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이 꽤 크게 조정을 받는데요
지금 현재 장이 베어마켓 랠리 중의 조정인가,
아니면 잠깐 동안의 반등을 마감하고 다시 하락 중인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일 베어마켓 랠리라면 고점과 저점의 중간지점,
그러니까 저점에서 고점을 향해 50%가량 상승하는 장입니다.
기간도 깁니다. 주식시장의 역사는 보통은 4-6개월, 긴 경우는 2년 정도까지 지속된다고 말해줍니다.
만일 지금이 이 경우에 속한다면 다우는 14,000과 6500의 중간인 다우 10,000 정도가 될 것입니다.
코스피는 대략 1400정도?
만일 우리가 베어마켓 랠리에 와 있다면, 이 후 동향은 2주간의 급격한 상승으로 숨고르기를 한 후
스멀스멀 올라가기 시작해 결국은 1300도 넘을 것이구요
만일 임시 반등에 속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전 고점과 전 저점대비 약 25%가량 상승하게됩니다.
이 경우, 전고점이 어디냐가 문제인데 보통은 급격한 하락이 있기 직전의 고점입니다.
그렇다면, 다우는 11,000과 6,500 사이에서 25% 지점인 약 7,500-7,800선 정도가 될 것입니다.
금요일에 결국 7800에서 밀려버렸고
우리 시장 역시 25%반등의 끝까지 와있는거죠
그렇다면 도대체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럴 떄 우리가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로 쓸 수 있는 게 챠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대개 3주동안 주봉이 양을 그리면 중기적 관점에서 강세장에 들어섰다고 봅니다.
즉, 베어랠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지난 3주째 랠리 후 거래가 줄며 차트가 하락세를 그렸습니다.
그러면 이번 주가 관건이네요.
물론 챠트가 언제나 맞지는 않습니다
(전 챠티스트는 아니지만 잘 모를 때는 챠트의 큰그림을 의존합니다)
차트란, 특정 물품이 보여주는 가치의 역사입니다. 여기서 방점은 "역사"입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처했을 때, 어떤 행동을 보일지를 예측하기 위해
가장 신빙성을 둘 수 있는 자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가 과거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보였는가,
다시 말해서, 그의 역사를 살피는 게 가장 타당할 것입니다.
특정 주식, 혹은 다우나 코스피의 차트도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왜 차트분석을 하는 것이죠?
그 특정 주식의 역사를 살펴보아, 앞으로 그 주식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위함이죠.
이런 조건, 저런 조건에서는 요렇게, 조렇게 움직이더라 하는 것 말입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역사학의 교훈,
이것을 수치화, 도표화 한 차트.
이것보다 더 권위를 부여할 수 있는 미래 예측 자료는 아직 없지 않나요?
다만, 어떻게 차트를 해석할 것인가 하는 데에 있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차트를 읽는 '기법의 다양성'이죠.
마치,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 존재하듯이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은 약세장이라고 생각하기에 지난 주에
모든 주식을 매도할까 망설이다
미련을 가지고 들고 온 이유는 바로 미 시장 지표의 호전 덕분입니다
믈론 지난 랠리에 보여 준 긍정적인 신호가 추세전환이 아닌
하락속도가 둔화됨을 보이는 것 뿐이지만
일단 최악을 벗어났다는 심리를 보여준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밖의 호조가 지속적이냐 일시적이냐의 확인절차는 4월에 이어질 것이구요
가장 중요한 건 다들 아시다시피 실업률과 기업실적입니다
예상 보다 좋든 안 좋든 과거 경험상 "심리적 측면"이 강합니다
결국 4월이 위기의 4월이 될 지.. 아니면 숨고르기 후 랠리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위기든 랠리의 연장이든 4월에는 남아있는 현금을 주식으로
바꿀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보유한 주식은 투매가 나오지 않는 이상 좀 더 들고 갈 예정이구요
변동성을 이용하는 단기매매는 과연 이 하락이 어디까지 내려가느냐를 보고 관심을
가질까 합니다
빠질 때는 어디까지 빠질 지 예측할 수 없기에 확인하고 참여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맞다고 봅니다
4월 실적 발표 후에는 주식도 옥석을 가리는 종목 장세가 나올 수도 있구요
추세전환까지는 아니지만 바닥에 대한 신뢰도를 다지는 4월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솔지담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아침에 시장이 힘이 없는 거 보고 아이참~~하면서 나갔는데 들어와보니 더 더 하락이네요 ㅎㅎ 지나간 거지만 지난 주에 매도가 맞았다 싶은데 여기까지 온 거 좀 더 들고가보려구요^^ 신고
^^* 주말, 잘보내셨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주도 즐투/성투하시길~(공격시점을 찾고 있는 中..)^^ 신고
산장님은 지금이 기회다 싶으셔서 먹이감 찾고 계시다 싶은데 딱 맞았네여..변동성이 크면 클수록 산장님께는 좋은 기회가 될테니까요..^^ 전 매수는 좀 더 지켜보았다 하려구요..지금은 있는 것만 잘 관리하구요.. 신고
다시마님 오셨어요 항상 만사형통하시고 건안하세요!!!
