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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란 동화가 뇌리에 떠올려지는 세상 2008/10/29 16:39
완소굳럭

이제 10월이 다가고 11월 입니다.

벌써 저 러시아나 북부지방은 겨울이 다가오고 있죠

그건 또 다른 리스크가 됩니다.그것도 세계 시장에요

왜 아시아중 동남아시아 시장이 별 일 없느냐

일단 그 쪽은 아열대 기후 아니면 열대 기후라 추위 겨울이 없고 배고플 걱정 왠만해선 안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중국도 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다만 이 동북아시아가 자급자족은 식량은 됩니다.

하지만 겨울에 필요한게 많습니다.

옷도 사야 되고 난방용 에너지도 필요하고 일단 살 집이 필요하고 너무나 필요한게 많습니다.

결국 북반구의 열대나 아열대 지방이 아닌 기후 환경에 사는 사람들은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아니면 그 나라든 혹독한 겨울이 될 겁니다.

이게 세계 시장의 가장 닥쳐오는 큰 리스크 입니다.

당분간 내일 다우지수가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오늘 이 글을 증시 끝난 뒤에 쓰는 건 증시 내리게 하기에 딱 알맞은 글과 영감과 생각인 것 같아 지금에서야 씁니다.

당분간 미국 증시를 볼 때 여러분들이 한 수 먼저 판단을 내리려면 다우지수가 왜 각 업종별 1위 기업이 있는지 아십니까

무턱대고 다우지수 올랐네 내렸네 하지만 사실 그 업종을 대표하는 주식을 그러니까 다우지수는 그 업종 하나하나의 대표선수들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하나 이게 오르고 이게 내렸네 이런 걸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장세를 저 자신은 전망이나 예상을 도저히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우 지수와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코스피 주가 지수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계중에 키포인트를 설명하자면 미국의 10%다우지수 폭등도 그렇지만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이 비를 기다리는 가뭄의 농부같다고나 할 까요

오히려 생각 같아선 아침에 50포인트 이상 오를 때 제가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시세차익 남기고 팔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오히려 아는 사람 아니거나 솔직히 씽크풀에 써 놓았다가 내일 더 오르는 우스운 경우도 혹시나 혹시나 모를 지경이어서 말 안했습니다.

지금 세계 시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암초 헝가리의 IMF구제금융신청이란 악재도 있고 또 오를만한 재료로는 제가 누누히 계속 말해왔듯이 일본 노무라 증권의 리먼브러더스 인수 비용이나 여러 가지 데이터 발표 같은 굴직굴직 한게 많아

솔직히 저 비즈동호회 열려고 준비중이라 압니다.

왜냐면 그 리먼 인수 비용은 향후 월가의 여러 금융기관들이 일종의 재판으로 따지면 판례라고 하나요 그걸요

그러니까 참고 자료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지금 월가는 새로운 투자자를 원하고 있고 굉장히 중요하고 향후 투자나 M&A에 지표나 다름 없어요

결국 그런 지표가 있게 되면 그보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면 주식 오르는 거에요 아니면 그 회사 사든지요

쉽게 말하자면요

진짜 이런 증시 상황에서 매수는 진짜 돈 있으면 상한가 친 주식 아니면 왠만하면 삽니다.

그러나 매도는 오늘 매도하려는 지금 이보다 더 오를수 있는데 어쩌지 하고 꿰차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니야 이 정도면 짭짤해 하며 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판단해서 팔면 아 아깝네 하지만 그런게 있습니다.

좀 제가 한 번 사십쇼 했다가 더 떨어진 적이 있어 참 너무 부끄럽고 참 민망해서 담배피고 막걸리 한 잔 먹어야 되었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제가 본 오늘의 시황이고 향후 장세는 겨울이라는 암초 정도가 아니라 참 아마 이번 연말에 추워서 오달오달 떨 여러 세계의 많은 북반구 사람들 많을텐데 걱정이네요

성냥팔이 소녀 란 동화를 보고 어릴 때 울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 넌타짜난초짜 10.29 16:46

    완소굳럭님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성투하세요^^ 신고

  • 김기사80 10.29 16:55

    와 완소님...참 좋은글 남겨주셨네요.. 저도 성냥팔이소년이 될까봐 후덜덜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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