% 감소했다고 밝혀,
예상을 깨고 3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노 나타났읍니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도 감소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증가했읍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55만8000명을 기록,
전주 55만4000명에 비해 늘었다고 밝혀, 이는 월가 예상치 54만5000명을 상회하는수치였읍니다.
반면 월마트는 2분기 순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고,
헤지펀드 거물 존 폴슨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지분을 대거 매입했다는 소식은
금융주 전체에 호재가 됐읍니다.
호재와 악재 사이에서 투자자들이 방향을 모색했하는 모습으로,
장중 등락을 거듭하는 시소 장세를 벌였으나 장기 낙관론이 장을 지탱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읍니다.
전일 우리장은 옵션만기일을 맞아 오전장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장막판 기관과 투신의 매도공세와 프로그램매도 7300억정도가 쏟아지며 급락하며
초반의 상승을 상쇄하며 지수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읍니다.
현재 지수1510~1530대의 지지라인까지의 하락폭이 열려있으며 상승세를 확인하기전까지는
조정에대한 생각을 두며 시장을 봐야겠읍니다.
우선 한주 마무리 날인만큼 다음주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매매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