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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앤틱의 시황보기 2009/03/03 08:56
antique

전일 다우의 하락폭이 상당히 컸읍니다.

AIG의 최악의 분기실적과 함께 정부가 추가금융지원계획을 발표했고 이는 금융불안우려가 다시금 수면위로올라오게했읍니다.

AIG의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구제금융소식이 전해지는것은 다른은행들 역시 정부의 지원을 받으수있다는

우려로 시장은 받아들인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다우의 그림은 급락의 강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6800대근처의 1998년의 저점마저깬 상황에서 이전글에 말씀드렸듯 바닥을 예측하기보다는 지지할때에야 비로서 이제 반등이 나올수있구나를 알수있는 지지선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다음번의 지지선은 97년의 6400정도의 지지선을 다시 잡아보며

물론 이가격대의 지지를 하는모습을 보일때에야 지지선 역할을 하겠읍니다.

 

하지만 지금의 보조지표들은 다우의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수있다는쪽에 무게가 실리고있어 걱정이됩니다.

다우의 반등사인은 우선 음봉의 길이가 길며 강한거래량이후 익일 음봉을 상회하는 양봉과 거래량이 나와야만 어떤 급반전의 신호로 받아들이겠읍니다.

그 이전까지의 흐름은 하락의 추세안에 포함시키겠읍니다.

 

우리시장의 모습에서 특히 우려되는점은 그동안의 다우와의 디커플링으로 인한 갭이 다우의 급락과 동유럽문제 그리고 환율에 의한 문제들이 그동안 버텨온 물고가 트이며 갭을 줄이려는 강한 하방의 모습이 나올지 여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의 우리장을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하기는 상당히 위험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의 시장에서 느낄수있는 공포심을 멈출만한 시장내외의 흐름이 나오기 까지 지켜보는

관망자세가 필요한때입니다.

우리시장 1000선의 지지선은 상당히 약한상황입니다

900의 지지선에서의 흐름이 우리장의 앞으로의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되며

솔직히 1000선위에서 기금의 매수세로 인한 지지움직임을 시장의 지지선으로 인식해서는 안될거라 생각됩니다.

정리를 하면 900선까지의 하락폭을 열어두시고 외인의 선물포지션의 변화가있는지와 환율의 1500대에서의

어떤흐름이 보이는지를 주의깊게 살펴야 겠읍니다.

 

장중 기금의 매수세는 장중 등락폭을 키울수있읍니다.

이에 대해 뇌동매매는 자제하는편이 좋을때라 보입니다.

장중 흐름보다는 추세의 전환까지 마음을 비울필요가 있읍니다

오늘도 역시 쉽지 안은 장이겠지만 현금비중확대로 인한 앞으로 주어질 기회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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