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지앙 池魚之殃
2009/04/10 10:54
연못 속 물고기의 재앙이라는 뜻으로 뜻밖의 횡액을 당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춘추전국시대 송(宋)나라에 사마(司馬) 벼슬의 환(桓)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는 매우 진귀한 보석이 있었다. 그런데 그가 죄를 지었다.
처벌을 받을 것 같자, 보석을 가지고 도망쳤다.
그의 보석 이야기를 들은 왕이 욕심이 생겨 수중에 넣고 싶어하였다.
왕은 측근의 환관에게 속히 처리할 것을 명하였다. 환관이 어렵게 환을 찾아내자,
"그 보석은 내가 도망칠 때 궁궐 앞 연못에 던져버렸다"
라고 하였다.
환관이 그대로 보고하자, 왕은 당장 그물로 연못의 바닥을 훑게 하였다.
보석이 나오지 않자 이번에는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었다.
그러나 보석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물을 모두 퍼내는 바람에 애꿎은 물고기들만 말라 죽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보석과 물고기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물고기만 영문도 모른 채 떼죽음당했을 뿐이다.
장이 살아나면서 루머에 의한 묻지마 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 툭 던진 말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커다란 뉴스가 되어 다른이에게 전달 될 수도 있겠지요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행동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십시오
달공이









달공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달공님 책쓰신다고 들었는데... 다 쓰셨어요?? 설마 사자 성어책 이니죠? 이런글을 어디서 쏙쏙 뽑아 오시는지...즐건 주말되시고 오늘도 성투하세요!! 신고
매매정산님 반갑습니다.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부족한 제가 책을 쓸 수 있게 되어 꿈이 아닌가 하고 한번씩 볼을 꼬집어 보곤한답니다. 차트에 관한 책이구요^^ 최종원고 수정 중에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