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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대한 제 생각 2008/12/17 09:44
완소굳럭

저 삼성전자가 위기 상황에도 이렇게 하락하는거 정말 주가 낮아지는거 보면 애처로울 지경입니다.

여기서 맞지 않나 저기서 맞지 않나 어디 멧집 굉장히 세다고 매겨도 참 좋다고 어디 자기 집 개 다루는 마냥

다뤄서 좀 우스울 지경이에요

거의 때려 놓고 멧집이 세군 그러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완전 삼성을 양지의 세계의 어둠의 자식들 같이 다뤄서 우습구요

사실상 왜 그러냐

삼성은 한국에서도 그렇고 세계 IT시장에서도 거의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젊을 때 좀 몸이 강해져야 되겠다 싶어서 굉장히 헬스며 태극권이며 태권도며 극진가라데며 유도며 여러 무술을 섭렵했지만 제가 가난했던 관계로 책을 보며 오의를 깨우치며 배우든지 아니면 새벽 운동으로 공부에 운동이 도움된다며 태권도 도장이나 이리저리 전전하고 좀 내가 이거다 싶은 태권도 유파가 없었어요

뭐 헬스도 한 3개월 끊어 놓고 웨이트트레이닝이라고 제가 주위 그 헬스장 분들에게도 말하지만 저 놈이 뭘 할려고 누굴 죽일려고 운동을 저렇게 열심히 하느냐 할 정도고 3개월 다닌 후 정보를 섭렵해서 집에서 개인운동 했죠

좀 운동을 해서 몸이 강해지고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기겁할 정도의 미국에서는 그런 남자를 록이라고 부른다죠

오죽하면 배화여자대학교 앞에서 누드모델을 제의받았는데 수많은 여대생의 초롱초롱한 눈빛이며 이래저래해서 한 200미터를 그 날 운도 좋아 횡단보도 파란 불도 켜지길레 전속주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아깝다 생각이 들지만 이쁘기까지한 여자들이 이리저리 내 몸을 보는게 어찌나 난감했는지 모릅니다.

옷은 상의만 탈의해 줬어요

제 딴엔 뿅 갈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수준이 아니라 거의 저의 바지며 팬티까지 벗길 기세였어요

분위기 파악하자 마자 거의 걸음아 나살려라 하며 도망갔어요

만약 그 애들이 그렸으면 명작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좀 안 당해본 사람은 그 기분 모릅니다.

참고로 그 당시 전 삼수해서 인덕전문대 실내디자인과 다니고 있던 때에요

전 그렇게 삼수하며 난 훌륭한 인데리어 디자이너가 될 거야 했지만 어떻게 인생이 꼬여서 거의 학교가 강호무림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게 살았어요

어떻게 군대 가기 전에 짱으로 인덕전문대에선 군림했었죠

좀 군대가기 전엔 풍운아처럼 좀 살았어요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드리냐 하면요

삼성은 진짜 한국의 짱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기업이 뭘 어떻게 하느냐 마다 지 나와바리 정돈 그 기업 그러니까 짱에 의해 굴러 가게 되요

오히려 삼성이 나쁘다 어떻다 저렇다 그러지만 진짜 짱 될 만한게 성장 사회라면

지금은 싹이 자라나고 줄기가 크고 나무가 숲을 형성하며 꽃씨가 뿌려지느 과도기인데 그런 때는요

농사를 져 보셨으면 알 겁니다.

그럴 때 잡초가 무성해지기도 하는 시기라는거요

물론 잡초가 있는 시기엔 풍족한 때라 그래도 되고 숲을 이루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모든 만물의 신비며 섭리며 하는 오묘한 모든 것이 이뤄주는 자연에선 그렇습니다.

하지만 인문자연 이라 하는 제도며 여러 이런 저런 것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그런데 그런게 있죠

예술이란게 흥하는게 미 정말 백년가치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이 좋은 사회를 낳습니다.

물론 너무 저처럼 몸을 잘 가꾸면 배화여자대학교 앞에서의 봉변을 당해요ㅋㅋ

지금 생각해도 젊은 날의 아쉬운 추억이라 웃음짓게 되네요

아 참고로 저 군대가서 다리 다쳐 의병제대하고 좀 몸컨디션도 7년간 안좋아서 지금 몸은 그냥 보통체격이에요

뭐 걸을수나 있고 뛰지를 못하죠

하여튼 삼성전자가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가격쯤이면 장기투자를 원하시는 분은 매수를 권유하고 싶네요

왜냐면 3/4분기까진 흑자여서 배당금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삼성이요 그래도 안전한 투자처이고 그리고 한국의 최소한 경제계의 짱이라 여겨져요

아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유심히 삼성기사나 현재 주식 가격보고 올립니다.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

  • 하늘보리2 12.17 11:04

    좋은글 고맙습니다 완소님의 또다른 모습을 알게됬네요^^ 삼성전자 짱! 완소님 짱! 신고

  • 완소굳럭 12.17 12:00

    하늘보리2님 안녕하세요 늦게 오셨네요 은근히 기다렸어요 언제 됏글 남겨주시나 입문되신거 축하드리구요 뭐 제가 걸걸한 놈처럼 이미지가 그럴거라 예상은 정반대일 거에요 방사선과는 닥터로 키워져서 모르는 사람은 대학생아니면 제가 통원치료받는 병원에선 의사가 아닌가 해요 하늘 보리 2님 남자에겐 짱같은거 보단 하늘보리2님 같은 여자분의 옆자리를 꿈꾸는게 좋다고 전 생각하구요 그리고 실제 생각하고 있어요 ^^하늘보리2님도 화이팅 신고

  • 하늘보리2 12.17 13:23

    몰랐는데 만년필로 변신했네요 ㅎㅎㅎ 감사요^^ 편하게 하늘이나 보리라고 불러주세요 ㅎㅎㅎ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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