전 단순무식하게 4월 옵숑만기주까지하구 이후 4월말이나 미국 은행들
스트레쓰 테스트 끝내고 부실자산 매각/처리과정 시작이나 진행까지 & 이후 각종 지표들 발표
후로 나눠서 대응할래요.. 외국인 선물쟁이 누적/순 포지션 추이/ 특히 삼전을 위시한
선물/지수관련주 위치&쌈 보고요.. 일단 낼까지 선물 매도팀의 힘 측정부터 우선적으로
보고 대응할게요. 종목들은 선물처럼 단순하지않으니 기본적인거 & 재료/뉴스 등 따지고
위치&삼 잘하고요.. 필 씅~~~!!하세요.. 오늘은 일단 외국인 선물쟁이를 비롯
세 플레이어들의 158p대의 불변정거장 158.45p하고 158.2p & 157.95p 쌈이 중요해요..
미국은 단순무식하게 수나 가치를 셀수없이 많이 만들어놓은 쓸데없는 금융 파생상품
정리를 해야되는데 오바마가 선전포고하고 큰소리 치더니
막상 열어보니 엄청 골치 아프고 난감한지 조용하던데 지켜볼래요. 그것도..
이따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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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강물님..지금 한 발만 주식장에 담근 상태지만 어차피 4월 중에는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고 보기에 주식을 채워넣을 계획이였구요 지금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디까지 빠지느냐겠죠^^아무리 우리시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해도 미시장 영향을 안 받는다건 말도 안 되구요 s&p500를 예로 들면 770,750,730 선까지 내려올 가능성도 있네요..어디까지 내려갈 지 정말 예측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이 마지막 바닥 다지기 였으면 좋겠단 희망을 가져봅니다 물론 3월9일 최저치였던 666선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요..^^ 신고
좋은글 잘읽었읍니다.
다시마님 이번주도 여유있고 행복한 한주되시구여 ^^ 신고
antique님^^ 맞아요 어느 경우에서든 마음의 여유를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 싶어요 긍정적으로 본다면 중장기 투자자들에겐 점점 기회가 다가오는 게 아닌가 싶어요 현물 투자자 입자에서는 물론 종목이 중요하겠지만요..늘 성의 있고 차분한 시황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신고
글 잘읽었습니다. 다시마님^^ 저도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건강하시죠? 신고
이런^^의사님..그동안 왜 그렇게 뜸하셨나했는데..밑의 글 읽어보고 이해를 했답니다 아무쪼록 훌훌 터시고 앞으로 자주 만나뵈면 좋겠어요..기다리는 사람도 많았다는 거 잊지마시구요..^^ 신고
예 다시마님.. 미국시장도 단순무식하게 에쓰 앤 피500지수 기준으로 832p 못넘기고 811p
깨고 805/801 & 799p 깨고 출발지 791 & 790p도 깨고 782p & 중요한 1차 갈림길 정거장 774p도
깨고 매도팀이 주도권 탈환하고 출발지 766p & 759/753 & 상/하행선 갈림길 정거장 749p도
공격하느냐 vs 여전히 매수팀이 깨지 말아야될 정거장 사수하고 반격하느냐 쌈 관전하고 대응할게요.. 벌어지는 상황/늬우쓰 등 잘 보고요..
일단 낼 우리시장 싯가이후 전반전 프라임타임하고 후반전 메인게임 집중해서
잘 대응할게요.. 오늘 남은 시간은 현재스코어 157p대의 157.1p 위에서 싸우고있는 선물지수나
구경하구요. 12200원 & 12300원 위에서 놀고있는 하이닉스도 궁금하구 웃겨요.
꾼주식 디오스텍도 11600원 정거장 근처에서 웃기고요. 신고
1306.8원 위 1306.9원 헤딩후 오늘 출발지 1391.6원 위에서 노는 원달러도
참고할게요.. 신고
강물님^^ 아들 오면 밥 주려고 반찬 만들다 뭐가 타는 냄새가 나서 가보니 조금 고기가 탔네여..아까워라..돼지등갈비 바닥에 깔고 김치찜 만들고 있었는데^^그래두 아직 먹을만 하네요..강물님..전 시장이 빠져도 아주 부정적으로 보진 않아요..그냥 기회가 오고 있다고 생각하려구요..^^ 내일 뵐께요 신고
와이구 고기 탄 부분은 과감하고 칼같이 버리셔야된다고봐요.. 예. 전
옵숑만기후 지수가 그냥 잘놀고 위로 간다느니 /
옵숑만기주에 꼭지 치고 이후 하락이라느니 자칭/타칭 전문가 아재들 말은 그냥
신경 안쓰고 위에 적시한대로 돌아가는 상황 각 출발지/ 중요한 정거장에서의 쌈
누가 이기나나 보고 대응할래요.. 어쩌면 올해내내나/ 선물시장 야간개장 하기전까지
계속 포지션매매는 안할지 어떨지 모르겟어요 아직..
선물지수가 156.45p아래 156 & 156.15p 살짝 위에서 끝났는데 단순무식하게
현재스코어 제법 빠져있는 미국지수 선물대로 미국시장이 본장도 하락으로 끝나나 여부 보고
낼 아침 식사& 이후 쌈 보고 대응 잘 할게요. 불변정거장 156.45p 바로 다음 아래 불변정거장은
153.45p로 3p 레인지구간이고 153p대가 154p대하구 중요한 정거장들이 젤 많은데 쌈 잘볼게요.
보통 3p 레인지 구간은 매수팀이든/매도팀이든 갭으로 돌파나 하락시키고 가던 길 가야 쎈건데 낼 어떻게 플레이하나 궁금하고 중요해요.. 다시마님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낼 뵐게요.. 신고
꼬시닭지수가 404p & 그보다 더 중요한 상/하행선 갈림길 정거장인 402p
사수하나/못하나 쌈도 볼게요.. 신고
와이구 식사>싯가.. 갈게요.. 신고
다시마님은 참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 주시네요.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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